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단단한 투자자 회오리감자입니다.
오홍 진담튜터님 이번에 강의로는 처음 만나뵙는 거 같은데요.
그동안 강의 엄청 좋다는 소문 들었는데 정말 넘넘 좋고
클래식에 트랜디 한스푼 첨가해서 많은 것 알려주시려고 노력하시는 게 너무 한 눈에 보여서
정말정말 재밌게 강의 잘 들었습니다🤍
엄청 꼼꼼하게 준비해주신 담튜터님 감사합니다!!
먼저 선호도 파악을 위해서 기본적으로 해야할 임장과 임보 쓰는 것부터 차근차근 알려주셨어요.
사실 지방은 좋아하는 생활권과 환경이 명확하게 구분되어 있어서 어떻게 보면 쉬울 수 있는데요.
서울과 입지 좋은 수도권은 사실 그렇지 않잖아요ㅎㅎ
모든 것을 갖춘 곳은 대치동 밖에 없고 내가 살 수 있는 단지는 어느 정도 살 수 있으면 오케이가 되는 것인데요.
어느 정도로 인정해주고 엇 이건 안 돼 멈춰야 하는지 PASS/FAIL로 설명해주셨어요.
예를 들어 완벽하게 마트 있고 백화점 있고 삐까뻔쩍한 환경보다는 아침에 일어나서 카페에서 커피 테이크아웃 해서 빵도 몇 개 사고 근처 공원에서 먹고 집으로 들어올 수 있는 정도면 OK
이런 식으로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시니 PASS 되는 지역과 생활권이 훨씬 많아졌습니다.
지나다니는 사람도 구체적으로 비속어 쓰는 학생, 만취한 행인 등으로 얘기해주시니까 확 더 몰입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줄인 임보에 맞춰서 입지분석 어떻게 하셨는지 장표를 다 보여주셨는데요.
그 뻔하디 뻔한 입지를 볼 때에도 교통에서 같은 거리, 같은 노선에서도 가격이 다르게 흐름이 간다면 왜 그럴까 고민해봐야 한다는 게 참 인상 깊었어요. 어떤 구축은 신축단지 사람들이 지하철을 타러 가려면 꼭 지나가야 하니까 그 주변 상권 환경이 개선이 되고, 어떤 구축은 젤 끝단에 있어서 뉴타운이 들어와도 개선되는 점이 없다는 게 넘넘 재밌었어요. 그냥 익숙하게 임보 쓰는 것이 아니라 재밌게 WHY를 찾아가는 과정이 될 수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그리고 시세지도를 그리고 지도 위에 올려보고 저평가 단지와 선호요소를 뽑아보는 것도 알려주셨는데,
요고요고 우리 지공튜터님이 줌터링 때 설명해주셨던 장표와 거의 흡사하더라구요 저평가단지 장바구니에 넣는 것까지요 ㅎㅎ 그래서 집중 더 빡하고 봤던 것 같아요.
비교평가는 정말 중요한 게 고정할 수 있는 것들을 최대한 공통적으로 픽스해놓고 비교를 시작해야 한다는 것.
대형마트 감자랑 시장의 대파 중에서 뭐가 더 싼 지 바로 알 수 없으니!(감자가 더 비싸고 싶다)
비슷한 요소가 없는 두 단지까지 가져와서 비교할 때 어느 부분을 생각해야 하는지도 알려주셔서 흥미진진 했습니다.
전고점에 이제 더 이상 기댈 수 없기 때문에 전저점에서 상승을 어떻게 봐야 하고 한 사이클에 보통 아파트 단지 가격이 어떻게 올라가는지 흐름도 미리 설명해주셔서 도움이 되었어요.
아직까지는 의미가 있지만 나중에 모든 단지가 전고를 넘어버린다면 또는 구리 같이 전고점에 8호선 호재가 반영이 안 되었다면, 가치평가를 반대로 하는 오류를 범할 수도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수도권 특히 서울은 날릴 단지 없다고 생각하고 조금 더 하위생활권까지 비교해볼 것.. 진짜 비슷비슷한 그 생활권… 투자하고 싶지 않는 그 놈까지도 ㅎㅎ
🍟 임장하고 다니면서 궁금하고 비교해보고 싶었던, 우리 조에서 얘기 나왔던 그 단지들은 담튜님 방법대로 하나하나 붙여서 비교하고 내 주머니에 자산으로 남겨놓을 것
🍟 이번에는 전저점을 잘 활용해서 데이터 확인해봐야겠다. 지금 매수해도 너무 비싸지 않은지 절대적인 가격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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