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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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2기 61조 Joe]

[자음과모음님] 현장에서 투자 잘 할 수 있는 방법


강의를 다 듣고 나서 든 첫 번째로 든 생각은 열기듣고

멈추지 않고 실준반 듣기를 참 잘했다는 것이에요.





그리고 가장 기억에 남는 키워드 ‘투자자’ 입니다.


(조렌버핏)


"실준반에 왔으면 이제는 투자자다!”

라고 자모님이 말씀하시는데


이제 투자자라는 새로운 정체성이 제게 부여되었어요.


정체성을 먼저 바꾸면 변화가 쉽게 만들어진다.

반면 정체성을 바꿀 수 있는 기회를 놓치면 계속 순리자로 살게 된다. (역행자 中)


투자자 마인드 셋 하고 강의를 듣게 되어 이전 강의보다 듣는 태도가 다른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에요.


임장에 대한 ‘ΑΩ’ 처음과 끝인 강의였습니다.


분임,단임,매임 하나하나 세심하게 초보자의 입장에서 필요로 하는 궁금해 할 것까지 배려해서 만들어주신 자모님께 감사를 전합니다.


임장을 통해 파악해야하는 가장 중요한 것은 ‘선호도’였습니다.

사람들이 왜 이 생활권을 선호하고 그 중에서 왜 이 단지를 선호하는 지를 파악해야하는 것이 핵심이었어요.


최하 레베루로 시작하는 Joe는 욕심 부리지 않고 자모님께서 말씀주신대로 Lv1. 단계에 해당하는 것에 집중하면서 해보려 합니다.


가격 그게 뭐니??


“투자자가 되기 위해서는 가치를 볼 수 있고 가치 대비 가격이 싼 지 판단해야 한다. 또한  비교평가 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한데, 비교평가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기 위해서는 투자자로서의 삶을 셋팅 하는게 중요하고 그렇기 위해 투자자로서 중요한 행동을 알아야 하고 그것은 임장과 임보이고 이를 습관화하고 결과물로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투자할수 있는 단지를 내 손안에 두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


라고 말씀주셨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이 부분을 다시 여러 번 들어서 재생률 105% 된건 안비밀!


초보 투자자로서 앞으로가 기대되는 유망주 Joe 이기에

다른 누가 해주지 않는 스스로 해내고 말 것이라고 다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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