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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반 35기 일류골드튜터님따라 1티어투자할 트윈쓰 찬스2] 독서후기(인생의 파도를 넘는법)

26.05.10 (수정됨)

 

저자 및 소개 

 

  • 동원그룹 / 한국투자금융지주 창업주 김재철 회장이 쓴 책
  • 서울대를 포기하고 수산대로 진학을 하며, 바다 인생을 시작하였고, 실습차 동해, 서해, 남해를 다니며 어족 자원이 거의 절멸상태임을 확인하고 좌절했으나, 국내에서 첫 원양어선에 탑승했다.
  • 수산대를 졸업하면 ‘갑종 2등 행해사’자격이 주어지지만, ‘이론’보다 ‘실습’,'학위'보다 ‘경험’이 중요하다고 판단했고 무급 실습 항해사로 참치잡이 국내 원양어선 1호선에 올라 고기를 잡았다.
  • 이후 1969년 동원산업을 설립했고, 1982년 한신증권을 인수하며 오늘날 한국투자금융지주의 초석을 다졌다.
  • 특히 김재철 비즈니스의 하이라이트는 2008년 미국 최대, 세계 최대의 참치캔 회사 스타키스트 인수였다.
  • 스타키스트는 동원산업 창업 초기 원양에서 물고기를 잡아 납품하던 회사 중 하나였는데, 그 회사를 인수하며 동원은 세계 참치캔 1위 업체가 됐다. 하지만 그는 여기서 안주하지 않았다. ‘기업은 환경적응업’이라는 생각을 바탕으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해온 결과, 현재 동원은 원양어업과 수산물 가공 외에 물류 컨테이너 터미널, 축산, 가정 간편식 등의 사업, 나아가 2차전지 소재 부품 등의 사업도 하고 있다. 특히 포장재는 동원이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분야다.
  • 그는 공적 영역에서도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피하지 않았다. 2006년에는 여수세계박람회 유치위원장을 맡았는데 유치전을 승리로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2008년 민간인이 받을 수 있는 최고의 훈장인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받았다. 

 

 

본 - 깨 - 적

 

1. 안정된 삶을 버리고 바다로 나간 후 지금까지 계속되는 ‘도전과 열정’, 수산업으로 시작했지만 제조업·금융업을 아우르는 선진국형 종합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꿈’, 올바른 길이 아니면 가지 않고 약자에게 피해를 줄 수 있으면 그 사업은 하지 않겠다는 ‘정도경영’
[깨] 안정만 추구하면 삶은 유지할 수 있으나, 성장할 수 없다. 인생을 바꾸는 것은 불확실함 속에서 들어가는 용기이다.
[적] 투자를 할 때, 불안함도 있지만 두려움에 집중하기 보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리스크는 무엇인지?를 따지며 할 수 있는 투자를 한다.


2. 또한 기회가 왔을 때 잡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기회란, 잡기 힘든 물고기처럼 잠깐 머리를 내밀었다 이내 사라지는 특성이 있다.
[깨] 기회는 준비된 사람에게 나타나고, 잠깐 왔다가 사라진다.
[적] 평소 실력을 쌓는다. 주식으로 모두가 몰린 이 시점에 앞마당을 계속 늘리면서 더 큰 목표를 설정하고 꾸준히 노력한다.

 

3. “시도하면 성공 확률은 50퍼센트지만, 시도하지 않으면 성공 확률은 0퍼센트다.
[깨] 실패 가능성보다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을 더 경계한다.
[적] 완벽하게 무엇을 하기 보다 작은 행동이라도 해본다.

 

4. ‘일하게 하는 구조’를 만드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종착지다. 먼 미래, 내가 궁극에 도달할 곳을 구체적으로 상상해야 한다. 과녁을 보지 않고는 과녁을 맞힐 수 없다. 목표의식이 없으면 매일매일이 그저 그런 하루가 될 뿐이다. 
[깨] 명확한 목적지 없는 노력은 의미 없는 노력이다. 구체적인 목표에 대한 노력이 실행을 만든다.
[적] 막연하게 '부자 되기' 라는 목표보다 2030년 순자산 10억, 2035년 순자산 20억 등과 같이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한다.

 

5. 한 단계 한 단계 쉬운 과정은 없었다. 그러나 이를 고통스럽게 느끼지 않고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목표가 분명했고, 그 목표에 한 발 한 발 다가간 결과가 아닐까 싶다. 이 과정에서 뭔가를 이뤄낸 성취감이 큰 동력이 된 것도 분명하다.
[깨] 큰 목표를 쪼개어 작은 성취감을 만들어, 지치지 않는 가시적인 목표를 세우고 하나 하나 달성한다. 
[적] 거창한 결과를 만들기 전에 할 일을 하나 하나씩 완수해 나가기

 

6. 다른 분야와 교류가 없으면 발전에는 한계가 있다. 어족 자원이 한류와 난류가 만나는 곳에 풍부한 것과 같은 이치다.
[깨] 고립된 생각은 썩기 마련이다. 사람들과 소통하며, 생각을 발전시킨다.
[적] 나의 투자 스타일을 고집하지 말고 동료들과 소통하며 깨닫고 적용한다.

 

7. 실패를 경험하는 것, 그 실패를 연구하고 분석해 대안을 마련하는 것이 궁극적으로 실패 확률을 낮추는 지름길이다. 그래서 우리의 실패 경험을 나눠보고자 한다. 많은 젊은이가 자신감 있게 도전에 나서기를 응원하면서 말이다. 우리가 실패를 거듭하며 얻은 가장 중요한 결론부터 말하자면 ‘준비에 실패하는 것은, 실패를 준비하는 것’이다.
[깨] 실패는 회피의 대상이 아니다. 실패를 복기하고 발전시키는 것은 목표를 달성하는 지름길이다.
[적] 잘못했던 것들은 지속적으로 피드백하면서 복기하고 발전시키기

 

8. 어떤 것은 끝까지 해서 이뤄내야 하지만, 어떤 것은 빠르게 포기하는 편이 좋다. 적성에도 맞지 않고, 즐겁지도 않고, 능력도 안 되는데 이미 들인 돈이 아깝다고 붙들고 있는 것은 돈보다 더 중요한 시간을 낭비하는 일이 될 수 있다.
[깨] 때로는 포기하는 것도 필요하다. 매몰 비용에 속아서 소중한 시간을 버리지 않는다. 갈아타기에 필요한 덕목이다.
[적] 수익이 나지 않은 물건을 매도해서, 더 좋은 가치 있는 자산으로 갈 때 사람들은 당장의 손해에 집착한다. 하지만 가치 있는 자산을 얻을 수 있다는 것에 집중한다.

 

9. 도전은 아름답다. 남들이 가지 않은 길, 혹은 소수만 가는 길을 가기 때문에 더 가치가 있다. 하지만 이 도전에는 실패라는 부산물이 따르기 마련이다. 도전하지 않으면 실패도 없다. 그 실패에는 좋은 실패와 나쁜 실패가 있다. 좋은 실패는 다음 전략에 의미를 더하고, 나쁜 실패는 분열 외에 아무것도 남기지 않는다.
[깨] 도전을 멈추는 것이 가장 큰 실패다. 다음 단계를 위한 부산물이 있다면 실패는 나쁜 것이 아닌 도약을 위한 발판이다.
[적] 크고 작은 실패들이 모여 성공을 만든다. 실패했다고 좌절하지 말고, 끊임없이 두드린다.

 

10. ‘문사철 600’이란 말을 오랜 기간 강조하고 다녔다. 문학책 300권, 역사책 200권, 철학책 100권을 읽어야 이 시대를 제대로 살 수 있다는 생각을 담은 말인데, 지금도 그 생각은 변함이 없다.
[깨] 투자를 하면 할수록 독서가 정말 중요하다고 느껴진다. 처음에는 부동산/자기계발 위주로 읽고, 그 뒤에는 다양한 분야를 읽어야겠다.
[적] 독서를 하면 더 단단해지고, 생각하는 힘이 생긴다. 이는 투자에 필수다. 독서를 한 달 4권 꾸준히 읽는다.

 

11. 독서는 새로운 경영기법이나 기술 등 전파매체를 통해서 얻는 것과는 다른, 논리적인 시대의 흐름을 가장 객관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방법이라고 확신한다. 편견에서 벗어나 있는 그대로의 역사와 사건을 봐야 일어나는 일의 실체에 접근할 수 있다.
[깨] 독서는 편견과 고집 등을 깨고 실체에 다가가게 한다.
[적] 책을 비판적으로 읽는 것이 아니라, 어떤 것을 배울 수 있을지 늘 고민한다.

 

12. 다소 벅찬 일은 처음 얼마간은 괴롭겠지만 그것을 통해 성장하는 것이다. 젊은 시절에는 새해 노트를 사면 맨 앞장에 이 말귀를 적어놓고 다니며 나를 돌아봤다. 가능한 쉬운 일만 골라 하려는 사람은 결국 자신을 왜소화하는 결과를 낳게 된다. 고생을 헤쳐 나가는 것도 성실이라고 생각한다.
[깨] 성장은 안락함을 넘어설 때 일어선다. 쉬운 길은 나를 안락함에 가둔다.
[적] 내가 못할 것 같고, 쉽지 않은 제안들이 들어왔을 때 안 된다고 생각하지 말고 기꺼이 수락하기

 

13. 다음 C는 Challenge, 도전이다. 사람들은 수많은 도전을 받기도 하고, 도전을 하기도 한다. 또한 그 도전의 성패에 따라 운명이 달라진다. 역사학자 아널드 토인비는 “인류 역사는 도전과 응전의 역사”라고 했다. 그는 인간이나 국가나 생존하는 동안 수많은 도전을 받기 마련인데 그 도전에 잘 응전하여 이겨내면 더욱 강해지고 이겨내지 못하면 멸망한다고 했다. 개개인의 삶도 마찬가지다.
[깨] 외부의 시련은 나를 더 힘들게 할 수도 있지만 그것을 버텨내면 더 단단해진다.
[적] 위기가 닥치고 힘든 일이 발생했을 때 ' 나에게만 왜 이런 일이 생길까?'를 생각하기 보다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에 집중한다.

 

14. 물론 목표가 없을 수도 있다. 자신이 잘하거나 좋아하는 일을 찾지 못했을 수도 있다. 아마도 직장인 상당수가 그 케이스에 속할 것이다. 그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 지금 하는 일에 집중해야 한다는 게 내 경험의 결과다. 열심히 하는 과정에서 좋아하는 일, 하고 싶은 일도 구체화되고 열정도 생긴다. 하늘은 열정을 배신하지 않는다.
[깨] 꿈이 없을 수도 있지만, 하는 일에 집중하고 몰입하다보면 하고싶은 꿈이 생긴다.
[적] 당장 열심히 몰입하고 노력하면, 하고 싶은 일이 생기고 그대로 노력한다.

 

15. 인생은 선택의 연속입니다. 잘된 선택으로 만드는 것도 자신이고, 잘못된 선택으로 만드는 것도 자신입니다. 저는 그때의 선택 덕에 평생을 바다와 함께할 수 있었다는 면에서 후회 없는 선택이었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깨] 선택 그자체보다, 그 선택을 '옳은 것'으로 만들어가는 것도 중요하다.
[적] 이미 내린 결정을 후회하기보다 그 결정이 옳은 것으로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16. 이는 일반 직장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일을 즐기는 사람이 있고, 일에 끌려다니는 사람이 있어요. 나중에 보면 결국 즐기는 사람이 높은 자리에 가 있습니다. 그래서 능력 있는 사람보다도 좋아하는 사람이 일을 잘합니다. 중국에도 일을 좋아하는 사람보다 일을 즐기는 사람이 더 큰 성과를 낸다는 말이 있죠.
[깨] 의무감으로 하는 것보다 즐거움으로 하는 것이 더 큰 성과를 낸다.
[적] 모든 일을 할 때, 질질 끌려다기보다 내가 주도적으로 하며 재미를 찾는다.

 

17. 중요한 것은 어릴 때는 두 부류의 차이가 크지 않지만 해가 갈수록 그 격차는 더욱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물론 어느 쪽이 옳고 그르다고는 할 수 없는 가치관의 문제입니다. 어느 것이 더 보람 있는 삶인지 또한 스스로가 판단할 일입니다.
[깨] 성실함의 차이는 처음에 미미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복리로 벌어져 압도적인 격차가 된다.
[적] 당장 결과가 안 보인다고 멈추지 말고, 임계점을 넘을 때까지 꾸준히 노력한다.

 

18. 에이, 선장님은 그렇게 못하실 거예요”였습니다. 몇 번 더 물어보니 비법을 알려주더라고요. 물건을 딱 보고 100달러짜리면 얼마를 깎을지 속으로 생각한다는 거예요. 그리고 가격을 부른답니다.
[깨] 자신의 명확한 기준과 실행력이 있는 사람은 자신있게 할 수 있다.
[적] 나만의 협상 기준이나 원칙을 정립하기


댓글

보라매1
26.05.10 21:56

찬스님! 빠른 독서후기~ 멋집니다^^ 고생하셨어요~

부놀
26.05.11 11:18

와우 또 언제 독서 까지 ㅠㅠ 찬스님 넘 부지런 하시네요 .. 덕분에 임장 너무 즐거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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