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수강후기

1강 강의 후기 [실준 52기 손품발품 8아 제대로 1등 뽑조 달궁이]

안녕하세요

현명한 부동산 투자자 달궁이 입니다.


자음과모음님이 준비해주신

이번 실준반 1주차 강의를 듣고


지금까지 월부생활하며

임장을 다니며

내가 간과하고 있던 것이 무엇이 있는지

다시 한번 점검하고

단단하게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핵심적인 내용을

꼼꼼하게 구성해주시고


마인드 측면까지 응원해주신

자모님 감사합니다♥




[투자의 본질 3가지]

월부에서 강의듣고 임장다니고 임보 쓰다보면

할 일이 많아집니다


그러다보면

하루하루 해야할 일에

마음이 급해지기도 하고


그러다 보면

투자자로 성장하는데

'어떤 것을 원씽으로 하는 것이 좋은가?'

에 대한 생각이 흐릿해지고


과제로 주어지는 임보를 쓰기 바빠집니다.

실제로 투자할 아파트를 고르고

투자를 해나아가야 하는데


제가 많이 함정에 빠졌었고

요즘도 이 함정에 빠지지 말아야지 하고

자주자주 돌아보있습니다.


그런데

투자할 아파트에 관해

제 자신을 집중시킬 수 있는 말을


자모님이 이번 강의에서 질문 3가지로

알려주신 느낌을 받았습니다.


투자를 하며 성장할 때

고려할 3가지


  1. OO가 있는가?
  2. OO이 O가?
  3. 이 아파트가 정말 제일 OO인가?




[투자할 수 있는 단지를 손에 쥐고 지켜보는 것]


지금 껏 월부를 해오며

제 자신에게

가장 약한 부분이 있다면

바로 이 부분 인 것 같습니다.


시.세.


자주 변한다며 시세를 보는 것을 게을리하고

잘 외워지지 않는다고


포기하던 적이 많았습니다.


그러다보니

당연히 1호기가 안보이는 상태에 이르렀고


자모님이 말씀하신대로

시세는 숨쉬듯이 보는 건데


너무 소홀하게 한 점을

반성할 수 있었습니다.


변화하는 시세를 잘 파악하고

가진 앞마당의 흐름을 읽을 줄 아는

투자자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해낼 수 있다. 마음가짐.]


자모님의 오랜 투자 경험으로

가장 중요했던 것

마음가짐으로 소개해주시고

놀랬습니다.


독서, 임장, 앞마당, 임보도 아닌

쉬우면서도

어려워보이는

마음가짐이었으니까요


몸과 마음이 지칠 때

저도 제 스스로에게


부정적인 말을 많이 하고

한 숨을 저도 모르게 많이 뱉었던 것 같습니다.


'하..할 일이 많네'

'하..이것까지는 하고자자..'

지금까지는 이랬지만

이제 부터라도

자모님이 알려주신대로


거울 앞 제 자신에게

자주 말할 겁니다.


'걱정되지? 괜찮아. 해낼 수 있어'

'해낼 수 있어'


어느 책에서 본 것 같습니다.

'사람은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하면, 정말 해낼 수 있는 존재이다'

마음 구석에

기억하고 있던 말이 떠올랐을 정도니


저도 제 자신을

좀 더 믿고

투자를 해 나가고자 합니다.


해낼 수 있다~!!




이번 강의를 통해

분임부터 단임, 매임까지

어떤 것을 봐야 하나 하나하나 꼼꼼하게

신경써주시고

놓치고 있던 점을 잘 깨달을 수 있게

시간을 선물해 주신


자음과모음님 감사합니다♥♥




<BM 할 것>

자모님이 알려주신 분임 후 입지 질문에 대한 대답 쓰기 동료들과 같이하기

임장에 대한 보상 정하기 -> 임장지에서 돌아올 때 좋아하는 음악 듣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