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P1. 책의 개요
- 책 제목: 인생은 순간이다
- 저자 및 출판사: 김성근 / 다산북스
- 읽은 날짜: 2026.08.17-19
- 총점 (10점 만점): 9/10
STEP2&3 책에서 본 것 & 깨달은 것 [기억하고 싶은 문구]
들어가며
기회는 기다리다보면 그 속에서 올 수도 있고,
내가 만들 수도 있는 것이니 절망에 빠지거나 불안에 떨지 말자고 마음먹었다.
(중략) 준비가 된 사람은 기회가 오면 잡을 수 있고, 기회를 잡은 사람은 모든 준비가 된 사람인 것이다.
이겨내기 위한 의식
일구이무란 ‘공 하나에 다음은 없다’는 뜻이지만, 이는 곧 ‘누구에게나 기회가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기회가 온 것조차 모르고 그저 흘려보내는 사람도 있다. 그 차이는 바로 ‘준비’에서 온다.
준비가 된 사람은 기회가 오면 잡을 수 있고, 기회를 잡은 사람은 모든 준비가 된 사람인 것이다.
‘힘들다’ 생각하기 시작하면 갑자기 힘들게 느껴진다. 한계란 그런 것이다.
해내고야 말겠다는 의식이 커질수록 잠재 능력도 조금씩 깨어나 꽃을 피운다.
묵묵히 내 할일을 하며 앞으로 걸어가다 보면 어느새 한계는 저 멀리 내 뒤에 있었다.
의식이 텅 비어버린 선수가 많은게 요즘이다. 해내고야 말겠다는 의식이 없으니
아무리 가르쳐도 다음 날이면 다시 리셋이 된다. 누군가에게 가르쳐준다는 것에 감사하다는 의식도 없다.
오늘 죽을지, 내일 죽을지 모른다는 마음가짐으로 매 순간 스스로 헤쳐나가며 살아야 한다.
내가 발을 디뎌야 걸어갈 길이 생기고, 나라는 존재가 생기고, 나아갈 곳이 생긴다.
실패했을 때, 실수했을 때, 못한다는 말을 들었을 때 거기서 그냥 포기하는 사람과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 하고 고민하는 사람 사이에는 갈수록 차이가 넓어진다.
포기한다는 것은 곧 기회를 버리는 것이다.
[깨&적]
목표가 높으면 높을수록 오르기 어렵다.
힘들다고 생각하면 끝이 없음. 여름임장 누가 이 더위에 4만보 걸으면서 웃겠나?
사실 상식적이지 않다. 폭염경보다 장마다 눈이 내린다 어떤 날씨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걸어간다.
임장하고 임보쓰고 반복할 뿐이다. 그럼에도 다들 웃음을 잃지 않는다.
힘이 들어도 의식적으로 즐거움을 찾으려는 모습이 너무 멋지다.
또는 의식적으로 찾지 않아도 이 환경에 있다는 것 자체가 즐거울 수도.
그러니 힘듦을 그저 힘듦으로만 받아들이지 말고
성장의 고통이고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알기에 즐겁게 이 과정을 해나갔으면 좋겠다.
- 구슬즈 화이팅 !
나는 비관적인 낙천주의자
‘어차피 안 돼' 에서 ‘혹시’로
‘혹시’에서 ‘반드시’로
여기서 중요한 것은 결과가 아니다. 자신의 밑바닥을 얼마나 똑바로 바라보고,
지금 처한 상황 속에서 그럼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냉정하게 생각하면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의식을 집중했느냐이다.
과거에 실수를 했든 실패를 했든 그런 건 다 버려라. 그 때의 생각, 방법이 나빴을 뿐이지
너희가 나쁜 게 아니다. 생각, 방법, 임하는 자세를 바꾸면 새로움이 나와.
안될 때 실패할 떄 아플때는 자기도 모르게 성장하고 있어.
단지 그 아픔을 실패로 끝내느냐, 시행착오로 바꾸느냐 하는 문제지.
그리고 그건 사람의 생각과 행동에 달려있는거야.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운명도 바뀐다.
누구에게나 하나씩 품은 꿈이나 희망이 있을 것이다.
그걸 이룰 방법은 자기 스스로 찾아내야 하고, 길을 찾는 것은 당연히 어렵다.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다가도 끝까지 0.1%를 찾는 사람이 세상을 움직인다.
그러나 99.9% 가 포기하더라도 0.1%의 누군가는 이기는 게 세상이다.
리더라면 사람을 쉽게 포기해서는 안 된다고 본다.
현실이 어떻든 간에 리더가 먼저 포기하면 안 된다. 리더는 심지어 선수 자신조차 스스로를 포기했더라도
끝까지 믿어주고, 희망을 가지는 사람이다. 모두가 포기할 때 마지막까지 희망을 가진 사람이어야 한다.
[깨&적]
이번 학기 나는 그러한 리더인가?
투자 생활 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적용해야한다.
모두가 포기하고 힘들어 할 때도 희망을 가져야 한다. (사람을 절대, 절대로 포기해서는 안된다)
그 사람이 자신을 버리더라도 리더는 그러면 안된다. 항상 긍정적인 자세로 문제가 있다면 누구보다 먼저 해결하려고 하자. 먼저 움직이자.
- 내 뒤를 볼 수 있도록 해야한다. 어느 순간이든 나는 앞을 보면서 나아가야 한다. 그리고 함께 가려고 하는 사람들의 손을 잡고 나아가자. 뒤로 가거나 다른 방향으로 가는 것은 어쩔 수 없다는 것도 인지하자.
개척자 정신
‘비상식을 상식으로 바꾸는 것이 내 인생이었다’
나는 대한민국에 야구를 하러 왔지, 편하게 있으려고 온 게 아니다.
그러니 지금까지도 야구를 할 수 있는 여건 속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
간암 수술을 했을 때는 시합하고 방에 들어오자마자 문을 잠그고 바로 픽 쓰러졌다.
트레이너에게도, 누구에게도 알리지 않고 끙끙 앓았다. 그다음 날 아침에 일어났는데
머릿속에 오로지 ‘이겨야 한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 그래서 내가 한 것이 관악산 등반이었다.
(중략) 오로지 올라가겠다고만 생각하며, 내 힘으로 이겨내야 한다는 일념으로 관악산에 올랐다.
어떤 이유든 간에 한 발 물러서면 그 순간 승부에서 지는 것이다.
세상살이라고 하는 건 항상 현실과의 싸움이다.
현실과 타협해 버린다면 승리하기는 어렵다.
육체에 지배당하는 사람이 될 것인가, 정신에 지배당하는 사람이 될 것인가?
산 정상에 왔다며 만족하고 날뛰는 순간 곧바로 벼랑 끝으로 떨어지지 않는가.
만족하는 순간 이미 낙오한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만족이란 곧 실패다.
나는 세상에서 제일 나쁜 것이 만족이라고 생각한다.
(중략) 사실 인생의 모든 게 그렇다. 만족은 영원히 없다.
도전할 수 있는 발상, 도전하는 행동, 도전을 계속하는 힘, 도전하는 열정
이 네가지만 있다면 사람은 죽을 때까지 내 길을 찾으면서 살아갈 수 있다.
그리고 살아남는다면 그 비상식은 곧 상식이 된다. 나는 여태껏 그런 방식으로 살았다.
힘이 드는 자리를 넘어가면 반드시 그 앞에 어떤 결실이 기다리고 있었다.
[깨&적]
‘비상식의 힘’ ‘만족하는 순간 낙오한다.’
지금 편안한가?
진정한 승부사의 삶을 사신 김성근 감독님의 인생관이 담겨있다.
만족? 그런건 없다고 한다.
성장을 위해서 앞만보고 달리느라 주변을 못봐서 아쉬운가?
그렇다면 아직 최선을 다하고 있지 않은 것이다.
순간 순간 힘에 부치고 더 이상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 때면 ‘도전’ ‘용기’를 떠올리자.
이번 학기에 과연 그렇게 하고 있는가?
대답을 하자면, 내가 할 수 있는 최선 중 80% 이상은 하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주어진 기회에 정말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다. 20%는 왜 빠져있나 보면.
나의 성장도 극한으로 밀어부치지 못했는데, 동료를 돕는 과정도 극한으로 밀어부치지 않아서이다.
반드시, 남은 시간동안에는 동료의 성장을 어떤 식으로 도우면 좋을지 → 행동으로 남겨봐야 할 것이다
반원 한 분 한 분 어떤 성향인지 파악이 완료가 되었고 마지막 움직일 수 있게끔 실효성 있는 도움을 드려보자
남은 학기 시간동안
튜터님 그리고 구슬즈에게 감사함을 최대한 표시하고 하나라도 더 나눌 수 있도록 하자
이름을 걸고 산다는 것
‘돈을 받으면 모두 프로다’
그만큼 우리가 실수를 하면 그들에게 어떤 피해를 주는지도 평소에 인식하고 있어야 한다.
팀이라면 반드시 필요한 의식이다.
보려는 의식이 있으면 뭐든 보이는 것이다.
그 미세한 차이까지 볼 수 있어야 이길 수 있다.
평생 그런 승부 속에서 살다 보니 사실 관찰이 습관이 되었다고 말하는 게 맞다.
‘제일 중요한 건 눈과 귀’ 라는 점이다.
하느님이 눈과 귀는 두 개씩 주고 입은 하나만 준 데는 이유가 있다.
살면서 말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
‘보고, 듣고, 느끼고’ 가 가장 중요하다.
무심코 보낸 하루가 나중에 엄청나게 큰 시련이 된다.
어떤 핑계도 대지 않고, 포기하지도 않고 오늘 하루에 모든 것을 쏟아부으며 살아야 한다.
그러면 언젠가는 이긴다. 그것이 야구가 내게 가르쳐준 인생이다.
거북이가 길을 걷다 멈춰 기다리는 것은
무조건 참기 위함이 아니라, 앞으로 더 나아가기 위함이다.
비정함 속에 담은 애정
‘리더는 부모다’
지금 돌이켜보면 그렇게 자유로웠던 가풍 덕에 나도 온전히 ‘나’라는 인간으로 자랄 수 있었던 게 아닌가 싶다.
혼내는 게 아니라 고쳐놔야 한다는 것이다.
혼내봤자 뭘 하는가. 어느 정도 선까지는 수준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리더가 도와줘야 한다.
리더는 자기를 전부 희생해서라도 아랫사람을 살리고,
조직을 살리겠다는 사명감을 가져야 하는 사람이다. 어느 순간에 있든 미래를 봐야 한다.
처음에는 아랫사람들도 불평도 하고 반감도 갖겠지만
어느 지점에 다다르면 리더의 본심을 알게 된다. ‘이 사람은 진짜 날 위해 그런 과제를 줬구나’
하고 마음으로 고마움을 느낀다. 그리고 그 때 결과가 나오면
결과를 내기 위해 프로세스가 반드시 필요했다는 것도 깨달을 수 있다.
밑에서 물이 받쳐주면 배는 계속 뜰 수 있고 나아갈 수 있다.
그러니까 윗사람들이 아끼는 리더가 아니라, 아랫사람들이 신뢰하고 받쳐주는 리더가 훨씬 강한 것이다.
[깨&적]
리더에 대해 위에서 깨달은 바와 같다.
존경 대신 신뢰를 받는 사람이 되어야 하고, 시간이 지났을 때 나라는 사람이 어땠는지.
그 신뢰의 크기가 윗선에서 생각하는 나 보다 훨씬 중요함을 알았다. 세월이 지난 후에야 아는 것이다.
자타동일
‘나’가 아닌 ‘팀’ 속에서 플레이하라
리더는 조직을 살리고 사람을 살려야 하는 사람이다. 그럴려면 희생이 필요하다.
자기 마음이 힘들건 어떻건 밖으로 표출하며 팀의 분위기를 저해해서는 안된다.
리더의 말을 듣고 곧이곧대로 고분고분 따를 거라면 굳이 여덟, 아홉 명씩 모여서
시간을 허비할 필요가 없다. 미팅을 하는 이유는 각자가 가진 관점과 겪은 프로세스가 다르기 때문이다.
격론을 통해 더 좋은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고 그로써 강한 조직을 만들기 위해 머리를 맞대는 것이다.
내 모자람이 억울하고 한스럽다면 당연히 공부를 해야 하는 것이다. 무식을 창피해해서는 안된다.
남보다 몇배는 더 노력하고 어마어마하게 연구하는 게 리더가 해야할 일이다.
그래서 공부는 영원해야 하는 것이다.
[총평]
김성근 감독님의 인생사를 다시 한 번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진부한 이야기 라고 생각이 전혀 들지 않을 정도로 치열하게 살아오신 감독님
80년 이상을 극도의 몰입을 해오셨는데 나는 이제 투자 공부를 한지 3년이다.
감독님이 이야기 해주신 성공방정식. 꼭 적용하도록 하자. 나는 오늘 80년을 얻었다.
또, 이번 학기 운영진으로 활동해서 그런지 리더란 무엇인가가 책에서 많이 보인다.
이나 튜터님께서 말씀해주셨던 것들도 많이 적혀있다.
어떤 역할을 해야 좋은 리더인지 배울 수 있어서 참 감사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