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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밀리입니다.
이번 서투기의 마지막 4강은
자모님의 부천/산본 지역분석 및 수도권 소액투자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부천과 산본 둘 다 앞마당이기 때문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내년 수도권으로 갈아타기를 준비하고 있는 만큼
이번 강의도 저에게 필요했던 부분과
적용할 부분을 토대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갈아타기 기준
“갈아타기를 하는 기준은 특정 ‘기간’이 아니라
내 수익률 목표를 달성했을 때입니다.”
갈아타기의 기준은 알고 있었지만
이번 강의에서 새삼 꽂힌 문장이었습니다.
’2년 뒤에 매도해야지. 4년 뒤에 매도해야지.’가 아니라,
투자의 본질은 수익률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라는 걸 늘 기억해야겠습니다.
투자 생활을 이어가다 보면
본질을 잊은 채 투자자로서 하고 있는 행위에 빠지는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갈아타기를 하는 이유 역시
내 포트폴리오에 더 좋은 자산을 쌓아 나가기 위함인데
‘언제 갈아타기 하지? 몇 년 뒤에 하지?’ 는
본질과 멀어진 생각이었던 것 같습니다.
내가 투자한 물건이 목표 수익률을 달성했고,
더 좋은 자산으로 갈아탈 수 있다면?
그때가 갈아타기 하는 적기라는 것을 명심하겠습니다.
시세트래킹 왜 하는가?
“시세를 트래킹하는 행위 자체가 중요한 게 아니라,
내 투자범위의 단지 중 어떤 단지가 어떻게 가격 변화가 일어나고 있지?
가격변화로 인하여 내가 투자할 수 있는 단지는 어떤 단지일까?”
이 역시 행위에 빠지는 경우의 좋은 예시인 것 같습니다.
내년 지방 물건을 매도하여 수도권 갈아타기를 계획하고 있는 와중에,
급변하는 수도권 시장을 보며 조급함과 불안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제 유리공 역시 내년에 수도권에 진입하지 못하는 것 아닌가 하는
조급함과 불안함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어떤 식으로 달래줘야 할지 방법을 몰라
이번에 조장방에서 윤이나 튜터님께 여쭤봤습니다.
윤이나 튜터님께서 답변해주신 말씀은
자모님께서 강의에서 말씀하신 것과 연결되는 이야기였습니다.
현재 가지고 있는 자산을 당장 매도하고,
내가 융통할 수 있는 자금이 얼마인지 확인하여
당장 투자한다면? 어떤 단지를 매수할 수 있는지
즉,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투자는 무엇인지
매달 결론을 내고 다음 달로 넘어갑니다.
결국 내가 투자할 수 있 단지 5개
투자를 염두에 두고 있는 단지 5개를 항상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자모님의 말씀과 연결되는 내용입니다.
유리공과 달리 저는 조급함과 불안함은 없었다고 했지만
어쩌면 막연함이 있었기에 어떻게 달래줄 수 있을지 몰랐던 것 같습니다.
앞마당을 넓혀나가고,
아는 지역의 시세를 들여다 보면서,
내가 당장 투자할 수 있는 단지는 어떤 것들이지? 를 생각하며
시세를 트래킹해야겠습니다.
결국 월부에서 공부하며
투자자의 루틴과 습관을 확립하고
궁극적으로는 독립된 투자자가 되기 위하여 독,강,임,투를 하는데요.
독,강,임,투 하는 이유는 언제든 투자하기 위해,
언제든 포트폴리오를 더 좋은 자산으로 꾸려나가기 위함이라는 것을 잊지 않아야겠습니다.
그러기 위해 오늘에 집중하고, 오늘만 365번 살아가겠습니다 자모님!
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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