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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실준 50기 22조 0처음처럼00입니다.
오늘의 원씽, 강의 다 듣는 것 만으로도 잘했다 나자신 하고 자려고 했는데,
강의 여운이 너무 남아 느낀점을 놓치고 싶지 않아서 다시 자리에 앉았습니다.
세상에 자모님 어쩜 이리 말씀을 잘하실까요???
따뜻한 단호함에 반했습니당 :)
실준은 임보를 마무리 하기 위해 재수강 하기로 했습니다.
늘 끝내지 못한 찜찜함이 남아있었거든요.
(아직 앞마당이 없어요 흑흑 ㅠㅠ)
전 지금 알고 있습니다. 제가 조급하다는 것을.
아무것도 모르는데, 지금이 기회이고 이게 금방 지나가 버릴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들어서요...:)
그 느낌이 드는 이유를 강의 듣고 알았습니다.
내가 보고 있는 단지가 적으면 시야가 적고
다 올랐다고 생각해서 조급해진다!
바로 앞마당이 부족해서 였습니다ㅠㅠ
저는 이번 강의를 들으며 임보 완성이 목표입니다.
습관화까지 시간이 걸리겠지만,
자모님의 꿀팁! 임보 몇장쓰기~이렇게 계획을 세워야 한다는 것!
강의를 듣고 나니 제가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임장을 했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단계별 수준을 구분 해주시니, 현재 제가 취해야할 태도! 가 이해가 되었습니다.
세부 목표도 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강의를 듣고 나니 광명 앞마당이 생긴 것 같습니다.
분위기 임장, 단지임장, 매물임장, 전화임장까지.
이렇게 상황극과 같이 상세히 알려주시니,
어떤부분을 어떻게 봐야하는지, 또 무엇을, 왜 봐야하는지,
이해가 되었어요!
임장은 다시 안가도 기억날 것 같은 느낌적인 너낌쓰?!ㅎㅎ
이번 달은 텐션이 좀 떨어지니 하기 싫어졌습니다.
남편 핑계도 대고 있더라구요,
저 스스로에게 거짓말을 하고 있었던거였지요.
근데 또 동료들과 조모이OT를 한 순간,
할 수 있다! 응원했습니다,
갑자기 힘이 나더라구요??!
원씽을 지켜야 할거 같은 책임감, 열정이 살아나고,
지금 이렇게 글을 쓰게 된 계기 이기도 합니다.
아마 자모님의 마지막 멘트가 이 글을 남기도록 여운을 주신 것 같습니다.
참 멋있네요!
뭘 생각하든 생각한대로 될 겁니다.
전 마음먹었습니다. 할수 있다고 생각 하기로!
가장 중요한 건 할 수 있다고 마음먹는 거라고!
자모님의 멘트 위력을 이미 느낀 것 같습니다.
작은 원씽을 이뤄냈거든요!^^*
할 수 있다! 아자!
<BM>
- 임보 하루에 3장쓰기
- 현장에서 확인할 것 숙지하기(체크리스트)
- 거울 앞에서 마인드 셋(적어놓기)
'나는 반드시 돼! 왜냐하면 될 때까지 하기 때문이지'
우리 동료들과 이번달도 목표를 모두 이뤄낼 수 있는 달이 되길 응원합니다!
우리 조의 목표를 공유하며 함께 달려가보겠습니다!
(함께 해주실거죵??? ^^*)
할수있다고 마음먹었기 때문입니다! 아자!!!
슬세권님 : 앞마당 만들자! 임장 체화!
디끌로님 : 꾸준함! 30분 이상 투자 공부!!
미니지니님 : 과천 앞마당 만들자! 독서 2권
아자아자퐈이팅님 : 강의 듣고 임보 제대로 쓰자! 나부맞 필사!!!
곰맨님 : 강의 2번씩! 매물임장까지!!
진짜으르신님 : 임보 완성! 단지분석-비교평가 꼼꼼히!!
미니니22님 : 과천 단지분석을 잘하자! 급지별로 비교!!
모나밍님 : 과천 앞마당만들기, 월급쟁이 부자 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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