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행복한 투자자로 나아가는
‘해내는’오소리입니다.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이라는 책으로 5월 돈독모를
마그온 튜터님과 함께했습니다.
모임 내내 경청과 공감을 보여주신 튜터님,
그리고 함께한 완소혤, 서도짱, 빼뱀, 엔트로피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책에 대한 소감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은 제가 23년 첫 열중 강의를 들을 때, 필독도서로 있던 책입니다.
그 때 처음 이 책을 읽었고, 그 뒤 펴보지 않다가 돈독모 책이라 아주 오랜만에
다시 읽게 되었습니다.
튜터님께서는 이 책이 왜 돈독모 책이 되었는지 그리고 책의 내용에 대해
간략히 설명해주셨어요.
작은 습관이 쌓여 정체성을 만들고, 내가 되고 싶은 사람으로 나의 습관이 만들어준다.
결국 습관이 나를 만든다는 것을 또 느꼈습니다.
인상깊은 구절을 나누면서 해주신 튜터님의 응원들도 기억에 남습니다.
잘 안되는 것 같아도 1%씩이라도 작은 성공이 쌓이고 있다.
분명히 이 과정에서 배워가는 것이 있다. 그리고 습관을 완벽하게 하려고 하지말고
허들을 낮추며 작게 시도하며 케파를 점점 늘려가야 한다.
“우리는 지루함과 사랑에 빠져야 한다.”
#독모에서 얻은 인사이트
발제문을 통해 우리의 습관/루틴/정체성
이렇게 3가지로 이야기를 나누어보았습니다.
저는 퇴근하면 일단 눕는 습관이 있는데, 이에 대해 튜터님께서 도움이 되는 조언을 해주셨어요.
자신이 어떤 상태인지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회복이 먼저일 수도 있고 자책을 하기 시작하면 너무 깊어지게 됩니다.
생각이 깊어지면 내가 이걸 왜 하고 있지? 라는 생각까지 가기 때문에
그런 생각이 들면, 아 내가 강의를 들을 때가 됐구나. 혹은 쉼이 필요하구나.
이렇게 생각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변질된 보상심리로 오는 과자나 쇼츠가 아닌,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 소중한 사람과 보내는 시간으로 보상을 갖는것도
새로운 시각이었어요.
저도 안좋은 습관을 자책하지 않고, 좋은 시간으로 바꾸겠습니다ㅎㅎ
안좋은 습관은 좋은 습관으로 덮는다!
그리고 혤님이 해주신 시세관련 이야기도 공감이 되었는데요.
튜터님께서는 시세를 볼 수 밖에 없는 환경에 있는 것도 중요하고
그게 어렵다면, 예전에 열심히 시세를 볼때와 지금의 내가 어떻게 다른지를 생각하고
수준을 낮춰서라도 작게라도 해나가는게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
작은 하루가 쌓여 크게 된다.
그리고 저는 심적으로 힘들 때 확 무너지는 경향이 있는데,
그 뒤에 다시 재시동을 거는게 힘들다면,
“힘들때 아예 내려놓는게 아니라 힘들 때도 기계적으로 하는게 중요하다”고 하셨어요.
이런 조언은 처음이라 정말 도움이 되었습니다.
어렵게 만든 습관은 꼭 지켜내고(예를 들어 운동, 시세 등)
할 수 있는 것을 해나가야 다음 스텝을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생각해봤습니다.
저는 <일희일비하지 않고 내면이 단단하고 행복한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튜터님의 말씀을 듣고 바뀌었습니다.
<일희일비하지 않고 내면이 유연하고 행복한 사람>으로요:)
그리고 <에고라는 적>을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단단하면서도 유연하게! 생각의 꼬리는 나를 갉아먹기에
운동과 독서 꾸준히 하며 하겠습니다.
매달 독서모임을 하지만, 좋은 동료분들
그리고 경청과 공감으로 가득했던 튜터님을 만나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따뜻함을 듬뿍 느꼈고 힘 받았습니다.
그리고 투자와 관련한 개인적인 질문, 두서없는 질문에도
진심으로 조언주셔서 감사했어요. 지금 보이는 것만으로 판단하지 않겠습니다.
규제와 비규제의 영역이 아니라 가치로 볼게요!
감사합니다.
(유리공 얼른 만나야하는데ㅋㅋㅋ 잘 찾아보겠슴다ㅎㅎ 어휴)
#그래서 나는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
독서_출퇴근길, 점심식사 후, 자기 전
운동_지금처럼 퇴근 후 매주 3회 이상
전화임장_집에 들어오기 전 무조건 1번은 하고 귀가하기
시세_출근 전 혹은 빨리 출근해서 30분 내로 해버리자
나는 1호기를 가치를 찾을 때 까지 제대로 보유하거나
더 가치있는 단지로 갈아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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