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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의 전략수업
독서멘토, 독서리더

앞길이 보이지 않을 때
👀 삶이 그대를 속이면 분노하라.
인생은 자전거와 같다. 뒷바퀴를 돌리는 것은 당신의 발이지만 앞바퀴를 돌려 방향을 잡는 것은 당신의 손이며 눈이고 의지이며 정신이다.
당신의 발이 '생활'이라는 이름으로 당신을 움직여는 주지만 정작 당신의 손은 호주머니 속에 깊이 박혀 있는지도 모른다. (p.27)
💡 분노를 원동력 삼아 삶을 두드려라. 발을 밟는 것 뿐 아니라 정신으로 앞으로 보고, 손으로 방향을 잡아라.
👀 천재들에게 주눅들지 마라.
부자가 되는 데는 신이 내린 재능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학벌도, 배경도, 자격증도 큰 도움이 안 된다. 결국 그것은 다른 보통 사람들과의 게임일 뿐이다. 보통사람들과의 게임이기에 그렇게 어려운 것이 아니다. 그들이 놀 때 놀지 말고, 그들이 잠잘 때 잠을 덜 자고 그들이 쓸 때 덜 씀으로써 목돈을 준비하고 기회를 찾으면 된다.
(p.35)
💡 결국 나도 보통 사람이기에, 부자가 되는 것은 보통사람인 나와의 싸움이고 경쟁자는 나 자신이다.
👀스트레스의 뿌리를 없애라.
LIfe is a process of solving problems라고 말하곤 했다. - rewire your brain인데, 의역을 한다면 '생각의 틀을 다시 구성하여라'라는 말이 될 듯 싶다.
-Mindbrain에는 통상적으로 인색하는 부분과 인식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으며, 마인드 브레인은 인식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미인식 영역에서 꿈을 통해 이미지 혹은 전혀 엉뚱한 방식의 힌트로 보여 주지만 그것을 우리는 눈치채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세이노는 iron butterfly- in-a-gadda-da-vida / pink floyd- echoes /tangerine dream-paedra 등등을 샤워 시작 전부터 마칠때 까지 눈을 감고 듣는 과정ㅇ에서 여러 문제들이 해결 되었다고 한다.
👀미래를 미리 계산하지 마라.
부자가 되려면 미래 방정식에 지금의 처지를 대입하면 절대, 절대, 절대 안된다. 결코 그런 짓을 하지 말라. 트레인스포팅 게임처럼 우리에게 달려오는 삶의 번호는 아무도 모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미래를 미리 계산하여 절망하는 어리석음을 버리고 그저 이순간부터 당신의 미래 언젠가에 무슨일인가가 새로 일어날 수 있도록 책을 읽고 지식을 축적하라. 절대로 '내가 이걸 배워서 어디다 써먹겠어? 내가 이렇게 한다고 해서 무슨 소용이 있겠어?' 하는 따위의 생각은 추호도 갖지 말라. 그것 역시 미래방정식에 현재의 시간을 대입시키는 어리석은 짓이며, 패자들이 즐겨 사용하였던 핑계에 지나지 않는다. 단, 조건이 있다. 뭘 배우든지 간에, 뭘 하든지 간에, 미친듯이 피를 토하는 마음으로 제대로 하여라. 그렇게 할 때에야 비로소 미래는 그 암흑의 빗장을 서서히 열어주기 시작할 것이며 조만간 그 빗장 너머에서 비치는 강렬한 태양빛 아래에서 당신은 감격의 눈물을 흘리게 될 것이다. (p.58)
💡 미래를 예측하고 거기에 따라 현재의 할 것을 가리는 것은 패자의 방식, 가난한 자의 방식이다. 결국 미래를 예측한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것이기 때문에 선별적인 공부는 가능성을 제한할 뿐이다. 그저 현재 주어진 배움의 기회들을 어떻게 하면 삶에 적용할 수 있을 지만 치열하게 고민하고 진행해라.
빌딩의 끝이라는 목표만 정해두고 집중은 눈앞의 계단에 해라.
👀10분이상 고민하지 말라.
'새벽에 일어나서 운동도 하고 공부를 하고 사람들을 사귀면서 최대한으로 노력하고 있는데도 인생에서 좋은 일은 전혀 일어나지 않는다고 말하는 사람을 나는 여태껏 본 적이 없다.' - 앤드류 매튜스 (p.69)
💡 행동을 하면 결과는 따라온다. 행동을 하지 않고서 결과가 나올지 고민하는 것은 가난한 사람들의 특성이다.
👀학벌 좋은 사람들이 알아야 할 것.
가장 한심한 경우는 대조직에서 '얼마의 예산 혹은 매출을 주물렀다.'는 것을 자신의 개인 능력으로 생각하는 경우이다. 조직이 일을 하는 것이지 개인이 일을 하는 것은 아닌데도 말이다.(p.78)
💡 병원 매출도 마찬가지다.
👀전문직에 종사하면 부자가 될까.
전문직 종사자가 그 집단에서 승자가 되어 부자가 되려면 ' 관련된 다른 모든 분야들'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한다. 예를 들어 토목기사 자격증이 있다고 안심하지 말라, 구조에 대해서도 알아야 하고 건축에 대해서도 알아야 하며, 심지어 인테리어도 알아야 비로소 사람들이 당신을 찾을 것이다. 이것으은 변호사나 의사도 마찬가지이다. 다중 전공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 결국은 집단의 평균이상을 아웃풋하는 승자가 되기 위해서는 제반 사항까지 다중 전공으로써 알고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뇌의 학습능력을 날카롭게
벼려두어야 한다.
👀무엇을 공부하여야 하는가. ★시간날때 다시 읽어야 할 부분.
일당직 노가다 같은 일을 하고 있다면 그 일을 잘하는 방법부터 배워 나가고 그일과 관련된 책부터 먼저 읽어라. 현장에서 일을 잘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살펴보고 그사람에게 일 좀 잘할 수 있게 가르쳐달라고 부탁하여라. 그 일에서 네가 인정받지 못하면 너는 무슨 일을 하여도 마찬가지이다.
그다음에는 어떤 외국어보다도 먼저 영어 공부를 하여야 한다. 하지만 영어 만점자라고 할지라도 사고력이나 논리력이 떨어지면 관련 업무에서 배제되게 된다.
이과 적성은 각종 기계들의 작동 원리에 대한 이해 수준이 어느 정도인가에 의하여 판정될 수 있다. 고등학생수준에서 헤어드라이어를 분해해고 그원리를 정확히 파학하고 각각의 부품들에 대해 인터넷에서 검색한 후 그 작동원리를 이해한다면 이과적 재능이 탁월한 것이다.
당신이 20대 이상이고, 문과적 재능이 있는지 없는지 스스로 판단 할 수 있는 문제는 '공무원하고의 다툼은 판례해석 다툼이다' 에서 하나 제시하였으나- (이하 취소소송 판결문 독해.)
무엇을 배워야 할까. 강 건너 저쪽에서 발생하는 일들 보다는 당신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들 중 당신이 모르는 것들에 대해 공부하면서 학습 능력을 길러야 한다.
학습능력이 있다는 것은 전혀 모르던 새로운 것을 배우고 이해할 수 잇다는 뜻이며 그 능력은 학교에서 배우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전혀 아니고 살아가면서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통해 스스로 키워 나가야 한다.
💡 인생은 문제를 해결하는 것의 연장선상에 있는 말들이다. 우선 내 일을 잘해야 한다. 일을 잘하기 까지는 그것이 1번이다. 2번은 배우는 능력을 날카롭게 벼리는 것이다. 이과적 작동원리와 문과적인 추상적 개념 논리력을 장착하고 있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영어를 통해서 세상에 아웃풋 하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 논리력과 언어 이해력을 높이는데 가장 practical한 웨이트 트레이닝은 리트 언어이해, 추리논증이다. 문제집을 하나 구매해서 아침에 각각 1문제 푸는 트레이닝을 할것.
👀성격에 맞는 일을 하라.
나는 내성적인 사람들이 성격을 외향적으로 바꾸려면 어떻게 하여야 하느냐고 물을 때마다 이 영화를 권유하면서 어떤 시비가 생기게 되면 욕으로 대응하는 법을 미리 연습하라고 한다. 누군가와 싸울 생각을 하게 되면 성격은 변하기 마련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p.137)
💡 내성적인 사람이 외향적이 되려면 누군가와 최악의 경우 싸울 각오를 하고 사람을 대하는 마음가짐을 가져보라고 한다. 마음의 자세를 무장하자.
👀무슨일이든지 더 잘하는 방법이 있다.
대부분은 사람들은 자신이 일을 충분히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더 잘, 더 효율적으로, 더 완벽하게 일을 하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다. 미국 대학 농구 선수들 중 60% 이상이 자기가 메이저 팀에서 뛸 것으로 믿지만 실제로는 5%만 그렇다. 자기도취에 빠져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책을 왜 그렇게 많이 읽냐고 물어볼 때마다 세이노는 내가 자기도취에 빠진채로 경영을 하는 것이 아닌지 경계하기 위하여 읽는다고 한다.)
일을 좀더 잘하려면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 ★시간날때 다시 읽어야 할 부분.
💡 하기 전에 지식을 반드시 흡수 할 것. 내가 익히 알고 있다고 믿는 세세한 것들을 체크리스트로 만들어 일을 할 때마다 확인할 것. 일이 반복된다면 반드시 개선점을 찾아낼 것. 효율적으로 일할 것. 선험자들의 말을 들을 것. 최근에 체크리스트를 만들지 않게 되었던 것을 반성한다.
🏃♂️한 케이스가 끝날 때마다. 복기. 나의 경험에서 개선점 찾기. 타인에게서 보고 적용할 점(B.M)찾기. -> 체크리스트에 추가하기. 읽고 다음 들어가기.
👀아무 일이나 재미있게 하라.
백만장자들은 '어쩌다 보니 하게 된 일' 에서 기회를 포착하고 그 일을 사랑하고 즐김으로 써 '능력과 적성을 한껏 발휘할수 있는 일'로 바꾸어 버렸던 것이다.
(p.154)
💡 일을 파헤치고 알아가다 보면 그 일을 사랑하게 된다. 그 일 자체보다도 그 일을 사랑하는 능력이 성공에는 더 중요할 지도 모른다.
결국 어떤 일에 대한 재미는 그 일에 대하여 얼마나 관심을 쏟고 관련된 지식을 얼마나 많이 갖고서 경험하는 가에 따라 좌우되는 문제이다. 부자들은 초기에 무슨 일을 하든 우선은 그 일의 구조 전체를 파악하는데 필요한 지식을 흡수하고 경험을 하다 보니, 점점 더 많이 알아 가게 되고 더 많이 알기에 재미도 느끼고 돈도 벌게 되니 즐거움도 배가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내게 바보같은 질문을 던진다. (임시로 남성복 판매사원 일을 한다는 사람의 예) 멍청하긴... 바로 그 남성복 코너에서 옷감의 종류부터 시작해서 안감, 양복 부속의 종류, 단추, 지퍼등의 가격 및 구입처 등은 물론 재단과정, 원가계산, 고객만족 등을 배워야 할 것 아닌가. 즉,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니, 평생 가난하게 살 사람들은) 어떤 일을 하고 있으면서도 그 일은 자기에게 맞는 일이 아니며 임시로 하는 일에 지나지 않는다고 여기고 다른일을 하게 되기를 꿈꾼다. 하지만 처음부터 가까이 가서는 안 될 우물이 아니라면 어느 우물이건 그 우물 주인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라. 즉, 하고 있는 일이 아무리 엿같이 생각되어도 그 구조체와 흐름을 완전히 파악하여야 하며, 거기에 필요한 모든 지식을 스펀지처럼 흡수해 나가야 한다. 부자가 되려면 이 원칙을 평생 잊지 말라. 어느 한 분야에서 귀신이 되는 사람은 다른 일을 해도 중복되는 부분이 반드시 있기 때문에 남들보다 빠른시간 안에 귀신이 된다.
" 세 번은 질리고 다섯 번은 하기 싫고 일곱 번은 짜증이 나는데 아홉 번째는 재가 잡힌다. " 재가 잡힌다는 말은 일에 리듬이 생겨 묘미가 생긴다는 말이다. (p.158)
💡 어떤 사소한 일이건 구조화해서 그 일을 지배하고, 그 일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 그게 비밀이다. 흐름을 파악하고, 필요한 지식을 흡수하는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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