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민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지금 집에 화장실 바닥 타일 줄눈 사이로 정말 휴지 한장을 뜯어서 꾹꾹 눌러봐야
알수 있을 정도의 물이 올라오는 중입니다.
언제부터 물이 올라오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ㅠㅠㅠ
근데 아랫집에서도 별말이 없고, 부모님도 아랫집에서 별말 없고 저희도 신경 써야지만 알수 있는 물이라면
우선은 공사를 하지 않고 지내다가 아랫집에서 올라오거나 했을때 공사를 하자고 이야기를 하십니다.
이쪽 저쪽에 알아본 바로는 타일 바닥의 방수 작업을 새로 해야 하고 어디서 물이 새고 있는지
확인이 불가능 하니 이곳저곳 한군데씩 뜯을바에 욕조까지 뜯어서 다시 방수 작업을 하고 욕조 다시 넣고
세면대 밑에 배수구 흐르는 쪽도 인공혈관수술? 같은 그런 공사를 하던지 하는게 혹시나 나중을 위해서 좋다고
말을 하시는데 …
어떻게 해야 될지 고민이 됩니다 .. 지금 당장 화장실 타일과 욕조까지 해서 공사를 해야 할까요?
아니면 우선 .. 기다려야 하는지 고민입니다… ㅠㅠㅠ
길고 두서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ㅠㅠ 가족들과 이야기 해도 서로 입장이 너무 달라서 너무 고민이 됩니다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