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아이 둘을 키우며 열심히 일하고 있는 40대 주부입니다.
요즘 한달 열심히 일하고 나의 노동값을 휙 하고 가져가는 카드값을 보고 매달 스쳐지나가는 월급을 보며 매번 언제까지 이러고 살아야하나 싶은 나날을 보내는 중입니다.
재태크를 시작하지 못한 이유는 핑계 아닌 핑계지요..
한달벌어서 이렇게 맛있는거 먹고 이쁜옷사고 아이들 사주고픈거 사주고 학원보내고 오늘만살자 라는 느낌으로 살았었습니다. 딱히 걱정거리는 없었던거 같아요. (그래서 저축도 안하고…저축점수0점)
그런데 말입니다. 제 삶에 수입은 많이 늘지는 않았는데 이상하게 지출은 점점 많아지니..
슬슬슬슬 한달한달이 엥! 흐음! 헉! 변화순으로 힘들어졌습니다.
외식도 줄였고 미용쪽에 쓰던 비용도 줄였는데도 뭐 쓴것도 없는데 왜 자꾸 통장은 비어있지?
라는 생각만 점점 늘어났습니다.
네..그래요..월급들어오면 그날 당일에 바로 전달에 사용했던 카드값이 나가서…통장잔고에…
거짓말안하고 10만원도 안채워져 있습니다. 현금은 없으니 매번 신용카드에 의지해서 긁고 긁고 생활을 이어나가고 있었던거죠..
그러던 중 동생한테 하루하루 하루살이..아니 한달살이처럼 (한달벌어 한달카드값막기) 왜이런생활을 하고있을까 신세한탄을 했는데 동생이 월부를 알려주었어요.
친동생이 유투브라도 봐보라고..자기는 여기서 강의듣고 재산을 늘리고 있다 지방까지 임장다니고 집도 하나 둘씩 겟 하고 있다..언니도 재산늘리기 재태크 부동산에 관심좀 가져봐라..라고 알려주더라고요…
예전부터 동생이 집알아보고 아파트를 매매하고는 알고있었는데 저는 큰 감흥도 관심도 없었었어요..
솔직히 임장이란 단어도 몰랐었습니다.
저는 청약으로 운좋게 첫 아파트를 사게 되었고 난 그냥 여기가 좋아 대출금만 차근차근 갚으면 인생성공 아냐?
이런 마인드였어요..
전 제 집이 있었고. 그냥 이사다니는것도 싫었고 변화도 싫었고, 싫은거 투성이었네요.
아…나의 삶이 힘들어졌습니다!!!!
딱히 걱정거리없이 살았었다 느꼈는데 아이들이 커카면서 급격하게 생활비가 껑충껑충뛰고 집값이 오른만큼 7월9월이(매번 3개월 무이자 결제인데 이중에 겹쳐서 ⅔금액이 나가면 심히나 부담이 머리끝까지 올라옵니다) 헬이었습니다...
1월엔 자동차세 연납이(그와중에 연납으로 냄ㅋ)..7월9월엔 재산세가..10월엔 자동차보험을…
고정적으로 나가는거 외에 이렇게 훅훅 크게 나가는게 있으면 항상 버거워졌어요..
결국 비상금 마이너스 대출을 받아 사용했습니다.
물론 지금까지 갚지 못하고 이자만 계속 내는거 같습니다. 원금을 갚지 못하니 이자나가는것만 봐도 이제 너무너무 아깝단생각이 들고 갚지도 못하고있는거 왜 빌렸나 한심해 지더라구요..
누가 알려줬음 좋겠단 마음이 간절히 들었어요!!
그대로 따라하는건 누구보다 잘할수 있으니 알려만달라고..
그래서 동생이 알려준 월부 유투브를 구독하고 최신부터 역으로 동영상 하나하나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딱와닿는 영상이 있었어요….월부금쪽이편을 보았어요..클로이님편이요….
유투브 영상 말고도 재태크 강의가 있다는걸 알게되었고…실제로 저번달에 재태크기초반 신청을 놓쳐서..눈물을 삼키고 있었는데 종모기 강의도 곧 있다는걸 알았어요. 마침내 나의 월부 첫 강의 종잣돈 모으기 강의 등록을 성공했습니다. 아..알람을 맞춰놨는데 오픈시간에 자고있을때여서 잠결에 알람을꺼버렸지뭐예요..
그시간에 등록을 못해서 쿠폰5만원을 날렸어요ㅜㅠ눈물을 삼키고 막차에 탑승했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월부 어플도 다운받고..이것저것 사이트를 살펴보기 시작했습니다.
후기들이 어마무시하드라구요..나와 다른세상이야기들도 보았고..
난 언제쯤에 통장에 종잣돈이 쌓이나 내심부러워하며 강의시작일을 기다렸어요..
두근두근 강의오픈날..오픈되자마자 3강 다들었습니다..머릿속에 집어넣으려 노트를 펴가며 적어가면서 강의를 들었습니다..추천해주신책..파이어족이 온다..도 이틀만에 다 읽었어요..
종잣돈 모으기강의를 듣고 일단 저축만해보자..통장 카드 돈 관리시스템을 만들어보자 라는 생각과 ..파이어족이 온다를 읽고…내 삶의 은퇴까지 생각해보게되었습니다.
이제 첫걸음이지만..저축률이 매달 10%도 안됐던 나인데 이 강의를 통해서 30% 목표를 잡았고 은퇴까지 생각하게 되다니.. 무엇이든 좋은게 좋은거니 열심히 해보자..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곧 열릴 2강도 열심히 들을 예정입니다!!!
왜냐믄 신용카드 정리하기가 너무 궁금했거든용...한달 빚지고 사는데 어떻게 신용카드 정리를 하고 체크카드화(현금화)를 할수있을지ㅠㅠ…열심히 강의듣고 따라하고 후기남기고 과제하고 조모임 열심히 하면 되겠죠? 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구요.
이렇게 후기를 길게쓴 이유는 지금 내 삶은 이랬는데 한달뒤 세달뒤 반년뒤에 내모습은 어찌 변화돼 있을지 ..
내가 이맘때쯤이 이런마음을 갖고 있었지..변화된 내 모습 칭찬해!!라고 하고 싶어서 이렇게 현재상황을 세세하게 적어보았습니다.
변화될 나를 생각하며 오늘도 열심히 하루를 보내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