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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함의 함정 뉴질랜드에서는 겨울이 오기 직전에 양털을 깎는다. 여름에 깎으면 겨울이 오기 전에 털이 자라 양이 춥지 않게 지낼 텐데 하필 왜 겨울 직전에 양털을 깎을까? 그건 양들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털을 깎지 않은 양은 털을 믿고 있다가 겨울에 얼어 죽는다. 그러나 털을 깎은 양은 추위를 견디기 위해 부지런히 움직이기 때문에 살아남는다고
성공을 위해 좋아하는 것 중 끊고 싶은 습관은? 예전에 무한도전이라는 예능에서 유재석님이 금연을 한 이유에 대해 이야기를 꺼냈었는데요. "아슬아슬하게 누군가를 잡을 수 있어야 그게 프로그램의 재미잖아 그러면 어쩔 수 없지 내가 담배를 피우는게 좋더라고 끊어야지" 내가 좋아하는 걸 포기하지 않으면 두개 다 가질 수 없더라고 투자자로 성공하고 싶다는 마음 제가
<구리가 좋은5가지 이유> 1.작아서 임장하기 쉽다 2.경기도 이지만 왠만한 5급지 보다 강남3구와 딱 붙어있다 3.교통 입지가 좋아졌다 4.거주환경과 학교 보내기 좋은 곳이 있다 5.딱붙은 서울과 비교하니 가격이 참 착하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 (줴러미님 따라함 ♥)
싫은 걸 견디는 사람이 결국 이깁니다. “공부하기 싫은데, 좋은 대학은 가고 싶어요.” 이 말, 낯설지 않죠? 책상 앞에 앉아 문제집을 푸는 친구들을 보면 부럽지만 막상 자신은 책상 앞에 앉기가 싫다. 투자로 돈 벌고 싶은 어른들도 마찬가지다. 투자 공부하기는 귀찮은데, 부자는 되고 싶어요. 주식은 어렵고, 부동산은 힘들게 보러 가야 하고, 세금은 골치가
아직도 할까? 말까? 고민이라면?? 세상에서는 두가지 선택만 있다. 하거나 안하거나 "나는 잠시 기다리는 거다. 안 할 건 아니다." 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지금 멈춰있다면 안 하는 거다.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다면, 그때는 하는 거다!! 그러니 안 한다. 한다가 그렇게 멀지 않다. 그러니 할까 말까 너무 고민되고 어려운 상황이라면 부디 "한다"쪽으로 반

#모두가 주식 , 부동산 이야기를 하고 있다#기시감 카페에 있으니 주부로 보이는 분들이 아파트 이야기를 한다. 여기가 얼마다 저기가 얼마다 너무 올랐다 사지마라 ,아니다 사야한다 등 저축만 알던 친구의 피드에 코인.ETF , 주식이야기가 올라온다. 저축만 해서는 안된다고.. 지하철에서 20대으로 보이는 두명의 남성이 토허제와 토허제지역에서 실거주 허가받는
📌수도권 비규제에서 내집마련 해도 될까요? 서울 중심지가 아니라도 '서울 중심 직장까지의 교통' 이 확보되고 , 그리고 아이들을 학교 보내기 좋고,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이라면 그리고 비싸지 않다면 , 나에게 맞는 금액이라면 비규제 지역에서도 내 집 마련 하실 수 있습니다 2019년 돈이 적어서 수도권의 비선호 단지를 매수했을 때 아쉬운 마음은 저 역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