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은 점
1. 45, 55, 70
가치 저평가 환금성 수익률 원금보존 리스크, 이 6가지 원칙 중에 항상 어떻게 판단해야할 지 가장 바로 떠오르지 않던 것은 원금보존이었습니다. 원금보존은 어떻게 하는 거였지?.. 주우이님 강의를 듣고 원금보존 = 적정전세가율로 확정지을 수 있었고 지역에 따라 기준을 구체적으로 주셔서 앞으로 원금보존을 판단할 때 적용하고 매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근데 자꾸 사람이 욕심이 포모현상 때문인지 놓치기 싫어서 그러는지, 그러면 68프로는 괜찮지 않을까 이러면서 자꾸 기준점을 흐리고 싶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럴때마다 주우이님도 기준을 지키셨고, 그렇지 않을 경우 원금보존이 어려울 수 있다며 사례를 보여주신 것을 상기하면서 잃지 않는 투자를 하는 투자자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적용할 점: 45, 55, 70의 원칙 지키기
2. 역전세, 10년에 2번은 반드시 겪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마음가짐 달리 먹기
역전세를 단순히 있을 수도 있지 없을 수도 있고.. 이렇게 안일하게 생각해왔던 것 같습니다. 주우이님의 강의를 듣고 역전세는 10년에 못해도 1번, 혹은 2번이라고 확인할 수 있었고. 역전세는 반드시 겪는 것이라고 생각하니 겪을 지도 모른다는 가능성으로 보던 때와 달리 마음가짐이 180도 달라지네요. 더 적극적으로 대처해야하는 과제라고 생각이 들었고 역전세 사례를 보니 아찔했습니다. 나라면 저상황에 버틸수 있었을까. 역전세가 발생하지 않으리라 막연히 생각하고 있는 와중에 갑자기 전세가 빠져 마음이 힘든데 만약 매매가까지 빠진다면 내 매수 선택에 대한 확신을 유지하면서 보유할 수 있었을까? 쉽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매수할 때는 좋은 물건을 놓치고 싶지 않은 마음에 역전세 대비는 차후로 미뤄둬버리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근데 보유의 영역으로 넘어갔을 때 대비책이 없다면 좋은 물건을 사놓고도 아쉬운 시장에서 팔아버리게 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 매수시점에 역전세도 포함해서 미리미리 대비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 적용할 점: 매수시 보증금 최소 5% 확보 방안 생각해두기
3. 목표 수익률 달성가능여부 확인 과정을 거치자.
저는 그동안 단순히 전고점보다 낮은 것을 사서 수익률 100%가 나면 판다. 이렇게만 생각했는데 그 전에 목표 수익률이 달성가능한지를 파악하는 과정에 대해 미처 생각해보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실 궁금증이 있었습니다. 그러면 사는 시점에 따라 매도가가 너무 불확실해지는 것이 아닌가.. 내가 제대로 적용하고 있는게 맞는지 놓친 것은 없는건지.. 이번 주우이님 강의에서 전고점, 동일입지와의 비교라는 과정을 통해 수익률 달성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구나를 느낄 수 있었고, 빠져있던 나사를 채워나가는 느낌이었습니다. 가저환수원리를 확인할때 이 부분을 적용하여 분석을 더 탄탄하게 해나가겠습니다.
→ 적용할 점: 목표 수익률 설정 전, 달성가능 여부 확인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