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월부에서 처음으로 부동산 투자를 공부하기 시작하면서 고민이 되는 점을 하나 말씀드려볼까 합니다.
저는 지금 회사 사택에서 주거비가 거의 없이(관리비만 부담) 살아가고 있습니다. 결혼을 해도 사택에서 살면 되기 때문에 향후 8-9년 동안은 실거주할 집이 필요하지는 않은 상황입니다. (약 9년 후에는 다른 곳으로 이직할 생각이어서 그때부터는 가족과 함께 살 집이 필요합니다.)
이런 상황이다 보니 저는 거주의 목적보다는 투자의 목적으로 접근을 했었는데요... 현재 가지고 있는 돈이 1억 이하이다 보니 대출 없이 갭으로만 투자하기엔 서울과 수도권 주요 지역은 조금 어렵더군요. 그래서 기타 경기지역 또는 광역시나 지방 쪽에 다주택으로 투자를 하자니 다주택자에게 중과되는 세금이 걱정이 되기도 했습니다.
여기까지만 저의 상황을 말하고 제가 고민되는 내용을 간단하게 적어보면
1. 궁극적 목표 : 8-9년 뒤 서울 또는 경기 상급지에 실거주 목적 내집마련 + 노후 준비 완료(순자산 15억 이상)
2. 지방 또는 경기 하급지 소액 다주택 투자 지속 후 실거주 필요할 때 내집마련 vs 전세와 대출 끼고 미리 내가 살만한 집 먼저 매수 후 추가 투자. 그리고 가능하면 상급지로 갈아타기
이렇습니다.
어떤 선택지가 나을까요? 정답은 없겠지만 저보다 부동산 공부를 오래하신 분들의 조언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