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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좋게 연가인 날을 이용해 강의를 들었다.

어떻게 가치판단을 하는지, 어떠한 투자원칙을 준수하는지

다양한 예시와 함께 배울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다.

투자사례는 수도권의 실제 아파트를 대상으로 비교할 수 있어서 내가 점찍어왔던 지역이 나올 땐

더욱 집중했고 나는 그동안 무지하여 겉만보고 판단했음에 통탄하기도 했다.

다소 애매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었는데

‘앞으로 공부를 해가며 저평가아파트를 찾는 눈을 얻어야겠다.’ 다짐했다.

 

월부강의를 절반정도 들으니 월부에서 하고싶은 이야기는 

제대로된 노후 준비를 하는 것임을 알게되었다.

부자가 되는것이 단순시 과시용이거나 남들보다 앞서간다는 것이 아니라

월급쟁이들의 제한된 급여안에서 좋은 판단을하여 급여로는 이룩할 수 없는 나의 노후를 개선시켜보자!

는 것을 강의에 녹아들게하여 나의 인식을 바뀌게 하는 과정인 것 같다.

고령화 시대가 공포로 다가왔고, 지금 내 뒤에서 플레이스테이션을 하는 저 부자(父子)의 모습이 언젠가는

피눈물이 되지 않기를 바라며 다시한번 노후준비를 다짐했다.

 

갭투자는 나에게 아직은 먼 일 같다.

먼저 내 집마련이 먼저이기 때문에 주어진 자금내에서(월급의 30%범위로 대출상환) 집값이 10%정도 하락했을 때 똘똘한 한채를 구매할 예정이다.

하락기가 시작될때 공부하지말고 지금부터 공부해서 과오를 반복하지않기를 바랄뿐이다.

한채 구입 후에는 나도 적은 돈으로 갭투자를 해보고싶다.

건물주가 목표였는데, 다주택자로 목표를 바꿨다.

 

내 꿈은 다주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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