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제목 : 심플하게 산다
저자 및 출판사 : 도미니크 로로 / 바다출판사
읽은 날짜 : 2026.06~2026.07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심플한것의 아름다움/ 치유 / 소유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프랑스 출신의 작가로 오랜기간 일본에서 생활하며 동양의 미니멀리즘과 프랑스식 삶의 철학을 접목한 라이프스타일을 연구했다. 단순히 물건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삶을 단순하게 만들어 행복과 자유를 찾는 방법을
책을 통해 소개해준다.
단순한 정리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불필요한 물건과 습관, 인간관계, 생각을 덜어내고 진정으로 중요한것에 집중하는 삶의 방식을 제안하는 책이다.
2. 내용 및 줄거리
: 행복은 더 많이 갖는데 있는것이 아니라, 불필요한것을 덜어내는데 있다고 강조한다. 물건, 시간, 소비, 긴간관계 생각을 단순하게 만들수록 삶은 더 여유롭고 만족스러워진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3. 인상적인 부분
20P. 물건에 휘말리지 않기…. 안락한 생활과 쾌적한 환경을 위해 필요한 물건과 보기좋은 가구 한두가지 정도로 만족하자…. 너무많이 소유하는것을 거부해야 정신적,감정적,지적 기쁨을 온전히 누릴수 있다. …. 쓸모없거나 낡은 물건은 버리자…. 아직 사용할수 있는 물건은 병원이나 시설에 보내자. 안쓰거나 드물게 쓰는 물건은 중고시장 같은곳에 내다 팔자. 물건을 다른데 준다고 해서 당신이 잃는것은 없다. 오히려 큰 만족과 기쁨을 얻게 될것이다. … 꼭 필요한 최소한의 물건보다 더 많이 소유하는 것은 곧 새로운 불행을 짊어지는 것이다. 너무 많은 짐을 짊어진 사람은 가라앉을수 밖에 없다.
→ 물건을 많이 소유하는것=불행=가라앉는다.
156p. 원하는 것을 이뤘다고 상상해보자. 그와같은 상상은 아주 훌륭한 동기부여가 된다. 그저 의지만 있다고 해서 성공할수 있는것은 아니다. 더구나 의지는 계속해서 유지하기가 불가능하다. 중요한것은 목표에 도달하기를 진심으로 원하는 마음이다. 정말로 원하지 않으면 아무리 의지가 강해도 소용이 없다.
→심플한 삶에도 목표를 가지고 간절한 마음으로 행동해야함을 알려준다.
159p. 몸의 병은 마음의 병과 따로 떼어서 생각할수 없다. 이는 인간이 아주 오래전부터 알고 있던 사실이기도 하다. 마음의 병을 없애려면 자기자신을 돌보는것을 첫번째 의무로 여겨야 한다. 예로부터 많은 사상가와 현인들은 자기자신을 돌보는 일에 긍정적인 가치를 부여했다. 자기 자신을 돌아볼 줄 모르면 자연이나 인간에 관해 아무리 많은 사색을 해봤자 쓸모가 없음을 알았기 때문이다. 우리가 언제 어디서든 지켜야 할 단 한가지는 바로 자기 자신이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다스리고, 바로잡고, 더 완전하게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이처럼 자기자신을 돌보는 행위는 일상생활 속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164p.문제는 처리하려고 하지 말고 초월하자. 어떤 문제에 집중하면 거기에 매달리게 되고, 그바람에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게 된다……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그냥 잊자. 어떤 성질의 문제인지만 정확히 알고 있으면 된다. 그런 다음 머릿속을 잔잔한 물처럼 그저 내버려 두자……원망와 상처 떄문에 인생을 망치지 말자. 장애물과 문제, 고민에 계속 매달려 잇으면 마음은 행복의 문을 닫아 버린다.
→ 머릿속을 잔잔한 물처럼 그저 내버려 두자!!!!!
236p. 몸에 음식이 필요한것 처럼, 정신에는 생각이 필요하고 마음에는 기쁨이 필요하다. 샴페인을 즐길 줄 아는 삶을 살자. 새로운 철학을 공부하는 데 시간을 낼 줄 아는 삶을 살자. 우리는 타고난 본능이 정상적으로 충족될때만 행복해질 수 있다. 낮과 밤, 계절에 따라 박자를 맞추며 우리 앞에 주어진 길을 즐겁게 걸어가면서 하루하루를 살자. 인간의 무한한 다양성을 사랑하자. 잘 사는 방법은 삶을 즐기는것이다.
→ 심플하게 사는것은 어떻게 사는지에 집중하며 삶을 즐기는 것이다.
4.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40대에 접어들면서 건강을 많이 생각하게 되서 조금씩 먹는 습관도 바꾸어 가고 있는데, 내 몸을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 운동하고, 제철음식섭취, 소식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음 치료하기 부분에서 명상을 얘기해주시는데, 생각이 많은 편이라 명상이 잘 안되는 스타일인데, 명상을 좀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명상에 대한 고민도 한번 해봐야겠다.
5.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미니멀리즘을 실천하는 분들이 대다수 이 도서를 읽고 시작했다는 말에 궁금해서 책을 사서 읽기 시작했다.
단순히 물건을 비우고 적게 소비하는것에만 집중된게 아니라, 몸과 마음을 돌보는 일, 인간관계, 인생의 목표, 왜사는지가 아닌,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었던 것 같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이 저자의 또 다른 책 <심플하게 산다2:소식의즐거움> 을 읽어보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