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실전준비반 50기 103조 브래드]

처음 조장을 맡아서 조원들을 알려주기 위해 화요일까지 완강해야지 하면서 다 들었습니다. '

사실 저는 갓난아기 수준이라 모든 게 어렵고 생소하였습니다. 열기반이랑 열중반을 들었을때는 내용이 잘 와닿지 않아서(구체적인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ㅎㅎ)이번에 열심히 하려고 그 전부터 예전 들었던 강의 내용에 대한 복기를 혼자서 많이 했습니다.

강의 중에 처음에 분임에 대하여 할 때는 이해를 하면서 잘 듣다가 단임을 설명할 때에는 영상을 계속 반복재생을 많이 눌렀습니다.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들도 많고 습득이 잘 안되어서요... 그만큼 생소하다는 의미겠죠..

그리고 매물임장하면서 집 내부를 투자자로서 적극성을 가지고 봐야한다는 데에 공감을 많이 느꼈습니다.

자모님 말처럼 이번 달의 목표는 강의를 다 듣고 임보 및 임장을 완성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하지만 저는 제가 할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까지 그래왔었던 사람이라서요.

운동할때나 공부할때도 "와씨!! 못해먹겠네.... 하지만 해야지...."라고 혼자 중얼거리면서 합니다. 일종의 저의 주문인거 같아요..

이번에 이렇게 강의를 빨리 완강하고 후기를 올리는 것은 조장이 되고 앞에 반장님과 옆에 조장님들을 보고 저도 자극을 받아서 완강을 하고 후기를 올리는 거 같습니다.

함께 하게 되어서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