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실준반 재수강으로 약 1년만에 월부로 다시 돌아온
실준 52기 32조(3십일동안2배 성장하조) 포타그입니다.
2023년 한 해는 저에게 두 가지 큰 변화가 있던 해였습니다.
회사에서의 첫 인사발령과 결혼이라는 삶의 변화로 ‘적응’과 ‘안정감’이 필요했던 한 해였는데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투자자로서의 습관과 루틴은 후순위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자본주의 사회에서 투자라는 것에 대한 필요성은 일찍부터 깨닫고 실감했던터라
혼자 새로운 지역에 대한 임장과 자체적인 임장보고서를 써보며
투자에 대한 생각의 끈은 놓지 않으려 했던 것 같습니다.
저에게 이번 자모님의 ‘현장에서 투자 잘 할 수 있는 방법’의 강의는
그동안 혼자 지속해오던 임장과, 임장보고서 작성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을 불어넣어주고
기초를 다시 한 번 다지게 만드는 강의였습니다.
혼자 임장을 할때면 늘.. 했던 생각은 “이렇게 하는 것이 맞는가?”
정말 이렇게 비효율적으로 밖에 할 수 없는 것인가? 라는 의문과 함께 본인과의 싸움을 하기 마련입니다.
또한, 많은 방대한 양의 임장보고서를 작성하면서도
투자와 임장보고서의 관련성과 연계성 등을 생각해보며 효율을 따지곤 합니다.
자모님께서 앞마당 필요성, 분위기 임장, 단지 임장, 매물 임장, 투자자로서의 마인드셋팅까지..
투자와 관련한 모든 부분에 대해 친절히 하나씩 짚어주시고 내가 잘하고 있는 건가? 라는 것에 대한 답이 내려질 수 있도록 강의를 꼼꼼하게 해주셔서 월부에서의 투자 성공을 다시 한 번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명강의는 한 사람의 인생과 삶을 바꾼다고 들었습니다.
이번 자모님의 강의를 통해 제 삶의 새로운 에너지와 목표가 부여된 만큼
남은 강의도 열심히 수강해보겠습니다 ^^
실준 52기 동료 여러분 모두 화이팅 입니다!
★B.M 정리
1) 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투자자로서의 삶을 셋팅한다.
2) 결과가 나올 때까지 끝까지 확신을 가지고 반복한다.
3) 기초에 충실하며 단계별 임장 프로세스를 그대로 실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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