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난생 처음 분위기 임장을 갔다와서 체력적으로 힘듦을 느끼고 오늘까지 몸살 기운으로 고생했지만, 분위기 임장은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고 조원분들 덕분에 끝까지 할 수 있었습니다.
댓글
에고~~~넘 고되셨나봐요. 다리도 잘 풀어주시고 푹 쉬세요~ 과제 마무리까지 하시느라 정말 고생 하셨습니다.
기다림님... 첫 분임인데 많이 걸어서... 힘드셨죠? 😞몸살 기운은 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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