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매일매일 신나는 투자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신나위라고 합니다.
저가 실전준비반을 강의를 수강하게 된 이유는, 지금 나의 방향성이 흔들리고 있다 즉
기본을 지키면서 내가 배운 그대로 하고 있는가에 대한 의문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생각이 드는 것은 분명 나는 지금 처음과 같은 마음이 아닐수 있다라는 생각이 있어,
수강하게된 계기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상위 강의가 안된 것도 있지만요. ㅎ
이런 말이 있습니다. 기본기를 잘 만들어 놓은 사람은 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중심을 잡는다는 것입니다. 실전준비반을 오랜만에 들으면서, 저를 한번 돌이켜 볼 수 있었고,
나 스스로 자만심과 오만함, 그리고 내가 놓쳤던 부분들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Why ? 나는 왜 투자활동을 하고 있는 것 일까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첫째. 부동산 투자활동이 재밌어서
둘째. 돈을 많이 벌고 싶어서
셋째. ( 더 이상 이유를 써내려 갈 수 없었습니다)
처음 월부에 왔던 열정이 컷던 신나는나를위하여는 목표를 잃었기에 연료는 점점 닳아없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시 한번 저에게 연료가 되어줄 내 자신을 울렸던 실전준비반(처음부터 실준반을 수강했습니다) 재수강을 조장으로써 임하니 ,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처음처럼 열정이 너무나 뜨거웠던 나의 잠재력을 이 실전준비반을 통해 깨우고 싶었습니다. 비록 투자활동을 왜 하는지 why에 대한 대답은 찾지 못했지만요. 이것이 바로 저의 문제 였습니다.
투자자의 본질을 잃어버렸기 떄문이였습니다. 다시 기초반에 가야한다는 두려움, 그 공허함이 나는 아니라고 부정하였지만, 내 자신은 나 스스로를 속이고 나를 암흑으로 끌고 갔습니다. 동력을 잃어버린 신나위로요 ^^
이번 조장 OT를 진행하며, 다시한번 내 자신에 대한 열정이 느껴지고 있습니다. 저는 책임감을 느끼는 것과 내 안의 자아는 다른사람을 도와주는 것을 즐긴다는 것을 , 그리고 부동산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준 실준 51기 29조 조원분들에게 감사함을 느낍니다.
나는 왜 투자활동을 하고 있는 것 인가?
기초반 강의를 들으면서, 많은 반성을 했습니다. 저의 자만심과 오만함이 내가 쌓아온 투자에 대한 노력을 한순간에 잃어 버릴수도 있다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것은 굉장히 경계해야하는 마음가짐이라 생각합니다.
나도 그렇게 되지 않겠지라는 막연한 생각이, 나도 모르게 기초반 강의에 대해 편견과 자만심이 증폭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자만심은 버릴수 있었고, 대신 나의 부족한 점을 발견하여 -> 장점으로 바꾸는 작업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내 자신에 대해 알수있었습니다.
즉, 메타인지 입니다. 저는 순간적으로 잘하는 사람이라 착각했습니다. 그리고 운이 좋은 사람이 생각했습니다.
자음과모음멘토님
순간, 그렇지 않다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내 나름대로의 편익을 따지고, 해야하는 과정을 건너뛰고, 편익과 비용에 움직이는 과정을 생략한 투자자로 행동하고 있다 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강의를 통해 깨달음을 얻은 저는 결심했습니다.
투자의 본질이 명확하고, 투자의 기본기가 탄탄한 투자자가 되는 것
사실이보다 중요한게 있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1개의 지역을 알아가는 과정에서 정말 배운 그대로 첫 실전준비반을 들었던 스펀지 처럼 흡수하던 신나위의 초창기 모습처럼 하나하나 편익과 비용을 따지지 않고, 돌격하던 나의 모습대로, 따지고 제지도 않고, 열심히 했던 나의 잠재력을 깨워 보려합니다.
이 모든 것을 깨닫게 해주신 자모멘토님께 깊은 감사함을 납깁니다
그리고 실전 51기 2녀석들 장난아니9먼 우리 조원들 심각하게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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