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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3반/독서TF 허씨허씨] '부러지지 않는 마음' 독서후기

26.05.06 (수정됨)

 

 

벚꽃으로 따스했던 4월을 함께한 달콤이들과 독서모임 했던 책입니다. 후기를 자꾸 미루다가 이제서야 올리네요.

 

 

책 제목은 부러지지 않는 마음인데, 개인적으로 미루지 않는 마음도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1. 이 책에서 남기고 싶은 것

 

일본 기업인의 기업인인 이나모리 가즈오라는 사람이 리더들에게 해주었던 이야기를 모아 놓은 책이다. 집단이 나아가는 방향을 제시하는 관점을 주는 것이 훌륭한 리더의 덕목이라고 한다.

 

지금 같이 부동산 규제가 강력해지고 시장이 혼란스러울 때 너나위님이 리더로서 어떤 메시지를 주고자 하는지 월부 멘토, 튜터님들이 어떤 방향을 제시하는지 떠올리면서 책을 읽게 되었다.

 

처음 이 책을 읽었을 때도 그리고 재독을 했을 때도 너나위님이 가장 많이 떠올랐다. 

 

“노력한다는 것은 그저 무턱대로 일만 하는게 아니라 마음 속에 그린 목표를 달성하고자 무엇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 곰곰히 생각한다는 의미”

 

이 책에서 작가가 정의하는 노력이라는 단어의 의미가 직장인 투자자로 살아 가면서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목표 설정 → 궁리, 고민 → 행동 → 반복 → 발전 → 성장 → 목표 달성

 

어설프게 일을 시작하는 것이 아닌 제대로 하기 위해서 어떤 마음가짐으로 해야 하는지를 깨닫게 해줍니다.

 

이번에 재독하면서 새롭게 와닿은 부분은 p.110에 나오는 매일 반성하는 것은 겸손을 유지한다는 것입니다. 

 

예전의 강의에서 주우이 멘토님이 해주셨던 이야기가 떠오릅니다. 잠들기 전 하루를 돌아보고 스스로 세운 목표를 다 실행했는지 점검해보는 습관을 다시 쌓아가겠습니다. → 아주 작은 습관의 힘과도 연결 되겠네요.

 

노력, 의지력, 겸손 등 기존에 생각하던 개념을 한 차원 높일 수 있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2. 느낀 점과 적용할 점

 

이 책을 처음 읽은지 8개월 정도 지났습니다.

 

구상은 낙관적으로, 계획은 비관적으로, 실행은 더 낙관적으로

 

당시 연속해서 이나모리 가즈오 책을 읽게 되었고 이 부분을 적용하고 싶었는데 그 이후를 복기해보니 어느 정도 달라졌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다만, 여전히 스스로에게 아쉬운 부분은 감정 컨트롤입니다.

 

극단적인 상황을 마주할 때 100% 이성적이지 못하고 순간적으로 욱하는 마음이 들 때가 여전히 종종 있습니다.

 

‘발생한 일을 순순히 받아들이고 있는가?’

‘변동과 어려움에도 마음을 단단히 세우고 있는가?’

 

마음 수양이 조금은 더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이번 어머니 실거주 잔금과 이사까지 마무리 되면 일련의 과정을 정리하고 복기하면서 이 책과도 한 번 연결해보고 싶습니다.

 

 

 

3. 함께 이야기 나눠보고 싶은 발제문

 

p.107 리더는 부하 직원을 성장시키기 위해 깊은 애정을 가져야 합니다. 동시에 그들을 키우고자 하는 노력이 자기 자신 역시 한층 더 성장시킨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Q. 이 책의 저자와 같이 누군가의 성장을 돕는 과정에서 역으로 성장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튜터링, 돈독모, 선배 대화 등 타인을 위한 활동을 하다가 본인의 성장까지 연결되었던 경험이 있으시다면 이야기 나눠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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