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30기 매1 읽으면 8권은 껌이조 구공의꿈] 1주차 강의후기

열중반 재수강 1주차를 방랑미쉘님의 강의로 시작했습니다!

수도권과 지방을 어떤 기준으로 접근해야 하는지,

아직 방향을 설정하지 못한 초보자들에게 나침반과 같은 소중한 내용이었습니다.

수도권과 지방은 장/단점 보다는 각각 기준의 차이를 이해하고

(저는 수도권 볼 때, 광역시 볼 때 시단위/구단위? 우선순위? 계속 헷갈리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정리해뒀으니 까먹지 말아야겠습니다😊)

오직 <1년에 1채>를 위해 사이클의 주기가 다른 지방과 수도권을 결국 다 알아야 한다는 것을..

'어디를 가고 어디를 안가고'가 아닌 어디부터 갈까?로 정리된 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너무 조급하지도 너무 느슨하지도 않게 정성들여 부지런히 하나 둘 앞마당을 늘려가면서

방랑미쉘님께서 나눠주신 경험들과 교안만 레버리지 해도 고민하는 시간과 시행착오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실전경험과 노하우 그리고 후배들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강의내용을 알차게 준비해주신

방랑미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