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에이스3반/독서TF 허씨허씨] '아주 작은 습관의 힘' 독서후기

26.05.12

 

 

 

1. 이 책에서 남겨야 할 메시지

 

제임스 클리어의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을 읽고 크게 2가지 생각을 남겨보고 싶다.

 

  • 최고의 변화를 습관을 가지기 위해 알야할 것 : 정체성, 시스템, 복리의 법칙
  • 구체적인 습관을 쌓아가는 노하우  

 

1) 정체성

 

p.53 결과 중심의 습관은 내가 얻고자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춘다. 정체성 중심의 습관은 내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으냐에 초점을 맞춘다.

 

습관을 변화시키려고 할 때는 결과 → 과정 → 정체성 순이 아닌 반대로 정체성 중심의 습관을 세워야 한다.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에 집중해야 행동이 변화한다.

 

시세를 보는 습관을 만들겠다가 아니라, 실력있는 투자자라는 정체성을 세운다면 시세를 보는 결과는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될 것이다.

 

뭔가를 개선하고자 할 때 정체성 변화를 먼저 생각해보자.

 

 

2) 시스템

 

흔히 습관이 잘 지켜지지 않을 때 의지력을 탓하게 된다. 이 책은 문제는 우리의 시스템에 있다고 말한다.

 

p.48 습관을 바꾸기가 어렵다면 우리 자신이 문제가 아니다. 문제는 우리의 시스템이다. 나쁜 습관은 그 자체로 계속 반복되는데, 이는 우리가 변화하고 싶지 않아서가 아니라 변화할 수 없는 나쁜 시스템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흔히 잘못된 시스템을 만드는 방법 중 하나는 맹목적으로 남들이 좋다는 것들을 더하다가 무너지는 경우다.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위주로 덜어낼 줄 알아야 하고, 루틴을 지키기 위한 간단한 장치를 만들면서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을 쌓아야 한다.

 

 

3) 복리의 법칙

 

매일 조금씩 쌓아가는 좋은 습관은 시간과 맞물렸을 때 무서운 효과를 낸다. 과정의 초기와 중기에는 ‘낙담의 골짜기’에 머무를 수 있고, ‘잠재력 잠복기’라 부르는 기간을 돌파할 때까지 습관을 유지해야 한다.

 

단기간에는 눈에 띄는 성과가 나오지 않을 수 있지만, 이 시기를 돌파하고 나서 시간이 흐르면 믿지 못할 만큼 큰 차이로 나타날 수 있다.

 

p.34 1년 동안 매일 1퍼센트씩 성장한다면 나중에는 처음 그 일을 했을 때보다 37배 더 나아져 있을 것이다. 반대로 1년 동안 매일 1퍼센트씩 퇴보한다면 그 능력은 거의 제로가 되어 있을 것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습관의 복리효과를 스노우볼처럼 굴릴 수 있어야 한다.  

 

 

4) 행동 변화의 4가지 법칙

 

p.81 이 네 가지 법칙이 너무 힘들다고 말한다면 그건 너무 무책임하게 들린다. 이 법칙들은 모두 비슷하다. 

 

습관은 신호 - 열망 - 반응 - 보상 순으로 만들어진다.

 

👍 좋은 습관을 만드는 방법 vs 😢 나쁜 습관을 깨뜨리는 방법

  • 신호 : 분명하게 만들어라 vs 보이지 않게 만들어라
  • 열망 : 매력적으로 만들어라 vs 매력적이지 않게 만들어라
  • 반응 : 하기 쉽게 만들어라 vs 하기 어렵게 만들어라
  • 보상 : 만족스럽게 만들어라 vs 불만족스럽게 만들어라

 

특히 습관의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실행 의도를 넣어보고 자제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맞다는 걸 적용하자. 

 

 

2. 적용할 점과 느낀 점

 

이 책은 단순하게 습관이 중요하다를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을 도입부에 설명해주고 어떻게 습관을 바꿀 수 있는지 여러 법칙과 사례를 통해 설명해주는 실용적인 책이다.

 

몇 가지 습관 시스템을 만들기 위한 효율적인 전략들이 있었는데 적용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 아주 구체적으로 쪼개고 붙여라 (습관 쌓기)

 

과거의 습관 위에 새로운 습관을 쌓는 것으로 양치를 하는 시간에 스쿼트를 하거나 어린이집 등원을 한 후에 시세 루틴을 하는 것으로 적용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 2분 규칙 사용하기

 

새로운 습관이 익숙해 질 때까지 부담을 줄이고 습관이 생활화 될 때까지 진입장벽을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  

 

습관은 궁극적으로 자동화 단계로 넘어가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자. 무의식적으로 습관이 진행되는 것은 좋은 습관이라면 나쁜 것이 아니다.

 

  • 주기적인 숙고와 복기

 

2023년 이 책을 처음 읽었을 때는 ‘매너리즘’에 대해 고민이 없었는데, 3년 만에 다시 읽고 나서 너무나 와닿은 문장들이 많았다. 

 

복기와 점검을 하지 않는다면 지루함을 느낄 수 밖에 없고, 이는 애써 만든 습관들을 무너뜨리게 되고 느슨해지게 만들 수 있다.

 

좋은 습관을 쌓기보다 중요한 건 나쁜 습관을 줄이는 것이다. 자제력이 강한 사람이 아닌 자제할 수 밖에 없는 사람이 되려고 하고 여러 습관을 늘리기 보다 중요한 건 하나라도 제대로 습관을 만드는 것이다.

 

쉽고 만족스럽게 습관을 쌓고 하나의 습관이 성공적으로 정착되었다면 유혹 묶기 + 습관 쌓기 방법을 통해서 다음 습관을 시작하는 단계로 나아가보자.

 

오히려 에이스반 활동을 하면서 습관이 많이 깨지게 되는데 이 책을 읽은 김에 한 번 점검해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의미가 있겠다.

 

 

3. 함께 이야기 나눠보고 싶은 발제문

 

p.48 목표를 높이지 마라. 시스템의 수준을 낮춰라. 하나의 목표가 아니라 전체적인 시스템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이 책의 핵심 주제다. 

 

Q. 이 책을 읽고 습관을 유지하기 위한 시스템을 갖추는 것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아주 작은 습관을 유지하는 여러분만의 노하우가 있다면 무엇인지 이야기 나눠보고 싶습니다.

 

 

p.37 일상의 습관들이 아주 조금만 바뀌어도 우리의 인생은 전혀 다른 곳으로 나아갈 수 있다. 1퍼센트 나아지거나 나빠지는 건 그 순간에는 큰 의미가 없어 보이지만, 그런 순간들이 평생 쌓여 모인다면 이는 내가 어떤 사람이 되어 있을지, 어떤 사람이 될 수 있을지 차이를 결정하게 된다.

 

Q. 그동안 각자 오랫동안 쌓여있는 좋은 습관 또는 나쁜 습관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 습관의 나의 인생에 어떤 영향을 주었고 어떤 차이를 만들어 주었는지 이야기 나눠보고 싶습니다. 


댓글

허씨허씨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