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단 한 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 임장보고서 노하우 - 실전준비반
월부멘토, 권유디,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너나위
오늘부터 나는 투자자다
: 투자공부를 시작한지 3개월이 되었다, 11월 열중반을 시작으로 3개월 연속으로 강의를 듣는 나에게 투자자이다 라는 생각이 들지는 않았다, 하지만 자모의 강의를 들으면서 그래 나도 그렇게 생각하고 준비를 해야 정말 나에게 기회가 왔을 때 잡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더 많이 들었다,
월부방식은 가치대비 싼 물건을 사는 것이다, 라는 이야기가 참 마음에 와 닿았다,
싸게 산다는 것 그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나에게 경험이 있었기에 그 만큼 매력적인 것은 없다고 생각에 동의하면서 강의를 수강하였다, 내가 가치대비 싼 물건을 찾으려면 나에게 필요한 것은 앞마당을 늘리고 그 앞마당을 비교분석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절실하여 실준반을 고민없이 신청하였던 거 같다,
무조건 그냥 한다,
: 확실하게 열중과 열기반과는 공기가 다르다,, 무게가 다르다는 느낌이 든다,, 하지만 자모님의 말씀처럼 초보투자자는 욕심없이 그냥 한다, 무조건 해 본다는 이야기가 너무 와 닿았다, 잘하는거 말고 욕심내지 말고 그냥 하는거 임장도 그냥 가는것 임보도 잘 쓰지 못해도 완성을 해 보는 것 이번 실준반의 나의 원씽은 완벽주의가 아닌 완료주의가 되자 이다, 그냥 따지지 말고 무조건 해 보기 그래서 나에게 더 많은 앞마당이 생겨 비교를 할 수 있기를 바래 본다,
임장은 투자 물건을 찾기 위한 과정이다
: 임장이 따로 놀면 안된다는 자모님의 이야기에서 공감이 갔다,
분임은 단임에 영향을 주고 단임은 매물임장에 영향을 준다는 것. 이 모든 것이 내가 투자할 물건을 찾기 위한 행동이라는 것 그리고 그 행동에 결과가 있어야 된다는 것, 사람들이 선호하는 단지는 이유가 있으며 그것을 파악하는 것이 임장의 목적이고 가격 비교는 임장보고서를 작성할 때 시세를 확인하고 더 구체적으로 이 지역을 파악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일요일 분임을 시작으로 실준반 임장이 시작이 된다, 상권과 학원가를 보면서 이 지역을 선호하는 이유를 자세히 보고 임장보고서를 작성해 보고 어설퍼도 끝까지 해 보려고 한다, 화이팅~~~~~~
댓글
무조건 그냥 한다는 말이 참 좋네요 미뽀기찐님 강의 수강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