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내마반 1주 강의 후기

  • 24.01.14

저는 10년 전 집을 구입했고, 갈아타기의 갈림길에 서 있는 유주택자입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얼마나 무지했는지, 이런 것들을 집을 살 때 알고 있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라는 아쉬움도 느꼈지만, 이제 갈아타기할 때는 후회없는 거래를 해보겠다는 희망을 함께 품어 보았습니다.


무엇보다 외계어처럼 알아듣기 힘든 부동산 언어를 알기 쉽게 풀이해 주셔서 얼마나 재미나던지요. 여기저기서 주워 들었지만 흘려버렸던 대출 용어들의 지형도를 머릿 속에 그려봤습니다. 앞으로 갈 길이 멀지만, slow & steady가 가장 빠른 길이라고 믿으면서, 앞으로 잘 따라가 보겠습니다. 앞으로의 강의도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눈토끼
24. 01. 16. 20:08

희뽈님 강의 듣느라 고생하셨어요~ 이제 갈아탈 때 최상의 것으로 잡고 올라타시길 기도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