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로애락이 담긴 뜻 깊었던 튜터링데이의 행복한 기억…
사는 곳이 전국구로 흩어져 있다 보니 분임과 단임 때 뵙지 못했던 원생분들과
오늘의 주인공 이자 화상으로만 뵙던 딩동댕2 튜터님을 뵐 수 있어서 모임 가는 길이 설레면서도 긴장이 됐다.
항상 따수운 35기 16조 원생분들과 인사 나누다보니 튜터님이 들어오셨고
첫인상은 생각보다(?)ㅋㅋ 훨씬 다부진 테토베이비페이스분 이셨다…ㅎㅎ
아이스브레이킹 타임을 갖고 바로 원생분들의 임보 발표를 듣는데 충격 그 자체였다.
분명 다 직장도 다니시고 심지어 육아에, 평소 나눔 활동도 하시는데 이런 집약적이고 생각이 가득한 퀄리티 높은
임보는 처음봤고 BM 할 게 너무 많아 감사하면서도 경외심이 들었다!!
하지만 점점 들을 수록 나의 메모지에는 줄글들이 가득해졌고 점점 ‘내가 할 수 있을까?’ ‘음 눈감고 귀닫고 싶다?’
등등의 부정적 생각이 들면서 슬픈 감정도 들었다.
하지만 나만큼은 아니지만 모든 분들이 처음이라는 시간은 있었을거고 최소한 2개라도 BM을 하면서 나아가보자
생각했다.
적용할 점 2가지 : ‘가설 검증’!! ‘지도 위에 올리기’!!
분임, 단임 하면서 이건 뭐지? 무슨 이유가 있어서 선호 받질 못할까? 과거에는 어땠는지 살펴봐야겠다….
생각만 많이하고 막상 임보를 쓰게되면 기존 틀에 맞춰만 쓰기 급급했던 것 같다.
이제 완료주의를 떠나서 스스로 가설 세운 것들을 검증하는 거까지 작성해봐야겠다.
또한 지도 위에 중요한 정보를 올려 놓은 임보들을 보니 위치감도 익혀지고 한눈에 들어와서 더 명확히 비교도
잘되고 BM 안할 수 가 없는 요소다.
마무리로 튜터님께서 직접 작성했던 임보를 보여주면서 설명도 해주시고 포인트까지 짚어주셔서 머릿속에
‘다음 임보에는 꼭 적용해봐야겠다.’ 라는 다짐을 했다.
기쁘고 슬펐던 오전 시간이 끝나고 비교임장이 시작되었다.
날씨가 매우 뜨거웠지만 비교 임장지를 돌면서 원생분들과 튜터님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돌다보니
금방 끝이 가까워졌고 처음에는 질문을 무엇을 해야하나? 질문이 고민이였는데 질문의 물꼬를 텄고
튜터님께서 상세히 명쾌하게 설명해주시니 질문의 시간이 부족해 아쉬웠다…하지만 너무 귀한 순간이였다.
(왜 다들 실전반에 오고 싶어하는지 그렇게 광클하는지…안 할 수가 없다!!)
항상 월부 모임하면서 느끼는 ‘정말 세상에서 나만큼 꿀같은 인생은 없네’ 생각이 오늘은 더더 뼈저리게 느껴졌고
한번 더 반성하고 이 환경에 있는 것에 감사하고 행복하다!
많은 인사이트와 친절하면서도 단호하면서도 즐겁게 귀한 시간 내주신 튜터님께 다시 한번 감사할 뿐이다 ㅎㅎ
실전 35기 16조 사랑합니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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