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들과 함께한 분임시간에 교통,학군, 직장, 환경을 기준으로 동별 분위기를 느낄수 있는 시간이였다.
동의 위치를 먼저 공부하고 임보 작성하며 개요등을 알고 분임을 하니 더 흥미롭게 볼수있었다.
생활권역 느낌이 확실이 차이가 나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안양동안구는 학군과 교통의 편리성으로 선호도가 높다는 것도 느낄수 있었다.
나에 선호도 순위를 정해 본다면
1.범계역과 백화점, 범계초,중,고가 가까이 있고 도서관 주변으로 아파트들이 모여있는 범계동.
2.넓은 평촌중앙공원을 이용할수 있는 학교와 아파들로 모여있는 위치가 맘에든 평안동.
3.엄마의 마음으로 선호도가 높을것같은 학원가 밀집,먹거리 밀집, 유해시설이 없고
도보로 모든걸 이용할수 있는 귀인동.
4.법원과 평촌 스마트스퀘어도시첨단 산업단지가 있는 부림동은 고급 일자리로 젊은 직장인들이 많고
쾌적한 건물 상권,평촌역,이마트를 이용할수 있어서 좋았다.
호재로 인덕원역이 많이 알려졌지만
분임해본 느낌은 관양2동 노후빌라와 음식점,유해시설이 많고 복잡한 느낌이 비호감1순위로 ..
직접 보고 느껴보는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임보를 쓰고 임장을 하는것이 더 많은것을 느끼고 기억할수있다는걸 알게된 귀한 시간이였다.
임보도 열심히 임장후 기록도 열심히 해야겠다.
조장님, 조원들과 함께 하니 긴시간도 힘들지 않고 즐거웠다.
조장님 감사합니다.~
동료분들 끝까지 좋은 인연으로 함께 해요~
댓글
goodluck77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