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배운대로 따라하며 성장하는
워킹대디 투자자 파파조입니다.
이번 월부학교 첫 학기를 시작하면서 가진 고민은
“유리공과 트러블 없이 학기를 마칠 수 있을까?”
였습니다.
제가 이런 고민을 하는 이유는 투자 공부를 하면서
투자 공부에 몰입하고 각 과정에서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해 퇴근 이후 시간을
투자 공부에 많이 할애하는 것에서 시작되었던 유리공과의 트러블이 있었던 과거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투자자로의 성장과 유리공 케어 함께하기
기초반을 수강하고 투자자로 더 성장하기 위해 실전반을 수강하면서
몰입의 시간으로 인해 자연스레 유리공들과의 시간이 부족해지고 그로 인해
오해도 생기기도 하는 등의 문제가 생겨
실전반을 수강하는 중간 중간 사소한 다툼도 많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월학 첫 학기를 하면서
저의 가장 큰 걱정은
“어떻게 유리공과 트러블 없이, 투자와 가정이 함께 갈 수 있을까?” 였고,
1반을 세심하게 케어해주시는 마스터 멘토님과의 첫 반임장 1 on 1 시간에
“멘토님, 저의 이번 학기 성장 목표는 투자와 가정이 함께 가는 것 입니다!”
라고 원씽으로 정했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기 때문에 작년 투자코칭에서 밥잘 튜터님께서
추천해 주신 ‘5가지 사랑의 언어’라는 책을 보고 따라해보자라는
생각을 막연하게 했습니다.
임장을 하고 집으로 돌어가는 길에서 책의 내용을 빨리 적용해보자라는 마음으로 몸은 힘들지만 안정적인 투자 생활도 지켜가기 위해서 열심히 읽었던 것 같습니다.
5가지 사랑의 언어
책의 내용을 간단히 정리하면,
사람들이 느끼는 사랑의 언어에는 크게 5가지가 있는데
이 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머리를 세게 한 대 맞는 기분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결혼한지 10년이라는 시간이 흐르면서
가까이 옆에 있는 유리공이 원하는 사랑의 언어가 무엇인지 정확히 모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임장지에서 돌아오는 길에 다 읽으면서
“유리공은 ‘함께 하는 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구나’라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고
집으로 복귀해서는 임장지에 대한 정리보다 유리공과의 대화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유리공과 진지한 대화를 하면서
제가 생각한 유리공의 사랑의 언어는 ‘함께 하는 시간’이었고 그 시간을 지키기 위해서
아무리 바쁘더라도 퇴근 후 부터 아이들이 자기 전까지는 유리공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지켜주는 것이 투자를 지속할 수 있게 해주겠구나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첫 학기를 시작하는 4월부터 지금까지 가족과의 시간을 루틴으로 잡고 실행한 결과,
두 번째 달을 절반 보내는 현재까지
한 번의 트러블도 없이 투자자로의 성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서 협상에서만 상대방의 니즈를 아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가까이에 있는 유리공의 니즈를 정확하게 알고 지켜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혹시 저의 과거처럼 유리공과 트러블이 있으시다면 오늘 저녁 유리공과 대화하며 유리공의 니즈를 정확하게 알아보는 건 어떨까요??😄
시간에 쫓기며 투자 생활을 지속해 나가는 워킹맘, 워킹대디 투자자 선후배님들 항상 응원합니다🧡
댓글
아니 쏘 스윗 파파님, 정작 배우자님 사랑의 언어를 모르고 계셨다니요?ㅎㅎ 현명하게 투자 생활을 이어가시려는 노력이 넘 멋지시네요! 봄학기 절반 이후 마지막까지도 트러블 없이 지속하실 수 있을 거라 믿사 옵니다♡ 정말 좋은 글 감사해요 파파님 : )
와우 ..한번의 트러블도 없이 !! 그만큼 시간관리를 잘하신거 아닐가요 ? 정말 타이트하게 잘쓰시는 파파님 !!! 임장지에서의 선물 과 오롯이 집중하는 시간 이 비결일까요 !!!
파파님~~ 그때 아내분이 월부학교 계속하면 좋겠다고 이야기해주신거 듣고 저도 감동이었어요 정말. 가족도 투자도 다 열심히 하는 파파님~ 넘 응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