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자를 넘어 더 큰 부자가 되고 싶은 부자왕리치킹입니다.
1주차 강의는 밥잘멘토님께서 강의해주셨는데
너무너무 BM할게 많고, 맞는 말씀만 해주시고, 시간은 촉박하고 ㅠㅠㅠ 어지러웠지만!
그래도 행동으로 옮기는데 최대한 촛점을 두고 1주차 강의후기 남겨보겠습니다.
정말로 투자를 하고 싶은 것이 맞나요?
1호기를 하지 못한 많은 분들이 밥잘 튜터님께 질문하셨습니다.
"1년 넘게 1호기를 하지 못해 이대로 사라질 까봐 두려워요"
그렇지만 튜터님 답변은
"정말로 투자를 하고 싶은 것이 맞나요?" 라고 되물어보셨습니다.
그리고 저희 8조 조장님이신 멤생이조장님께서도 똑같이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리치킹님. 지금 1호기 할 수 있는데 안하고 있는거에요"
조장님께 1타로 맞고, 강의로 2타를 맞고 제가 정말 깨달은 것은,
"나 월부안에 갖혀있었구나..." 였습니다.
동료들과 설레는 첫 만남
앞마당을 넓혀나가는 즐거움
낯선 곳을 정복해나간다는 성취감등...
모두 좋습니다. 해야하는 것 들이기도 하구요.
그렇지만 그뿐이었습니다.
투자는 점점 희미해져갔습니다.
그리고 제 마음에는 은연중에 "언젠가는" 이라는 단어가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언젠가는 하겠지. 지금은 여기에 집중해야해"
월부라는 환경안에 안주하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정말로 투자를 하고 싶은 것이 맞나요?"
전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정말 투자하고싶습니다.
두렵고 무섭고 어렵고 막막하지만, 저는 부동산을 통해 제 인생을 바꾸러 왔습니다.
이제 변명하지 않고 행동으로 옮겨 투자하겠습니다.
ㅡ BM ㅡ
지금 내가 살수 있는 것 중 제일 좋은 것을 사자.
더 좋은 기회, 최고의 투자, 지금말고 다음에란 없다.
투자하지 않고 투자실력을 올릴 수도 없다.
꼭 투자하자.
정말 유익했던(1) 목표 매수가/전세금 설장 방법!
치열하게 분/단임을 끝내고 나면
임장의 꽃인 매임이 남아있습니다.
부사님들께 전화나 문자 돌려서 매물 예약도하고
지금 이 가격이 적정한지,
매도자는 왜 파는지,
세입자는 언제나가는지 등등 여러가지를 문의하고
매물을 봅니다.
그런데 매물을 다보고 난후,
저에게는 찝찝했던 한가지가 있었습니다.
"어? 그래서 얼마에 사야하지?
전세는 얼마에 맞추는게 적당한거지..?"
부사님들께 가격적인 부분은 확인 했지만
그래도 이게 싸게사는건지 비싸게사는건지
가늠할 방법이 없었는데
밥잘튜터님의 강의를 통해 확실한 방법을 알 수 있었습니다.
방법에서 끝나는것이 아니라
핵심은 무엇인지, 어떻게 적용해야하는지까지
세세하게 알려주셔서 바로 BM해야겠다 생각들었습니다.
정말 지투실전반을 들을 수 있어 너무 감사했습니다.
ㅡ BM ㅡ
튜터님말씀대로 모든 단지를 비교하려 하지말고
생활권별로 2개만 해보자
정말 유익했던(2) 리스크 공급분석!
지난 25기 실전반에서 저는 성장하고 싶은데 무엇을 해야하는지
웰뜨 튜터님께 여쭤본적이 있습니다.
밑도끝도 없는 질문이지만 튜터님의 답변을 요약하면
"어느 한분야를 정하고 깊게 파보는게 필요하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웰뜨튜터님!)
그래서 이번 임보에는 공급파트를 정말 깊게 파보려고 원씽으로 정했었는데
밥잘튜터님께서 어떻게 또 이렇게 짚어주셔서
바로 적용해보고 따라할 수 있는 교제가 있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실전투자는 양적보다는 질적 분석 영역으로 확장되어야 하시며
어떻게 하고 계신지, 설명과 함께 강의해주셔서 많이 배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게다가 저의 지투 튜터님은 공급의 아버지 "후후아빠"님!!
이번 지투반은 정말 운이 좋은 것 같단 생각했습니다.
밥잘튜터님과 후후아빠튜터님의 공급을 보고 저의 것으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ㅡ BM ㅡ
공급파트에 밥잘튜터님 공급분석 그대로 해보기
후후아빠 튜터님 공급 나눔글 BM
어서 기다리는 가족에게 돌아가세요.
마지막강의는 별생각 없이
그래 열심히 해야지 하며 듣고 있었는데,
참 뭉클해지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ㅠㅠ
"열심히 해서 실력 쌓아 스스로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세요.
그리고
저는 결혼을 하지 않아 가족은 없지만,
저에게는 이 말이
어서 기다리는 일상으로 돌아가세요
라고 받아들여졌습니다.
월부를 시작하면서 참 포기한 것들이 너무나 많은 것 같습니다.
특히나 저만의 일상이 없어져
힘들때가 많았는데
밥잘튜터님의 이 한마디 말씀이 갑자기 와닿고 뭉클하더라구요.
조금더 해보자는 용기가 되었고,
아 정말 더 열심히 밀도있게 해야겠다는 동기부여가 되는
말씀이었습니다.
"소중한 돈, 가족과의 시간을 포기하고 온 지투실전반
특별한 각오로 정말 열심히 하셔야 합니다"
네. 튜터님.
정말 따뜻하고 진심어린 조언 감사합니다.
조금더 열심히 해서 꼭 성과를 만들 수 있는 투자자로 성장하겠습니다.
1주차 강의를 이렇게 멋지게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잘 해보겠습니다!
파이팅!!
지투 19기 붕어빵조도 파이팅!!
지투 19기 동료여러분도 파이팅!!
댓글
부자왕리치킹님 강의 고생하셨습니다!
강의 수강하셧습니다! 소중한것들을 포기하고 들어온만큼 같이 화이팅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