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실전준비반 52기 33조 박부자부자

  • 24.01.13

인생이 게으르고 벼락치기 전문인 내가 가볍게 생각하고 입성한 월부. 열기도 힘들었지만 너무 실준은 너무 진지해서 초보인 나에겐 너무 무섭고 두려웠다ㅠㅠ

강의 듣는 시간확보가 너무 어렵고 쏟아지는 내용을 내 것으로 만드는게 너무 어려워서 과정들이 나는 안되나 보다 하고… 포기할까 했는데… 원래 힘든거고 힘든게 정상이라 해서 용기를 얻었다.


포기하지 말고 일단 해보자.


내일 첫 임장~

루트 익혀서 참여하자

선호하는 곳, 사람들이 왜 좋아하는지 꼭 발견하자

무리하지 말자


당장은 투자금이 없어서

이거 왜 하나~ 했는데

1호기 만들 날을 위해

보물을 찾고 기회가 왔을 때 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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