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BEST] 열반스쿨 기초반 - 부동산 투자로 수익률 200% 내는 법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안녕하세요 바결입니다😊
‘기브앤테이크’를 읽고 어제 운영진 독서모임을 다녀왔습니다.
월부의 필독서지만 항상 앞부분에서 읽다 멈추게 돼서
이번에 처음으로 제대로 읽은 책 이었습니다.
독서모임을 통해 성공한 기버는 어떤 사람인지
그리고 어떻게 해야 지치지 않으면서 오래 나눌 수 있는지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고
튜터님께서 말씀해주신 이야기들이 지금 제 고민과도 연결되어 있어서 더 깊게 와닿았던 것 같은데요.
이번 독서모임에서 인상 깊었던 내용 위주로 남겨보겠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기버인가? 매처인가? 테이커인가? 또는
주변 사람들을 떠올리며 누가 테이커지? 라는 생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상대방이 어떤 유형인지 보다
‘기버라는 마음을 가지고 행동하는 것’ 자체가 중요하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특히 “피자를 공평하게 나누는 사람이 아니라
피자 파이를 키우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라는 말이 기억에 남았는데요.
기버는 단순히 내가 가진 것을 나눠주는 사람이 아니라 함께 더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주변까지 변화시키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도 그동안은 누군가를 도와주기 전에 내가 더 잘해야 한다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학교를 오고 부반장이 되었을 때
반원분들보다 루틴도 잘해야되고 더 빠르게 움직이는 사람이 되어야지 다짐했었습니다.
하지만 내가 뭔가를 더 잘하려 하기보단 먼저 마음을 내어주고 함께 가려는 태도 자체가
나와 주변을 같이 성장하게 만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 독서모임에서 가장 크게 남았던 부분은 ‘에너지를 지키는 청크 전략’ 이었습니다.
항상 가지고 있던 고민이기도 했고 이번에 질문으로 작성했던 부분인데요.
학교 뿐 아니라 조장을 하다보면 눈앞에 있는 일들을 처리하기 바빠
주어지는대로 계속 해내기만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어느 순간 내것도 잘 못챙기는데 내가 누군가를 잘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인가?
라는 생각이 들 때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독서모임을 통해 무조건 많이 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더 효율적으로 더 오래 갈 수 있을지를 고민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특히 80%를 버릴 수 있게 해주는 20%가 무엇일지
나도 성장하면서 남도 도울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일지 파레토를 찾아야 된다는 말씀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이런 것들을 의식적으로 고민해야 내 성장도 놓치지 않으면서
다른 사람도 도와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무조건 주어지는 일을 처리하기만 하면 결국 지칠 수밖에 없고
슬럼프 오는 사람은 하던대로만 하던 사람이라는 말도 정말 공감이 되었고,
그동안 잘못하고 있는 걸 알면서 하던대로 행동하다보니 슬럼프가 오고
나는 하면 안되는 사람이야 라는 생각이 들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반대로 새로운 방식을 고민하고 시스템을 만들고
내 시간을 어떻게 활용할지 생각하는 과정에서 재미를 느낄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앞으로는 주체적으로 방법을 고민하며 오래 갈 수 있는 방향을 찾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운영진으로써 중요한 것은 팀이 잘 되는 것이고,
그러면 결국 내가 잘 되어 있을 것이다” 라는 말씀도 기억에 남는데요.
지금까지는 내가 잘해야 한다는 생각이 컸다면
앞으로는 팀이 더 잘 될 수 있도록 내가 어떤 역할을 해야할지 더 고민해봐야겠습니다.
독서모임 마지막에는 튜터님께서 가장 성장했던 포인트로
“튜터님 말을 잘 들었던 것”
“나는 자랑스러운 제자였는가?” 를 돌아봤다는 이야기를 해주셨는데요.
그 이야기를 들으며 저도 누군가에게 자랑스러운 제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성공한 기버는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보다
과거의 인연을 더 소중히 한다는 말도 인상 깊었고
짧은 연락 하나도 누군가에겐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는데요.
투자를 하면서도 결국 오래 남는 것은 ‘사람’과 ‘신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지금 함께하는 인연들을 소중히 여기고
작은 친절을 꾸준히 나누며 연락할까말까 고민하기보단 안부인사라도 먼저 건낼 수 있는
제자와 동료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한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이야기들로 뜻깊은 독서모임 만들어주신 프메퍼 튜터님께 감사하고
윤이나튜터님, 모카라떼님, 작심님, 해적왕님, 밍키님, 우도롱님, 잠구르미님,
행복한우주님, 펭쥐니님까지 함께 이야기 나누며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