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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밤과 나침반
저자 및 출판사 : 하와이 대저택 저, 출판사: 논픽션
읽은 날짜 :2026.05.13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 오늘, 나만의 북극성을 따라 살았나? #불편의 다리를 건너라 # 아침 3분, 하루 계획을 적자.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월부의 소개로 알게된 하와이 대저택 유튜브, 몇달 동안 마음에 들면 영상을 듣고, 안들면 안보면서 점점 이 채널과 친해졌다. 그러다보니 이사람이 쓴 책은 어떤 책일까? 라는 궁금증에 가장 최근에 나온 밤과 나침반을 구매해서 읽기로 마음 먹었다.
하대 유튜브에 좋은 점은, 많은 책을 소개해준다는 것인데 책을 소개하면서 본인의 인사이트를 넣어 이야기하다보니 이사람은 어떤걸 믿고있는지, 어떤 것을 바라보는 사람인지 궁금했다. 책은 마치 유튜브의 연장선처럼 조곤조곤하게 자기가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펼쳐보여주고 있었다.
2. 내용 및 줄거리,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이 책은 부를 이루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은 아니다. 다만 우리의 인생을 어떻게하면 더 나아질수 있게 할수 있을지를 고심한 책이다. 마치 어디로 갈지 모르는 사람에게 어느쪽으로 가라고 길안내를 해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바로 전에 읽었던 '나는 나의 스무살을 가장 존중한다.'는 풍요를 위한 길을 알려주는 책이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 책은 풍요라기보단 나를 어떻게 가다듬어서 내가 만나고 싶은 나로 빚을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책이란 생각이 든다.
이런 책을 볼때마다 나는 이 사람들이 어떤 생각으로 삶을 살고 있으면 이렇게 많은 생각과 방향을 마음에 단단히 가지고 있는지 궁금해진다. 내가 책을 읽으면서 만난 저자들은 대부분 책을 통해서, 앞서 이 길을 갔던 사람들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스스로도 실행해 나갔다고 한다. 그런 면에서, 이 책 또한 완전 다른 이야기를 하는 것은 아니다.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약간의 관점 차이는 있지만 결국 모두가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우선 내가 받을 수 있는 사람이라는걸, 부를 이룰 수 있는 사람이라는걸, 내가 원하는 것을 다 얻을 수 있는 사람 이라는걸 먼저 우리는 알아야 한다. 우리는 어려서부터 들은 우리의 한계를 선을 긋는 말들에 너무 많이 노출되서 무의식에 그 생각이 각인되어버렸다. 또는 겸손해라, 검소하게 살아라 라고 말하는 이야기가 각인되어서 이것들을 내가 마땅히 누릴 자격이 있다는 사실을 잊어버렸다. 이 무의식을 바꾸는 것이 내가 되고 싶은 내가 되는 첫번째 미션이다.
내가 가고싶은 길을 찾게 되면 그곳에 집중해야한다. 정말 중요한 20프로의 일에 80프로의 에너지를 써야한다. 그래서 우리는 매일 아침, 낮, 저녁에 내가 오늘 가야할 북극성이 어디인지, 북극성으로 가고있는지, 북극성으로 갔었는지를 확인해야한다.
다음부분은 책에 나온 내용과는 좀 다른 부분이다.
내가 책을 읽으면서 경험했던 부분인데, 여태까지 많은 책을 읽으면서 ‘사람은 생각하는대로 생각한다.’ 라는 말을 정말 많이봤다. 이 책에서도 그것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사람은 자기가 집중한 것을 더 잘 발견하며, 그부분을 더 강하게 느끼게된다. 예를들어 내가 부정적인 생각을 한다면 삶의 부정적인 부분이 더 눈에띄고 내 삶은 점점 더 부정적이 된다. 그러나 내가 긍정적이고 아름다운 부분에 초점을 맞춘다면 그것은 더 아름다운 인생에 초점이 맞춰지게된다.
이러한 부분을 소위말하는 자기개발서에서 모두 찾아볼 수 있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며 내가 직접 경험해보니 이게 무슨 말인지 알 수 있었다.
이 책을 한참 읽고 있는데 업무 관련으로 나에게 카톡이 왔다. ‘이건 작업으로 쓸 수 없겠네요.’ 나와 사이도 좋은 동료가 내 작업물에대해 한 이야기였다. 순간 열이 확 나면서 ‘이 사람이 지금 나에게 무슨 소리를 하는거지? 내 작업물이 이상하다고 말하는 건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건 내 전공이 아니니 당연히 부족하겠지. 아무리 그래도 왜 이런말을 하지?’ 나도 모르게 약간 날카롭게 답장을 하려다가 조금 순화해서 답장을 보냈다. 그리고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 사람의 말은 나나 내 작업물을 비난하는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사람은 그냥 사실을 말했을 뿐이다. 그런데 나는 이 말에서 나를 비난한다고 크게 느껴버렸던 것이다.
그렇다면 왜일까? 책에 쓰여있는대로 산책을 나가 걸으며 생각했다. 나는 왜 날 비난했다고 생각했을까? 나는 이 작업이 내 전공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있고, 그래서 부족한 결과물이 나올것이라는 것을 알고 나 스스로가 이미 찔려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미 내가 내 작업에대해 부정적으로 바라봤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그저 한 말에 지레 화가났던 거였다.
이게 바로 사람들은 스스로 생각의 필터를 뇌에 장착하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내가 보려고 하는 것만 보게된다는 것을 알게됐다.
이 깨달음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서 내가 내 생각필터로 상황을 바라보고 그 안에서 내가 생각한것을 느낀다면, 나의 무의식을 ‘이 곳에 오면 난 행복해’ 라고 갈아낀다면 현재 내가 힘들어하는 일, 힘들어 하는 공간도 즐겁고 행복한 공간으로 바꿀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월요일 아침 출근길에 마음이 가라앉는 것은 내가 월요일 아침 출근은 힘들다고 내 무의식에 셋팅했기 때문이 아닐까?
책에서 ‘불편의 다리’ 라는 개념이 나온다. 안전지대를 벗어나 내가 한 결심으로 가는 여정을 걷는다면 이 불편한 다리를 걷게된다. 그런데 이 불편한 다리를 나는 여태까지 살면서 여러번 지나왔다.
내가 처음 걸을때, 자전거를 탈때, 그리고 수능시험을 보고, 대학교에가서 주말 야간 알바를 하며 졸작을 만들고, 원래 하던 일을 버리고 내 길을 찾아 떠나 지금 현재까지 오는 이 과정 내내 나는 불편의 다리를 건너왔다. 그저 이곳이 안락하니까, 또 불편의 다리를 건너야할까? 라고 멈춰있었을 뿐, 나는 불편의 다리를 여태까지 건너왔고 앞으로도 얼마든지 건너서 성장할 수 있는 사람이다. 한번 더 이 다리를 건너자.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책을 읽으며 내 루틴에 아침 3분동안 오늘 할 일을 적는 것을 추가하기로 했다. 현재 아침 루틴을 만들기 위해 노력중인데 늦잠을 자면 10분이라도 하는 습관을 들이려고 하고있다.
아침에 일어나면 이불개기, 아이는, 명상, 3분 북극성 할일, 아침 확언, 나에게 말하기, 약간의 독서를 실행하려고 하고
저녁 자기전에 100번 확언, 감사일기 쓰기, 북극성 확인, 시각화가 현재 내 루틴이다.
자꾸 뭐가 추가되서 아직은 헷갈리긴하지만 전체적으로 시간을 오래쓰는 일들은 아니다.
책을 읽으면서 점점 내가 변하는게 느껴진다. 일단 화가 많이 없어졌다. 같은 상황에서 예전에는 화르륵하고 타올라 몇시간이고 지속이 됐다면 타오르는 강도도 약해졌지만 그 순간이 지나면 분노는 순식간에 사라진다.
회사에 가는게 더는 전처럼 괴롭지 않아졌다. 무언갈 많이 내려놔서 덜 괴로운게 아니라 내가 잘 될거라는 걸 아니까, 작은 것 하나에 연연하지 않고, 내가 단단해진게 느껴진다.
세번째로, 점점 내가 좋아하는 것들이 바뀌는게 느껴진다. 이전에 관심있던 관심사가 나에게서 멀어지고 새로운 관심사들이 생긴다. 요즘은 나와 같은 길을 가는 사람과 대화가 절실하게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이 책에서 소개해준 ‘이웃집 백만장자 변하지 않는 부의 법칙’을 읽어볼 생각이다.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투자오밥 스물아홉번째 독서 후기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cjyOdbc44Nawx-9VIQQeaOXtCue0CRZ1HJP2Z1MChuo/edit?gid=0#gid=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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