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으로 조원들과 첫인사를 나눴습니다. (저는 처음, 조는 2번째 모임입니다)
우선, 생각보다 연령이 낮은 분들이 많아서 놀랐습니다. 저도 30대 초반에 월부를 알았지만 용기를내지 못했는데 저분들은 제 나이쯤되면 저보다 훨씬 부자가 되어있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다고 포기해서는 안되겠지요 저도 자극을 받았고 더 열심히 공부하고 알고해서 늦지않게 후회되지않도록 지금부터라도 더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투자 실패로 상처받은 저에게 좋은 약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30억5소가조 조원여러분 감사합니다. 남은 시간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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