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행 계획을 분단위로 세우는 사람이예요
그런데 내 인생의 계획을 그렇게 세워본 적이 없더라구요
또 저는 내 집에서 살고 싶다는 욕망이 강했는데
일정 수준의 자산을 이루기 전까지는
내 발 밑에 자산을 깔아둘 필요가 없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나눌수 있는 월부를 만나 다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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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바나, 주우이, 자음과모음
댓글
우리 함께 오래오래 같이 해요~~~
공감합니다. 저도 처음 인생계획을 짜면서 제가 무엇을 원했는지 알게되었고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 판단이 서더라고요. 앞으로도 월부에서 더욱 많이 배워보아요^^
열반스쿨 65기 70조 핑크건 비전보드
한발짝 더 나아간 기분!!
실전준비반 1강 후기[48기 37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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