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에 2월 열기를 시작으로 실준 - 열중 이후 실전반 수강신청에 실패하면서
자실을 하다가 개인적인 사정과 건강 때문에 22년 10월부터 23년까지 강의 재수강을 하거나 특강을 들으면서 쭉 월부에 발만 걸치고 있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좋은 월부 동료들이 있어서 월부에 발이라도 걸칠 수 있었습니다...
그러다 24년 1월 지투 실전반에 수강신청이 성공이 되어 첫 수업을 들었습니다.
저에게 지투 실전반 강의는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여태 나름 강의를 많이 듣고 잘 이해하고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지투는 달랐습니다!!!
기초반과는 다른 알찬 내용들과 실전 팁들로 구성이 되어있었고 지투 조원 분들의 열정과 하고자 하는 의지는 기초반과는 많이 달랐습니다.
게다가 1호기를 하신 분들도 있고 투자코칭, 매물코칭, 임보코칭 등 다양한 시도를 한 경험들이 가득했습니다.
솔직히 연말에 몸이 안좋아서 입원까지 하면서 아직 체력이 다 돌아오지 않는 상황에서 지투 수강 신청 성공이 기쁘면서도 두려웠던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지투 강의를 들을 수 있고 지투 조원분들과 함께 임장을 쓰고 과제를 할 수 있음에 너무 감사하고 조금씩 마음 속에 할 수 있다는 생각과 열정이 피어오르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지투 실전반의 환경과 온갖 꿀팁과 알찬 내용으로 강의를 해주신 밥잘 멘토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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