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세이노의 가르침 독서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0기 씬디82]

  • 23.09.05

열반스쿨 중급반 독서 후기 작성 과제

STEP1. 책의 개요

내가 읽은 책의 개요를 간단하게 작성해보세요

1. 책 제목: 세이노의 가르침

2. 저자 및 출판사: 세이노 / 데이원

3. 읽은 날짜: 2023.9.5 (재독)

4. 총점 (10점 만점): 10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몇 가지 핵심 키워드와 함께 내가 책 내용을 나만의 언어로 요약해보세요

[하기 싫은 일을 해야 몸값이 오른다]

#진정한 노력의 의미 #싫어하는 것을 더 열심히

노력이란 내가 좋아하는 것을 더 많이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이런 핑계, 저런 핑계를 대면서 하기 싫어하는 것을 더 많이 하는 것을 의미한다. 노력이란 싫어하는 것을 더 열심히 하는 것이다. 좋아하는 것을 더 열심히 하는 것은 노력이 아니라 취미 생활일 뿐이다. 노력하라. 기회는 모두에게 제공되지만, 그 보상은 당신의 노력 여하에 따라 차등적으로 이뤄짐을 명심하라.

 

[돈주머니를 쥔 올바른 사장을 골라라]

#이런사장밑에서일해라 #사장님이 일에 미쳤어요

오너 사장이면서, 오너를 대면할 수 있는 곳에서 일하자. 그러나 전문직 종사자 밑에서 일하는 경우나 일을 새로 시작한 사장이 같이 일하자고 한 경우 심사숙고해보자. 또한, 자수성가한 중소기업 사장은 대우가 형편없을 수도 있으므로 그럴 경우 일하는 법만 배우고 뛰쳐나오자. 또한, 일에 미치지 않았으면서 권위주의적인 사장은 피하고, 품질과 가격 및 서비스를 통한 수익 이외의 것으로 돈을 벌려는 사장도 피해라. 가장 바람직한 것은 돈에 미친 사람이 아니라 일에 미친 사람 밑에서 일하는 것이다. 그래야 일하는 법을 제대로 배운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책을 읽고 난 후 새롭게 깨닫게 된 점을 적어보세요

1.    가난한 자의 특성에서 벗어나야 부자가 될 수 있다는 점을 깨달았다. 부자를 따라하는 것이 아니라, 가난한 사람들의 공통적 특성을 벗어나자.

(가난한 사람들의 공통적 특성 : 돈 받는 것 이상으로 일을 하려고 하지 않는다. /아무 일이나 하려고 하지 않는다 / 자신이 받았던 돈의 액수 이하로는 일하려고 하지 않는다. / 티끌 모아 태산이라는 말을 믿지 않는다. 조금이라도 돈이 생기면 쓰고 싶어 안달이 난다. / 운명론을 받아들이고 사주팔자를 신봉한다. / 세상을 일방적으로 해석하고 쉽게 흥분한다. 순박하여서가 아니라 전체적 상황을 보는 능력이 약하기 때문이다. / 경험자의 이야기 보다는 자기 판단을 더 믿는다.)

2.    어제가 오늘 같고 오늘이 내일 같은 삶은 이미 생명이 죽은 삶이다. 매일 내 가치를 증가시키는 노력을 하자.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책 내용 중 내 삶에 적용하고 싶은 점을 작성해보세요. 적용할 점은 구체적일수록 좋아요!

1. 최대한 외식 안하고 집에서 요리해먹기

2. 고민은 10분만하기! 그리고 고민과 문제 혼동하지 말기! (고민 : 마음속으로 괴로워하고 애를 태운다 / 문제 : 해답 혹은 해결이 요구되는 상황) – 고민이 어떤 문제에서 비롯된 것이라면 고민은 중지하고 문제를 해결하려는 쪽으로 방향 바꾸기! 문제의 핵심 정확히 파악하고 해결책을 찾아 그대로 실행하자. 해결책이 보이지 않으면 무시하기.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책을 읽으며 기억하고 싶은 ‘책 속 문구’가 있다면 적어보세요

(P. 336~337) 꿈은 야무지고 원대하게 품지만 그 꿈을 실현시키는 아주 작은 단계들은 하찮게 여기고 무시하기 때문이다. /그저 1년 정도 앞의 목표만을 세우되 1000만원 모으는 것 같은 소박하지만 구체적으로 실행 가능한 목표를 세워라. 그러한 목표가 정하여지면 당신이 이제 당신의 수입에서 얼마를 떼어 내 얼마 동안이나 저축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계산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행동지침이 당신 자신에 의하여 구체적으로 세워지게 된다는 말이다. 이제 남은 일은 그 행동 지침에 따라 실제로 행동하는 것이다. / 6개월이건 1년이건 1년 미만의 가까운 미래에 이룰 수 있는 구체적인 목표가 생기면 절대, 절대, 절대 뒤를 돌아보지 말라.


(P.684) 나는 집이 먼 직원들에게는 회사 근처 독서실이나 고시원에서 살라고 요구하곤 했다. 회사 일을 하라는 것이 결코 아니다. 생생한 지식을 축적해 내일이라도 당장 뛰쳐나가 정글 속에서 우뚝 홀로서기를 할 수 있는 힘을 갖추라는 뜻이다. 일터가 도심 가까이에 있으면 아마도 집의 크기는 작아지겠지만 집이 작으니 쓸데없는 것들도 사지 못하게 돼 소비도 줄어든다. 친구들 사는 것과 비교하지 마라. 목돈이 만들어질 때까지는 내일 ‘피난’을 간다고 생각하고 살림살이를 줄여서 갖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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