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보다 가치와 선호도!!
전고점 대비 얼마나 빠졌는지만으로는 현재 시장을 판단하기 어렵고, 사람들이 계속 선택할 만한 입지와 단지인지 확인하는 과정이 더 중요했다.
특히 서울이라고 무조건 좋거나 특정 지역이 반드시 오른다고 볼 수 없기 때문에, 객관적인 수요와 실제 선호 요소를 함께 살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임장을 할 때는 모든 요소를 다 보려 하기보다 사람, 상권, 도보 환경처럼 거주 수요와 직접 연결되는 기준에 집중하는 방식이 실용적으로 보였다.
입지 분석에서도 직장, 교통, 환경, 학군, 공급을 따로 떼어 보기보다 그 지역의 선호도를 만드는 요소로 연결해 보는 관점이 필요했다.
단지 임장에서는 주차, 관리 상태, 동간 거리, 역과 학교 접근성처럼 실제 거주 만족도에 영향을 주는 부분을 더 구체적으로 확인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비교평가는 입지, 상품, 가격 중 하나를 고정한 뒤 나머지 요소를 비교해야 판단이 흐려지지 않는다는 점이 가장 실전적으로 다가왔다.
이번 강의는 부동산을 감으로 고르는 것이 아니라 가치, 가격, 비교평가의 순서로 정리해야 한다는 기준을 잡아준 시간이었다. 앞으로는 단순히 싸 보이는 물건보다 시장에서 계속 선택받을 수 있는 물건인지 먼저 보려고 한다.
2강 열강해주신 진담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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