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1주차 조 모임 질문 3가지를 통해서 조원분들과 각자의 생각과 노하우 느낀 점 등등을 공유해보았습니다.
생각했던 것 보다 사람들의 선호 지역이 비슷해서 공통 분모가 꽤 한정 되어 있구나.
그럼, 조 모임 외 월부 인원과 또 강의를 듣지 않는 사람들의 생각도 꽤 비슷할 수 있겠다...
그렇다면 수요가 있는 지역은 역시나 꾸준히 수요가 있겠구나 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 마음 속에 인구 감소나 그 외 다양한 부정적인 지표들을 보며 망설임의 시간이 좀 있었는데,
공부를 하면 할 수록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 내릴 수 있는 근거가 되는 시간 이였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혼자서 강의를 듣고 생각하는데 그치지 않고 생각을 정리하고 입을 통해 공유하고 또 글로 정리하면서 강의 내용이 내재화 되는데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댓글
tax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