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6세로 20대 때부터 한번도 쉬지 않고 일을 했습니다. 직업도 여러 번 바꿔가면서요. 이직의 이유는 단 하나!! 월급을 더 많이 받을 수 있느냐였습니다. 얼마나 일하느냐, 어느 정도로 힘드냐는 제게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20년이 지났는데, 사실 전 지금 2호기 시기를 놓친 것 같아서 스스로를 심하게 꾸짖는 시기였습니다. 저와 비슷한 처지의 동료는 5월에 부천에 2호기를 했는데 저는 어영부영 시간만 보내느라 시기를 놓쳐서 세금, 대출 모든 것이 어렵겠다…라고 자책하는 중이었어요. 제가 꾸물거린 이유는 종잣돈 부족이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
전 20년간 정말 열심히 쉬지않고 직장을 다녔고 40대 여자라면 생일에 다들 산다는 명품 지갑조차 사치라 여기며 살았거든요. 그런데 제 잔고는 왜 이런거죠..?
그리고는 다음 행보가 막막해서 지난 달에 재테크입문반을 듣고 제 위치와 할 일을 깨닫고 이번 달에 종잣돈 모으기 강의를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너나위님 강의를 듣고는 “정말 천재시다!!! ” 라는 생각이 수업 내내 들었습니다. 특히 가계부가 필요없다, 끝까지 써내지 못한다, 제 마음을 너무 잘 아시고 쉬운 방법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떻게 저축을 점수로 수치화 하실 생각을…
그리고 특히 보험이야기. 40대다보니 불안한 마음에 이것저것 생각없이 들어놓은 보험들로 한 달에 보험료만 30만원입니다. 정리가 절실해서 저혼자 아무리 공부를 해보려 해도 머리만 복잡했어요 ㅠㅠ 어쩜 제가 필요한 것만 쏙쏙 뽑아서 강의를 하시는지…
저는 지난 달의 저보다 부지런해 지려고 합니다. 그리고 듣는것에 그치지 않고 실천해서 꼭 저축 시스템 만들고야 말겁니다!
절대로 3주차에 사라지지 않겠습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입니다! 특히 40대, 50대 동료분들~~ 우리 느려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으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