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듣기 전엔 미국주식이 너무 어려웠다. 그냥 시차로 인해 주식장에 참여할 수 없다 라는 생각과 환율, 미국의 기업은 잘 몰라, ETF가 뭔지는 알겠는데 수많은 ETF들중에 어떤걸 선택해야 하는거지 하는 막연한 생각으로 크게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것 같다. 강의를 다 들은 후 나는 강의시작전에 개별종목으로 투자해봤던 종목 몇개들을 강의시간에 배웠던 방법

코카콜라는 투자 난이도가 낮다.

광금러님을 알게된건 사실 3년전 유튜브 채널에서부터였습니다. 하지만 당시 저는 부동산에 더 관심이 많아서 계속 부동산 쪽으로만 관심을 갖고 공부해 오던차에 부동산투자를 위해 종자돈을 모을때 고금리적금,예금,국내주식,해외펀드등 분산하여 투자해왔습니다. 최근 부동산2채를 하고 난 뒤에 다시 0에서 부터 시작해야 하는데 은행의 적금, 예금 금리는 많이 떨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