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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6월 돈버는 독서모임 <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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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편안함의 습격 + 마이클 이스터
저자 및 출판사 : 마이클이스터 / 수오서재
읽은 날짜 : 5월 첫째주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 # #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7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삶을 최적화하기 위해서는 불편함이 필요하다!
2. 내용 및 줄거리
“ 쥐를 죽인것은 굶주림이 아니라 편안함이다.” - 칼훈의 쥐 실험-
#1. 아주 힘들어야 한다, 그러나 죽지 않아야 한다.
p85 "요즘 사람들은 너무 바깥만 보면서 살고 있습니다. 무더기의 ‘좋아요’를 받기 위해 튀는 행동을 하고 그걸 소셜미디어에 올립니다. 인생의 진짜 도전은 내면을 향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모토는 내가 정말로 불편한 뭔가를 해내겠다는 겁니다. 틀림없이 도중에 포기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 겁니다. 하지만 ‘내가’ 보고 있기 때문에 포기하지 않을 겁니다. 지금껏 살아오면서 지켜보는 사람이 나밖에 없을 때 스스로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제대로 해본 적이 몇 번이나 있을까요?
= 때로는 바깥을 보기에 그 시선 때문에라도 더 나를 움직이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내면의 힘에 집중하고 몰입하는 방향이 중요하지만 정말로 불편한 뭔가를 해냄에 있어 저에게는 외부요인도 중요한 동기 요인이 되는것 같습니다. 일면은 동감하면서도 ‘좋아요’를 받기 위해 하는 튀는 행동을 무조건 적으로 비판하기에는 무리가 있지 않나 개인적으로는 생각이 듭니다.
#2. 따분함을 즐겨라.
P173 우리는 창의력의 주요 동력 중 하나였던 ‘마음의 유랑’을 사실상 없애버렸다. 나쁜 소식이다. 특히 근력보다는 뇌를 쓰는 일이 훨씬 많은 오늘날의 경제에서 창의력이야말로 핵심적인 능력이라는 사실을 생각하면 더욱 그렇다.
= 요새 육아를 하면서 많이 느끼는 생각입니다. 창의력을 가져오는 것은 무엇일까. 때로는 아이가 심심해 보인다는 이유로 계속 움직이게 하고 할일을 주는 것이 과연 아이의 뇌를 성장시키는 것인가 부모로서 고민하게 됩니다.
‘마음의 유랑’이라는 말이 주는 힘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이에게도 하루의 일과중에 가장 신경써야 되는 부분이 마음의 유량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루함을 견디는 힘을 아이에게도 키워주어야 하겠습니다.
#3. 배고픔을 느껴라.
p225 우리에게 부족한 것은 바로 이런 불편함에 저항하는 능력이다.
p232 “저는 사람들이 더 많은 것을 하거나, 새로운 것을 시도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사람들이 하던 것을 줄이고, 진짜 성장을 가로막는 걸림돌을 제거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발전을 가로막고 있는 행동과 사고 패턴을 수정하는 편이 더 효과적이라는 거죠”
=원씽! 내가 집중해야 하는 단 하나를 위해 다른 걸림돌들을 내려놓는 것.
#4. 매일 죽음을 생각하라.
p296 “죽음은 심리적으로 두려움의 대상이지만, 막상 사람들이 그것을 깊이 숙고하면, 행복한 생각들을 찾게 만드는 자동 시스템이 가동하기 시작한다”
우리는 언제까지나 살아 있는 존재가 아니라 죽음을 향해 가고 있는 존재
=감사일기를 쓰는 것이 순간순간의 행복을 찾는 일이라 믿습니다. 우리가 죽음을 향해 가고 있는 존재라 생각하면 미움과 불만의 허들 역시 넘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p309 우리는 삶을 강박적인 활동으로 가득 채운다. 그래서 정작 중요한 문제를 직면할 시간이 없다.
스스로 삶을 들여다보면 얼마나 많은 불필요한 일들과 소위 ‘책임’이라는 것들이 우리 삶을 채우고 있는지 명확하게 보일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계속해서 집착적으로 삶의 조건을 개선 하려고만 한다. 이것이 곧 목적이 되고 결국 제자리를 맴도는 헛된 방황으로 끝날 수 있다"
= 매일 투두리스트를 작성하고 한 일들을 체크하는 일련의 과정들이 어찌보면 강박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그 강박이 저를 발전시켜주리라 믿지만 그게 제자리를 맴도는 헛된 방황으로 끝날 수 있다는 말 또한 무엇보다 중요한 이야기 인거 같습니다. 내가 지금 있는 곳이 어디인지 내 방향을 되돌아보고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겠다 생각 됩니다.
#5. 짐을 날라라
P379 일부러 육체적인 불편함으로 뛰어든 뒤에 고통을 견디면서도 그 일이 왜 필요한지를 깨달으면 정신적 굳은살이 붙습니다. 우리는 이를 인내의 우물이라고 부릅니다. 내 사업 파트너는 인내의 우물을 활용해 잘 나가는 벤처캐피탈 회사를 만들었습니다 스트레스를 견디고, 더 열심히 일하고, 결국 성공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3.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인류는 불편함 속에서 진화해 왔습니다. 생존의 위기에서 벗어나고 편리함이 다가온 순간 사람들은 오히려 많은 정신과 마음의 문제를 껴안고 살게 되었습니다. 저자는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자연으로의 회귀, 죽음을 생각하는 삶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도 하루에 조금의 불편함을 의식적으로 주려고 하는 편입니다. 불편함 속에서 성장하고 마음의 힘을 키울 수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그간 루틴을 세우고 지켜오는 일 역시 편안하게 안주하고 싶은 저에게 주는 불편함 중에 하나 입니다. 하지만 이 책은 극단의 상황에서 풀어진 내용이기 때문에(알래스카에서의 한달 생존기) 직접적 삶으로의 연결은 좀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만 책 내용 중에서 제가 해 볼수 있는 것은 지루함을 견뎌보는 것(의식적으로 핸드폰 사용을 줄일 것), 자연에서 산책을 주기적으로 할 것, 그리고 허기가 질 때도 바로 음식 섭취를 하지 않고 공복 시간을 좀 길게 잡아보는 것 일 것 같습니다.
오늘도 편안함 보다는 의미 있는 약간의 불편함을 선택해 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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