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S밀리입니다.
코크드림님의 강의를 정말 오랜만에 듣게 되었습니다.
사실 구해줘 월부에서 늘 뵈었지만
이렇게 강의로 만나뵙게 되니 반갑기도 했습니다.
이번 강의에서 단지분석, 전화임장/매물임장, 그리고 투자 물건을 고르는 것까지
한 달 앞마당을 만드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딱 지치기 쉬운 3주차.
이 시기부터 시작되는 본 게임이라
정신 똑바로 차리고 해야겠습니다. ㅎㅎ
무더위로 고생 많으신 우리 실준 74기 모두 화이팅입니다!!
특히 우리 21조 젤루 화이팅!!
덜 좋더라도 수요가 없을까?
앞마당을 만들다 보면 생활권 순위를 나누고,
단지 선호도 역시 상중하로 나누게 됩니다.
후순위 생활권의 후순위 단지들은 자연스레 쳐다보기도 싫은(?) 존재가 됩니다.
코크드림님께서 말씀해주셨던 것처럼
덜 좋은 것과 투자할 수 있는 것은 서로 다릅니다.
모든 것은 우선순위의 차이일 뿐.
특히나 서울/수도권에는 투자 못할 단지는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실전반을 들으면서 편견 없이 지역을 바라보는 힘을 길렀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임장지에서도 후순위 생활권의 후순위 단지들,
그런 단지들이 결국 제 예산에 들어오는 애들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흐린 눈을 했던 것 같습니다.
좋은 걸 사는 게 아니라, 할 수 있는 것중 가장 좋은 것을 사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단지분석
임장보고서를 쓰면서 어쩌면 가장 많이 바뀌는 장표는 단지분석입니다.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고.
특히나 정답이 없는 것이기 때문에 여러차례 수정하며
다양한 각도로 단지분석을 해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결국 이 행위를 하는 본질적인 이유는 투자하기 위함입니다.
과제를 하는 게 아니라, 투자를 하기 위한 행위입니다.
올바른 단지분석을 통해 단지의 가치를 제대로 파악하기 위함입니다.
이번 코크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과연 나는 기본적인 내용들을 토대로 단지의 가치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었나?
생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꼭 그래프가 난무하는 장표를 만드는 데
기계적으로 복붙하며 단지를 분석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각 단지의 가치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지 확인할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당장 투자하지 않더라도, 추후에 내 임장보고서를 꺼내봤을 때
단지 간 비교평가를 할 때 도움이 될 수 있는 나만의 기록이 있어야 합니다.
이번에 단지분석 하면서 꼭 검토하고 제대로 가치를 파악해 보겠습니다.
저환수원리
단지 분석을 마치고 내 예산에 들어오는 것 중
가치대비 저평가 단지를 우선적으로 매물임장을 하게 됩니다.
코크님의 인테리어 특강은 워낙 유명하기 때문에 ㅎㅎ
이번에도 역시 매임 시 꼭 챙겨봐야 할 부분들과
예상 수리비용까지 정리해 주셨습니다.
매물임장까지 마쳤다면?
비교평가를 통해 결론을 내야 합니다.
“그래서 내가 가진 종잣돈으로 지금 할 수 있는 건 뭐지?”
“그 중 가장 좋은 건 뭐지?”
“이거보다 더 좋은 건 없나?”
를 거쳐 저환수원리를 검토합니다.
검토를 거쳐 내가 투자할 물건이 나와야 비로소 결론을 짓고
이번 한 달 동안의 시간이 앞마당이라는 결과로 남게 됩니다.
“최고의 선택은 없다. 최선의 선택만 있을 뿐.”
해주신 말씀 꼭 새기며 이번 달 결론 끝까지 내보겠습니다!
지방 워킹맘으로서 결과까지 만드신 코크드림님.
쉽지 않은 상황 속에서 해내주신 덕분에
핑계 댈 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