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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35기 스폰우지밥처럼 5지게 364일 공들여 흡수하조 회오리감자] 실전반 2강 후기

26.05.13 (수정됨)

 

안녕하세요 단단한 투자자 회오리감자입니다.

 

오홍 진담튜터님 이번에 강의로는 처음 만나뵙는 거 같은데요.

그동안 강의 엄청 좋다는 소문 들었는데 정말 넘넘 좋고

클래식에 트랜디 한스푼 첨가해서 많은 것 알려주시려고 노력하시는 게 너무 한 눈에 보여서

정말정말 재밌게 강의 잘 들었습니다🤍

엄청 꼼꼼하게 준비해주신 담튜터님 감사합니다!!


 

1. 새롭게 알게된 사실

 

먼저 선호도 파악을 위해서 기본적으로 해야할 임장과 임보 쓰는 것부터 차근차근 알려주셨어요.

사실 지방은 좋아하는 생활권과 환경이 명확하게 구분되어 있어서 어떻게 보면 쉬울 수 있는데요.

서울과 입지 좋은 수도권은 사실 그렇지 않잖아요ㅎㅎ

모든 것을 갖춘 곳은 대치동 밖에 없고 내가 살 수 있는 단지는 어느 정도 살 수 있으면 오케이가 되는 것인데요.

어느 정도로 인정해주고 엇 이건 안 돼 멈춰야 하는지 PASS/FAIL로 설명해주셨어요.

예를 들어 완벽하게 마트 있고 백화점 있고 삐까뻔쩍한 환경보다는 아침에 일어나서 카페에서 커피 테이크아웃 해서 빵도 몇 개 사고 근처 공원에서 먹고 집으로 들어올 수 있는 정도면 OK

이런 식으로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시니 PASS 되는 지역과 생활권이 훨씬 많아졌습니다.

지나다니는 사람도 구체적으로 비속어 쓰는 학생, 만취한 행인 등으로 얘기해주시니까 확 더 몰입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줄인 임보에 맞춰서 입지분석 어떻게 하셨는지 장표를 다 보여주셨는데요.

그 뻔하디 뻔한 입지를 볼 때에도 교통에서 같은 거리, 같은 노선에서도 가격이 다르게 흐름이 간다면 왜 그럴까 고민해봐야 한다는 게 참 인상 깊었어요. 어떤 구축은 신축단지 사람들이 지하철을 타러 가려면 꼭 지나가야 하니까 그 주변 상권 환경이 개선이 되고, 어떤 구축은 젤 끝단에 있어서 뉴타운이 들어와도 개선되는 점이 없다는 게 넘넘 재밌었어요. 그냥 익숙하게 임보 쓰는 것이 아니라 재밌게 WHY를 찾아가는 과정이 될 수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그리고 시세지도를 그리고 지도 위에 올려보고 저평가 단지와 선호요소를 뽑아보는 것도 알려주셨는데,

요고요고 우리 지공튜터님이 줌터링 때 설명해주셨던 장표와 거의 흡사하더라구요 저평가단지 장바구니에 넣는 것까지요 ㅎㅎ 그래서 집중 더 빡하고 봤던 것 같아요.

 

비교평가는 정말 중요한 게 고정할 수 있는 것들을 최대한 공통적으로 픽스해놓고 비교를 시작해야 한다는 것.

대형마트 감자랑 시장의 대파 중에서 뭐가 더 싼 지 바로 알 수 없으니!(감자가 더 비싸고 싶다)

비슷한 요소가 없는 두 단지까지 가져와서 비교할 때 어느 부분을 생각해야 하는지도 알려주셔서 흥미진진 했습니다.

전고점에 이제 더 이상 기댈 수 없기 때문에 전저점에서 상승을 어떻게 봐야 하고 한 사이클에 보통 아파트 단지 가격이 어떻게 올라가는지 흐름도 미리 설명해주셔서 도움이 되었어요.

아직까지는 의미가 있지만 나중에 모든 단지가 전고를 넘어버린다면 또는 구리 같이 전고점에 8호선 호재가 반영이 안 되었다면, 가치평가를 반대로 하는 오류를 범할 수도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2. BM Point🥔

 

🍟 수도권 특히 서울은 날릴 단지 없다고 생각하고 조금 더 하위생활권까지 비교해볼 것.. 진짜 비슷비슷한 그 생활권… 투자하고 싶지 않는 그 놈까지도 ㅎㅎ

🍟 임장하고 다니면서 궁금하고 비교해보고 싶었던, 우리 조에서 얘기 나왔던 그 단지들은 담튜님 방법대로 하나하나 붙여서 비교하고 내 주머니에 자산으로 남겨놓을 것

🍟 이번에는 전저점을 잘 활용해서 데이터 확인해봐야겠다. 지금 매수해도 너무 비싸지 않은지 절대적인 가격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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