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S밀리입니다.
무더운 7월을 실준반으로 보내고
감사하게도 무더운 8월을 실전으로 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역대급 더위로 걱정도 되지만
스뎅 튜터님과 27조 조원 분들과 함께 누구보다 찐하게 이번 한 달을 보내보겠습니다.
1강 권유디 튜터님의 강의는 저환수원리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혼란스러운 시장 속에서 불안해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월부에서 거듭 강조하는 건 원칙과 기준인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지난달까지만 해도 불안함이 컸지만
너나위님의 강의를 듣고 불안이 치유되었습니다.
이번 권유디 튜터님의 강의까지 들으니
지금 이 시기를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 정리가 된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잃지 않는 투자
“우리의 기준은 잃지 않는 투자인데,
어느 순간부터 더 버는 투자를 원한다.
망하는 가이드는 하지 않는다.”
매수는 10%, 보유 및 운영이 90% 라는 말은 계속 들어왔습니다.
돈을 벌 수 있을 것만 같아서 감당 불가한 자산을 매수하게 되어
결국 지키지 못하고 잃을 수 있습니다.
투자는 점이 아니라 그 점들이 이어지는 과정 전체라고 하셨던 것처럼
하루 빨리 프레임을 바꿔 늘 매수보다 보유 및 운영의 관점에서 생각하는 투자자가 되어야겠습니다.
연초면 대출이 풀리지 않을까?
이 부분 역시 관점의 차이였습니다.
저 역시 연말보다는 연초에 대출이 풀리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대출이 묶여 당장 매수할 수 있는 아파트보다
내년에 대출이 좀 풀리면 매수하게 될 수도 있는 아파트가 더 좋아 보였습니다.
하지만 더욱 중요한 건 어떤 시장인지 파악하는 것이었습니다.
지금도 매물이 없는데, 앞으로는 매물이 더 없는 시기가 올 가능성이 높다는 것.
막상 대출은 풀렸더라도 살 수 있는 물건 자체가 없는 시기가 올 수도 있다는 것.
과연 투자자의 관점이 무엇인지 배울 수 있었고,
늘 투자자의 프레임으로, 한 발 앞서 유연하게 시장에 대응해야겠습니다.
저환수원리
똑같은 원칙과 기준이지만 권유디 튜터님의 저환수원리 강의는 늘 새롭습니다.
기초반과 실전반 각 레벨에 맞게 좀 더 딥하게 들어가 주시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한편으로는 ‘나는 한번이라도 더 저환수원리가 각각 의미하는 게 무엇인지 생각해봤나?’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기회에 각각이 의미하는 바를 좀 더 딥하게 정리해보고,
이번 달 결론 파트에서 TOP3에 적용해보겠습니다.
강의내용을 모두 적을 순 없으니
저환수원리에서 특히 더 인상 깊었던 수익률에 대해 정리해보겠습니다.
우선 수익률 역시 프레임을 좀 바꿔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과연 과거처럼 수익률vs수익금을 비교하는 게 지금 시장에도 의미가 있나?
튜터님께서 그 의미가 크지 않은 이유
그리고 왜 현재 시장에서는 적용이 어려운지 설명해 주셨습니다.
요약하자면 사이클의 속도가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결국 수익률은 단기적인 시점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평가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너바나님의 열반 기초에서부터 배웠던 것처럼
우리가 달성하고자 하는 연 20% 수익률은 대단한 일입니다.
그 대단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결국 가가감가!!!
가치 있는 자산을, 저렴한 가격에, 감당 가능하다면, 그리고 가장 좋다면 매수!
그리고 무엇보다 매수했다면 지켜나가는 것!
다시 본질로 돌아와 수익률에서도 결국 가치 판단이 가장 중요한 본질이라는 것.
수익을 생각할 때도 얼마나 더 오를지,
이 단지가 더 오를지 저 단지가 더 오를지 ‘예측’하기보다는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물건을 잘 샀다면
가격이 가치를 찾아갈 때까지 기다리는 것만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새기게 되었습니다.
내년 갈아타기를 준비하고 있는 1인으로서
매우 도움이 되는 강의였습니다.
튜터님 말씀대로 한번에 점프업 하겠다는 생각 말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에만 집중하면서
가치를 판단할 줄 아는 실력과 능력을 키우는 데 집중한다면
언젠가 내가 원하는 자산의 크기를 담을 수 있다는 걸
믿고 행동하겠습니다.
오늘도 진심으로 강의해주신 권유디 튜터님 감사합니다!!!
본격적으로 시작된 실전 36기 모두 화이팅입니다!
특히 우리 스뎅 튜터님과 27조 모두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