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될 때까지 끝까지 해내는 투자자,
부자엄마유니입니다~❤️
저에게도 드디어 ‘10억 달성기’를 쓰는 날이 왔습니다.
늘 남의 이야기인 줄 알았고,
아주 먼 미래의 일이라고만 생각했습니다.
온전히 제 힘으로 된 것이 하나도 없기에
이 글을 써도 되나 망설임이 컸습니다.
얼마 전, 동료가 순자산을 계산해보라고 하더라고요.
반신반의하며 하나씩 계산해봤더니
어느새 제 순자산이 10억을 훌쩍 넘어 있었습니다.
남편과 마주 보며 한참을 좋아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아직 가야 할 길은 멀고
10억이라는 숫자 하나가 제 인생을 완전히 바꿔놓은 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지난 3년을 돌아보니
그 숫자 안에는 참 많은 시간들이 들어 있었습니다.
전쟁 같은 아침을 보내고 출근했던 날들,
퇴근 후 옷도 갈아입지 못한 채 가족들 밥부터 챙기고
아이들을 돌보고 집안일을 끝낸 뒤,
밤늦게 컴퓨터 앞에 앉아
쏟아지는 졸음과 싸우며 꾸역꾸역 임보를 쓰던 날들.
비가 와도, 눈이 와도, 너무 피곤해도
주말이면 임장을 갔던 날들.
내 선택이 맞는지 두려워 잠 못 들었던 날도 있었습니다.
그 모든 시간들이 쌓여 지금의 10억을 만들어준 것 같습니다.
지난 3년 동안 제가 무엇을 배우고 어떤 사람으로 변해왔는지를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나 같은 사람도 할 수 있구나~
저는 정말 평범한 사람입니다.
오히려 부족한 게 많은 사람이었습니다.
방향감각이 없어 지도 볼 줄을 몰랐고,
휴대폰과 컴퓨터도 능숙하게 다루지 못해
뭘 하나 할 때마다 버벅거리는 기계치이고,
남들 앞에서 말하는 것도 어려워하는
소심하고 겁 많은 사람이었습니다.
똑같은 일을 해도 남들보다 느려 시간도 배로 걸렸습니다.
청소년기 자녀를 키우고 있는 나이 많은 40대 워킹맘이었고요.
‘나는 왜 이렇게 잘하는 게 없지?’
스스로를 그렇게 생각하며 살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딱 하나. 제가 잘했던 것이 있다면
일단 해보는 것, 그리고 쉽게 그만두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월부를 시작했고, 월부 환경 안에 있었고,
잘 이해가 되지 않아도 일단 하라는 대로 하나씩 해봤습니다.
그렇게 3년이 넘으니 어느 순간 앞마당이 쌓이고,
투자 경험이 쌓이고,
자산이 차곡차곡 쌓이더니
저에게도 순자산 10억이라는 결과가 찾아왔습니다.
지금 내가 잘하고 있는 건지,
이렇게 해서 정말 달라질 수 있는지
의심이 들더라도 포기하지말고 끝까지 행동했던 것 같아요.
모든 것이 무너졌던 순간, 월부를 만났습니다.
남편의 암 선고,
친정엄마의 우울증,
그리고 저에게 찾아온 공황발작…
소중한 사람들이 아팠고
저 역시 많이 아팠습니다.
모든 것이 와르르 무너지는 것 같았고
앞으로의 삶에 희망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저는 두 아이의 엄마였기에 어떻게든 살아야 했고
어떻게든 우리 가족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고 싶었습니다.
“이대로는 안 되겠다.”
정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뭐라도 해보기로 했습니다.
유튜브를 통해 월부를 알게 되었지만
처음에는 강의를 결제할 용기조차 나지 않았습니다.
당시 저에게 50만원이라는 강의료는 너무나 큰돈처럼 느껴졌거든요.
그러다 문득 “뭐라도 해야 달라지지 않을까?”
그렇게 용기를 내어
2023년 4월 내집마련기초반을 수강했습니다.
그게 제 인생의 방향을 바꾸는 첫 번째 선택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내집마련과 갈아타기를 생각하며 들어왔지만
공부하면 할수록 자산을 가져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열반스쿨기초반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투자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3년 넘게 들었던 월부 강의들)
제가 모르고 있던 자본주의를 하나씩 배우면서
‘나는 그동안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살았구나.’
조금 부끄럽기도 했습니다.ㅎㅎ
하지만 동시에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돈 공부를 하는 것도 재미있었고,
좋은 자산을 소유해야 한다는 사실도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무엇보다 ‘나도 할 수 있겠다.’
처음으로 희망을 품게 되었습니다.
돈을 많이 벌고 싶어서 시작했지만 그때는 제가 ‘투자자’가 될 것이라고는 상상하지 못했습니다.
월부를 처음 시작하고…
누구에게나 처음은 있지만
제 월부의 처음은 말 그대로 완전 쌩초보였습니다.
월부에 들어와 보니
임장과 임보가 너무나 당연한 기본이더라고요.
그런데 저는 평소 운동이라고는 거의 해본 적도 없었고,
지도도 잘 볼 줄 몰랐고,
지하철도 거의 타본 적이 없었습니다.
PPT와 엑셀 역시 기계치인 저에게는 너무 어려운 영역이었습니다.
처음부터 거대한 벽을 만난 기분이었어요.
“여보~ 나 임장을 가야 하는데 어떻게 찾아가야 하는지 모르겠어.”
제가 믿을 구석은 남편밖에 없었습니다.ㅎㅎ
다정다감하고 제가 무엇을 하든 늘 믿어주고 응원해주는 사람입니다.

그렇게 남편과 처음 임장을 갔습니다.
둘이 손잡고 버스를 타고, 지하철을 타고
강남까지 가서 지도를 들고 무작정 걸었습니다.
지도 보는 법도 배우고,
지하철 타는 법도 배우고,
처음에는 두 시간만 걸어도 퍼졌던 제가 조금씩 시간을 늘려갔습니다.
남편은 거의 두 달 동안 저와 함께 걸으며 제 임장 케파를 키워줬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저를 단련시켜서 등 떠민것 같기도 하네요 ^^;
비효율의 시간을 보내며
월부에서는 한 달에 하나의 앞마당을 만들기 위해 매주 임장을 갑니다.
분위기임장을 하고, 단지임장을 하고,
매물임장을 하고, 전화임장을 하고, 임장보고서를 씁니다.
처음에는 정말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굳이 이렇게까지 해야 해?’
‘버스 타고 다니면 안 되나?’
‘로드뷰도 있는데 왜 직접 가야 하지?’
수없이 의심했고 솔직히 불만도 많았습니다.ㅎㅎ
그런데 3년이 지나고 나니 알겠습니다.
그 비효율처럼 보였던 시간이
결국 가장 빠르게 실력을 쌓는 효율적인 방법이었다는 것을요.
내 두 발로 지역을 구석구석 걸으며
생활권의 분위기를 느끼고,
단지 하나하나 직접 살펴보며
사람들이 좋아하는 이유를 고민하고,
매물을 보며 가격과 가치를 연결하고,
그 모든 생각을 임장보고서에 정리하면서
조금씩 부동산을 보는 눈이 생겼습니다.
2023년 7월 분당을 시작으로 쉼 없이 앞마당을 만들었고,
어느새 30개가 넘는 앞마당과 임장보고서가 쌓였습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10억은 어느 날 갑자기 만들어진 것이 아니었습니다.
한 달에 하나씩 만든 앞마당,
한 번의 임장, 한 장의 임보가 쌓여 만들어진 결과였습니다.
투자 방법보다 부자의 그릇을 키워준 시간
저는 워낙 느리고 부족했기에 다음 단계로 넘어갈 때마다 늘 벽을 만났습니다.
남들 앞에서 이야기하는 것도 어려운데 사람들 앞에 서야했던 조장의 벽,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라 전화기를 들기조차 두려웠던 전화임장의 벽,
낯선 부동산에 들어가는 것부터 어려웠던 매물임장의 벽,
광클에 번번이 실패하면서 남들보다 진입이 늦었던 실전반의 벽,
다들 선망하던 월부학교의 벽까지.
저에게 쉬운 단계는 하나도 없었습니다.
무서워도 한번 해보고,
떨어지면 다시 지원하고,
잘 못하면 다음에 조금 더 잘하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지점마다 멘토님과 튜터님, 선배님, 동료들이 있었습니다.
어느 방향으로 가야 할지도 몰랐고
어떻게 투자를 해야 하는지도 몰랐던 저에게
먼저 그 길을 걸어간 분들이 자신의 경험을 아낌없이 나누어주셨습니다.
포기하고 싶은 순간 손을 잡아주시고,
잘못된 방향으로 갈 때 다시 방향을 돌려주시고,
제가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용기를 주셨습니다.
월부에서 배운 것은
단순히 ‘아파트 투자하는 방법’만은 아니었습니다.
좋은 자산을 찾는 법,
가치를 판단하는 법,
원칙을 지키는 법,
꾸준히 공부하는 법,
기회가 왔을 때 두려워도 행동하는 법
나누면서 성장하는 법,
진심으로 잘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배웠습니다.
혼자였다면 지금도 확신 없이 머뭇거리고 있었을지 모릅니다.
먼저 걸어간 분들의 경험 위에서 배우고
그 위에 제 경험을 하나씩 쌓아왔습니다.
그래서 월부에서 제가 얻은 가장 큰 것은
투자 방법보다도 투자자로 살아갈 수 있는 ‘부자의 그릇’을 키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순자산 10억을 만들어준 것은 결국 ‘투자’
아무리 강의를 많이 듣고 임장을 많이 다녀도
결국 자산을 만드는 것은
좋은 자산을 실제로 소유하는 것이었습니다.
3년 넘게 강의를 듣고 임장을 가고 임보를 쓰다 보니
저에게도 선택해야 하는 순간들이 찾아왔습니다.
배운 대로 한다고 했지만 돌이켜보면 부족했고, 조급했고, 불안했습니다.
세 번의 투자를 하면서
매번 잘한 것만 있었던 것도 아닙니다.
실수도 많았고, 주저앉아 울고 싶었던 순간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도망가지 않았고,
틀리면 복기했고, 부족하면 다시 배웠고,
어떻게든 결과를 만들어내려고 했습니다.
첫번째 투자 : 투자했다고 투자자가 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2024년 5월, 지방 중소도시에 첫 번째 투자 씨앗을 심었습니다.
‘이 투자금이면 이 지역이 가장 좋아.’
‘여기가 가치 대비 저평가 되어 있어.’
이런 판단을 할 수 있는 실력이 아니었습니다.
당시 많은 투자자들이 지방으로 내려가고 있었고
저 역시 분위기에 휩쓸려 지방으로 향했습니다.
수도권에서 비교적 가까운 지방 중소도시에서
생활권 내 좋은 신축, 로열동·로열층 물건을 투자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복기해보면
너무 성급했고, 조급했고, 부족했습니다.
“지금 할 수 있는 투자를 해야 한다.”
“하락기에 씨앗을 뿌려야 한다.”
그 말만 생각하며
‘투자를 하는 것’ 자체에 집중했던 것 같습니다.
강의에서는 수없이 배웠습니다.
망하지 않기 위해서는 가치 있는 것을 싸게 사야 한다고.
같은 돈이라면 더 가치 있는 자산을 사야 한다고.
하지만 당시의 저는 그 말을 실제 투자에 적용할 실력이 없었습니다.
비교평가가 무엇인지, 가치 있는 아파트가 무엇인지, 제대로 알지 못했습니다.
행동력은 있었지만 실력이 따라오지 못했던 투자였습니다.
첫 투자를 하고 나면 모든 것이 잘 풀릴 줄 알았지만
시장은 제 기대대로 움직여주지 않았습니다.
결국 더 좋은 자산으로 갈아타기 위해
손실을 감수하고 매도해야 하는 순간이 찾아왔습니다.
그때 처음 알았습니다.
‘사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무엇을 사느냐’라는 것을요.
당시에는 작고 볼품없고 후회만 가득했던 씨앗이었지만,
결국 더 좋은 자산으로 갈아탈 수 있는 디딤돌이 되어주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미운 못난이 1호기가 아니라 저에게 참 고마운 첫 번째 1호기가 되었습니다.

두번째 투자 : 가치와 가격을 비교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두 번째 투자는 2025년 2월 수도권에서 했습니다.
1호기의 아쉬움을 만회하고 싶어
처음에는 서울 투자를 꿈꾸며 열심히 달렸습니다.
하지만 가족의 반대로 자산재배치가 어려워졌고
결국 서울 투자를 포기해야 했습니다.
‘지금 자산재배치를 할 수 없다면
현재 내가 가진 투자금 안에서 가장 좋은 것을 찾자.’
“내가 가진 돈으로 살 수 있는 것 중 가장 좋은 자산은 무엇일까?”
“이 투자금이면 정말 여기를 사는 것이 최선일까?”
그 질문을 계속 던졌습니다.
서울 투자를 하지 못했다고 절망하지 않고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을 했던 결정은 지금도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급변하는 시장 속에서 두려워 주저앉고 싶었던 순간도 있었고,
계속되는 매물코칭 광탈에 마음이 무너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멘토님과 일잘러 부사님, 소중한 동료들이 함께해주셨기에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두 번째 투자를 해낼 수 있었습니다.
물론 지금 다시 보면 아쉬움도 있습니다.
당시의 저에게는 최선의 투자였지만
조금 더 넓은 지역을 비교했다면 더 좋은 선택을 할 수도 있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내가 살 수 있는 물건을 찾는 것이 아니라,
내가 살 수 있는 것들 중 가장 가치 있는 것을 비교해서 선택하는 것.
정말 더 좋은 선택은 없을까? 한 번 더 질문하는 것.
그것이 비교평가라는 것을 조금씩 알아가기 시작했습니다.

드디어 2호기 투자했습니다!!(feat.경기도 핵심지역 역세권 단지~❤️)
https://3억 넘게 오른 수도권 2호기, 그때의 최선은 지금도 최선일까?
세번째 투자 : 기회가 왔을때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
세 번째 투자는 2026년 2월 실전반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지방 중소도시에 있던 1호기를 매도하고
수도권의 더 좋은 자산으로 갈아타는 투자였습니다.
한 달 만에 지방 1호기를 매도하고 수도권 자산을 다시 매수 했습니다.
혼자였다면 감히 시도하지 못했을 일입니다.
하지만 실전반이라는 환경 안에서 튜터님의 도움을 받으며 하나씩 해낼 수 있었습니다.
수익이 나지 않은 1호기를 매도하기로 결정했을 때는 정말 마음이 힘들었습니다.
‘조금만 더 기다리면 오르지 않을까?’
‘굳이 지금 손실을 확정해야 할까?’
수없이 고민했습니다.
하지만 더 좋은 자산으로 갈아타고 나니
당시의 손실에 대한 속상함은 신기하게도 많이 사라졌습니다.
앞마당을 다시 보고, 시장 상황을 관찰하고,
투자 후보를 추리고, 전임과 매임을 하고,
비교평가를 하면서 결국 세 번째 투자를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세 번째 투자에서는 그동안 만들어두었던 앞마당의 힘을 제대로 느꼈습니다.
한 달에 하나씩 앞마당을 만들고 투자금별 후보 단지를 정리해둔 시간이
정작 투자를 해야 하는 순간 제 선택지가 되어 돌아왔습니다.
앞마당은 당장 투자하기 위해 만드는 것이 아니라
기회가 왔을 때 바로 움직일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만드는 것이구나.
그렇다고 세 번째 투자가 완벽했던 것은 아닙니다.
여전히 조급했고, 여전히 불안했고,
가치보다 가격을 먼저 볼 때도 있었고,
비교평가도 부족했으며 더 많은 매물을 보지 못한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투자를 세 번 했다고 해서 실력이 세 배 늘어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복기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더 절실히 배웠습니다.
잘한 투자에서도 배우고,
아쉬운 투자에서는 더 많이 배우고,
그 경험을 다음 선택에 적용하는 것.
그것이 투자자로 성장하는 과정이라는 것을 세 번째 투자에서 배웠습니다.

지방 1호기 손절하고 비규제 젤 좋은 곳으로 갈아탔습니다!!(with.마스터멘토님, 허씨허씨 튜터님~❤️)
청주1호기 매도하고 구리3호기로 갈아탄 뒤, 6개월 만에 알게 된 것들
10억보다 더 가치있는 것들
순자산 10억을 달성하고 나니 오히려 숫자보다 더 크게 보이는 것들이 있습니다.
첫째, ‘나도 결국 해낼 수 있다’는 믿음
40대의 늦은 나이에 시작했고,
남들보다 느렸고, 모든 것이 서툴렀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매일 해야 할 것을 완벽하게 해낸 것도 아닙니다.
어떤 날은 임보를 다 못 썼고,
어떤 날은 계획했던 만큼 공부하지 못했고,
어떤 날은 너무 힘들어 아무것도 하기 싫었습니다.
그래도 그날 제가 할 수 있는 만큼 조금씩이라도 계속했습니다.
그 시간이 쌓이고 쌓여 어느 순간 과거의 저와는 다른 사람이 되어 있었습니다.
투자를 하며 수없이 틀렸고, 예상하지 못한 시장을 만났고, 손실도 경험했습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다시 공부했고 다시 움직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얻은 가장 큰 자산은
순자산 10억이 아니라 ‘나는 결국 해낼 수 있는 사람이다.’ 라는 믿음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둘째, 특별한 사람이 아니라도 반복하면 달라질 수 있다는 것
저는 여전히 길을 잘 못 찾고,
컴퓨터를 능숙하게 다루지도 못하고,
남들보다 느리고, 사람들 앞에 서면 긴장합니다.
그런데도 30개가 넘는 앞마당을 만들었고,
수없이 전임하고 매임했고,
세 번의 투자를 했고, 순자산 10억을 만들었습니다.
제가 갑자기 특별한 사람이 된 것이 아닙니다.
그저 환경 안에서 같은 행동을 오래 반복했을 뿐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나는 원래 못해.”라는 말을 예전만큼 쉽게 하지 않습니다.
지금 못하는 것과 평생 못하는 것은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셋째, 더 나은 사람이 되어가고 있다는 것
내집마련을 해보겠다고 들어온 월부에서 임장도, 임보도, 독서도, 투자도 많이 늘었습니다.
하지만 가장 많이 달라진 것은 삶을 대하는 태도인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문제가 생기면
“어떡하지?” 부터 생각했다면, 지금은
“그럼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뭐지?”
를 먼저 생각하려고 합니다.
예전에는 두려우면 피했고,
모르면 조용히 있었고,
도움이 필요해도 부탁하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지금은 서툴더라도 도전해보고,
모르면 먼저 물어보고,
제가 도움을 줄 수 있는 순간에는 기꺼이 나누는 사람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남들과 비교하며 부족한 저 자신을 탓하기보다
어제보다 조금 나아진 저를 바라볼 줄 알게 되었습니다.
어쩌면 제가 월부에서 얻은 가장 큰 자산은
아파트도,돈도 아닌,
나도 할 수 있다는 믿음과 그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함께해준 사람들인지도 모르겠습니다.
❤️
처음에는 10억을 가진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3년이 지난 지금은
10억을 가진 사람이 된 것이 아니라
10억을 만들 수 있는 사람이 되어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3년 전의 저처럼 지금 막막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분이 있다면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임장 한 번, 임보 한 장, 전임 한 통이
당장은 아무것도 바꾸지 않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하지만 그 시간들이 쌓이면서 보는 눈이 달라졌고, 선택이 달라졌고, 결국 자산이 달라졌습니다.
빨리 가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남들보다 느려도 괜찮습니다.
완벽하게 하지 못해도 괜찮습니다.
멈추지만 않는다면 어제와는 다른 곳에 도착하게 됩니다.
저 역시 순자산 10억이 끝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될 때까지 끝까지 해내는 투자자로서, 다시 다음 목표를 향해 걸어가겠습니다.
감사한 분들
투자자로 살아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준 남편~~♡
투자자로 몰입한 3년동안 나만큼 많이 힘들었을 남편이 젤 고맙고 미안하네요~~
임장가는 날이면 늘 따끈한 아침 차려주는 남편^^
남편의 든든한 지원이 없었다면 모든게 불가능했을것 같아요~~
언제나 내 편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아낌없이 나눠주시고 올바른 방향을 알려주는 월부의 모든 멘토님, 튜터님, 선생님들~♡
월부를 알게되고 월부안에 있을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저를 더 좋은 사람으로 만들어주시고, 무럭무럭 자산을 키울수 있도록 방법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중요한 선택의 순간마다 더 좋은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흔들릴 때마다 다시 투자자의 길로 돌아올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걷고 있는 소중한 동료들~❤️
같이 즐겁게 임장하고, 맛있는 음식 먹으며 하하호호 웃고,
아파트 이야기로 시간가는 줄 모르고,
힘들때면 언제나 토닥토닥 위로해주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용기주는 감사하고 좋은 사람들~
나보다 더 좋은 사람들을 만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저도 더 나누고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할께요~❤️
저의 작고 소소한 이야기가 누군가에게 다시 한번 걸어갈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