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모임이 처음이었어서
설레기도하고 걱정되기도 했는데
내가 사는 지역근처에 같은 마음을 가지고
열심히 공부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는게
제가 공부를 하는데 있어 동기부여가 많이 될 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쭉 같은 곳을 바라보며 열심히 공부해봅시다!!
댓글
자유로운꼬뇽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너나위
25.04.28
20,624
139
25.04.15
18,564
292
월동여지도
23,817
38
내집마련월부기
25.04.09
38,520
34
재테크의 정석
25.04.01
62,759
63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