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열중30기 매1 읽으면 8권은 껌이조 구공의꿈] 3주차 강의후기

  • 23.09.19


9월을 3주차는 너바나님의 강의로 시작했습니다😊

단톡방에서 공유받았던<월부인 성향 테스트 - 나랑 비슷한 멘토님>에서 너바나님이 나왔었는데..ㅎ

'비슷한 면이 있을까? 없는 것 같은데? 있었음 좋겠다..' 라는 희망을 품고 강의를 듣는데...

입꼬리가 자꾸 올라가는 신기한 경험을 했습니다 ㅎㅎㅎㅎ

(그냥 괜히 닮은 부분이 많다고 어떻게든 믿고싶은 제 자신이..ㅋ)


저는 열중반 2번째 수강인데 처음 들었을 때는 너바나님의 질의응답은 없었던 것 같아 더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Q. 많은 제자들 중 너나위님의 차별점은?


"다른사람들은 '결과'를 비교하는데 너나위님은 '과정'을 비교하더라"

"노력이 압도적이었다."

"타협 없이 과정에 충실했다."

"겸손했다."

"남다른 선함, 항상 감사함을 표현하는 사람인 것 같아 잘 되었음 하는 돕고싶은 마음이 더 생겼었다."


재미있는 질문이라 생각했는데 깊이 새겨야 하는 특별함이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행동하고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아는 것을 행동으로 옮기고 있는가?

투자를 하고 있는가?


"고시생처럼 해야합니다."

대가를 치뤄야 합니다.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왜냐하면 부자가 되는데 겪는 고통은

평생 가난하게 사는 고통보다 훨씬 작기 때문입니다.


맞습니다. 투자로 얻고자 하는 결과물은

현재의 직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과 비교했을 때 결코 작지 않았습니다.

투자를 또 하나의, 결국 첫 번째 직업이 되길 제가 바라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또렷한 목표를 향해 합당한 대가를 치루며 한번에 하나씩 성장하며 나아가겠습니다.


not A but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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