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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강의에서 투자원칙에 대한 큰 틀을 알려주었다면

이번 강의는 가저환수원리의 카테고리별 세부지침을 알려주는 강의였다.

 

[나에게 특히 인상깊었던 점]

1.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 : 기준이 있다. 공이 날아오면 친다가 아니라 그 공에 대한 선구안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고, 이러한 기준이 없는 투자는 투기라고 하신 점이 와닿았다. 삼성전자 주식을 샀다가 호황이 오기 전 정리했었는데 내가 했던 것은 투기였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런 기준없이 자산을 취득하면 수익을 볼때까지 보유하는 것이 힘들다는 생각을 했다. 

2.환금성의 중요성 : 현재 가장 큰 고민은 갈아타기이다. 보유한 자산이 환금성이 크게 높은 지역은 아니라서 어떻게 잘 팔 수 있을지 고민이 되고 있었던 시점이다. 사실 갈아타기 하고자 하는 지역에 남아있는 매물도 1층이라 고민을 하던 차에 그 선택지를 없애야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3. 붙었다 떨어졌다하는 가격 : 비교대상인 아파트들의 가격 차이가 나는 그래프가 인상깊었다. 실제 투자사례를 들어 알려주시니 새삼 순간의 가치판단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다. 첫 집을 살때 이런 내용을 알았다면 좀 더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었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에게 적용할 점 찾기]

1.현재 상황에 맞는 앞마당 선정하기 : 우선 지방과 서울을 왔다갔다하는 상황에서 앞마당을 서울수도권과 지방으로 나누어 늘려나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현 시점에 지방에 알파투자로 시작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경기가 안 좋을때 미리 사두어야 팔 수 있다는 점에서 현재 내가 일하는 지역의 상황은 조금 안 좋지만 이 중에서도 저평가를 찾아보고 공급상황을 파악해봐야겠다. 

2.내가 사는 지역 두 군데의 공급 파악하기 : 매도에 대한 고민이 있음에도 ’공급‘에 대한 지점은 생각해보지 못했던것 같다. 전세가 변화를 예상하는 지표로 적극 활용해야겠다.

3.매수한 아파트의 수익률계산해보기 : 매수 후 특별히 이 아파트로 얼마만큼의 수익이 늘었는지 계산해보지 않았다. 애초에는 실거주 목적이어서 아무 생각이 없었던것 같다 ^^;;  실거주 2년 이후 세를 주고 나온 상태에서는 어느 시점에 매도해야 할지 기준을 모르겠는데 이번 강의에서 그 기준이 약간은 생긴것 같다. 특히 선호도가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지역이니 좀 더 구체적으로 매도 타이밍을 생각하고 수익률 관점에서 적정한 매도 가격을 계산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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