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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이입니다] 속 편한 심리학 - 독서후기 #6

26.05.14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속 편한 심리학

2. 저자 및 출판사: 우에키리에 / 생각지도

3. 읽은 날짜: 2026.05.13

4. 총점 (10점 만점): 7.5점/ 10점

5. 핵심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심리학 #마음 #치유

 

 

STEP2. 책에서 본 것🚩

 

마음 대신 몸이 보내는 SOS

  • 많은 사람이 심리적 고통을 마음이 아닌 불면증, 악몽, 복통과 같은 신체 증상으로 호소한다
  • 이러한 신체 증상을 찬찬히 들여다보면, 그 뿌리에는 대부분 인간관계에서 비롯된 심리적 스트레스가 자리 잡고 있다

     

증상이 아닌 '원인'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

  • 심한 편두통으로 고생하던 한 남성의 사례처럼, 겉으로 드러난 통증을 치료하는 것보다 그 이면에 있는 관계에 대한 고민(예: 부모 자식 간의 갈등)을 공감받고 털어놓는 것이 몸 상태를 회복하는 데 훨씬 효과적이다

     

백곰의 장난을 간과하지 말자

  • 심인성 내과 전문의의 말에 따르면, 마음의 상처를 혼자 삭이고 참다 보면 결국 몸의 가장 약한 곳에서 질환이 되어 나타난다
  • 저자는 이를 신체 질환으로 위장하는 '잠재된 마음의 상처(백곰)'라고 표현하며, 이 존재를 절대로 간과해서는 안 된다

 

타인의 시선이라는 감옥에서 탈출하라

  • 핵심 내용: 우리는 흔히 타인의 기대에 부응하려다 스스로를 갉아먹는다 1장에서는 '모두에게 사랑받아야 한다'는 강박을 버리고, 자신의 감정에 우선순위를 정한다
  • 포인트: 남의 눈치를 보는 에너지를 '나의 즐거움'으로 돌릴 때 비로소 심리적 자유가 시작된다는 점을 강조함

 

부정적인 감정은 적이 아니라 신호다

  • 핵심 내용: 불안, 분노, 슬픔 같은 감정을 억지로 참는 것은 독이 된다 심리학적으로 이런 감정들이 왜 발생하는지 원인을 분석하고, 이를 건강하게 배출하거나 흘려보내는 방법

     

자기 긍정감을 높이는 일상의 기술

  • 핵심 내용: 거창한 목표보다는 일상 속 작은 성취감을 통해 자존감을 회복하는 나 자신을 칭찬하는 법, 완벽주의를 내려놓는 법 등 심리적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법
  • 포인트: 쓸데 없는 자기검열과 무리한 자기계발에서 벗어나 조금더 속편하고 가벼운 인생으로 살길 바람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1)감정쓰레기통이라는 말에 힘든일을 이야기하는것이 좋지 않다 생각했는데, 오히려 털어낼수록 본인에게는 괴로운일을 빨리 잊을수 있다는것

2)감정을 글로 써내려가는것이 도움이 된다는 것

3)무언가를 잊으려 애쓸수록 오히려 긴장한 나를 더욱 뚜렷이 인식하게 한다는 것

4)기분이 우울할때는 오히려 밝은 사람과 밝은 음악을 듣는것이 아니라 비슷한 저기압의 환경에 있는것이 도움이 된다는것

5)하나의 나를 가지고 있는것보다 여러개의 페르소나를 지닌 삶의 방식이 자유로운 삶이라는것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1)내 감정을 글로 쓰면서 %인지로 작성하고 언어화하기

2)상황을 인정하고 괴로움에 무조건 참을 것이 아니라 여유롭게 대처하기

3)우울할때 더욱 감정을 느끼고 지금처럼 쏟아내자ㅋ

4)상대방이 모르는 진짜 칭찬을 해보자

5)사람이 한결같아야 한다는 것이 꼭 맞지만은 않으니 여러개의 페르소나를 가지자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생각하지 않으려 애쓸수록 오히려 머릿속에 더 또렷하게 각인된 것이다 사고억제가 오히려 사고를 더 활성화시킨다는 사실이 밝혀졌다-p19

마음의 상처를 혼자 삭이며 참다 보면 결국 그 사람 몸의 가장 약한 곳에서 질환이 되어 나타납니다-p25

상처를 치유하려면 회피보다는 직면이 필요하다 -p26

고통스러운 증상에서 도망치기보다는 자세히 언어화하는것이 핵심이다 -p33

감정은 사건에서 직접 생겨나는 것이 아니라 사건을 받아들이는 사고방식에서 비롯된다 -p35

슬픔은 단순한 기분이 아니라 어떤 사건에 대한 자연스러운 심리적 반응이다 지금은 머릿속을 비우고 쉬어야 할때야 라고 뇌가 보내는 신호인 셈이다 -p41

올바르지 않은 판단을 통해서도 행복해질수 있다 -p53

행복과 불안은 양면의 동전처럼 한 감정이 고개를 들 때 다른 하나도 함께 모습을 드러낸다 -p59

여러개의 페르소나를 지닌 삶의 방식이야말로 스트레스로부터 자유로운 삶이라는 사실을 -p65

심술궂은 뇌에 굴복하지말자 쩨쩨한 뇌에 지지말자 여유롭고 유연한 마음으로 두뇌를 활용해 더 나은 삶을 만들어가자 -p77

사람을 판단할때 특히 기억을 토대로 평가할때 우리는 언제든 착각에 빠질수있다 그렇기에 처음 인상만으로 판단하기보다는 시간이 지난 후에도 신중하고 유연하게 상대를 평가할수 있는 시선을 가져야 한다-p82

최소한 하룻밤을 묵히는것, 그 시간이야 말로 언어적 은폐를 피해 진짜 감정에 도달할수 있는 가장 현명한 방법이다 -p94

일정한 조건이 충족되면 집단도 높은 능률을 발휘할수 있다 그 조건이란 바로 집단의 구성원 각자에게 역할을 인식시키는것이다 -p107

인간은 항상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 헤매며 살아간다 이것은 거의 본능에 가까운 기질이다 즉 사람은 모두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명확히 알고 싶어 한다 그러므로 누군가 자신의 성격이나 본질을 짚어주면 그것이 틀렸든 맞았든 마음이 흔들리게 마련이다 -p140

잘못된 칭찬은 득이 되기는커녕 오히려 상대방의 마음을 상하게 할수있다 -p158

본인은 모르지만 타인은 아는 열릴 가능성이 있는 창을 두드려주는것 이것이 상대방이 가진 숨은 매력을 꽃 피우게하는 남다른 칭찬의 비결이다-p163

 

 

 

도서관에서 펼쳤다가  

마음의 상처를 혼자 삭이며 참다 보면 결국 그 사람 몸의 가장 약한 곳에서 질환이 되어 나타납니다

이 부분을 보고 냉큼 집어왔다 ㅋ

현재 내가 아프다보니 이부분에 눈이 갔다

단순히 임장을 가고 몸이 고되기 때문에 나타나는 신경증상이라 생각했으나

근육통이라고 하니.. 이게 왜 얼굴에 나타났을까…

라는 생각을 하며 병원에 설문조사 한 내용을 토대로 유추해보았다 

이사하기전 엄마와 몇달 같이 살면서

아무래도 가족을 덜챙기고 투자공부하는것이

나도 모르게 눈치가보이고 압박감이 있었던것 같다

그런데다가 사춘기 딸에 ㅎㅎ

가족식사자리에서 나만 말이 통하지 않는 엄마가 되버리며

그때 괴로운 시간을 이악물고 참았던것같다

나만 지금 참으면 추후에 다 알아주겠지~ 라는 마음으로 버텨왔떤것 같다

이번에 꽤 심한 통증에 이 부분을 보고

나는 그렇게까지 힘들다고 생각은 안했고 

한번씩 늘 있었던 일이기에 

평소에 자잘하게 쌓여왓떤것들이 터진것은 아닌가 생각해보게되었다

내 몸에서 이상증후가 나타났으니까

아니라고 외면하지말고 이제는 인지했으니

평소에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 더 생각해보게 되는 책이었다

무조건적으로 참는것이 아니라 

그런 상황속에 여유롭고 유연하게 대처해야겠따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남편도 더욱 마음을 편하게 가지라고 하는것보니

내가 예민했던게 맞았나보다 ㅎㅎㅎ

앞으로는 가족들에게도 더 역할을 나누고

스트레스 받지 않고 유연하게 대처해봐야겟다

내 몸이 가장 소중하니까 내 마음까지 지키면서 해나가야겠다

예전에는 짜증만 냈을텐데 아프고 힘든속에 깨우침을 얻어가는

나 스스로가 많이 발전되었다는 생각이 든다 

책의 힘이 발휘되는 순간이다 ㅎㅎ

 

 

 

나의 '단 하나'를 남겨보자!

힘든 상황에 억지로 참는것이 능사가 아니라

여유롭고 유연하게 생각하자 

 

 

 

 


댓글

펭쥐니
26.05.15 08:59

감정까지 챙기시는 랭이님~! 독서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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