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준반 1달5백리임장은풍선껌이조 goodgood]

안녕하세요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Goodgood입니다.

실전 준비반 재수강을 하게 되어 수지구를 앞마당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왜 다들 월부에서 실전 준비반을 재수강하는지

이번 강의를 통해 다시 한번 알 수 있었던

자음과 모음님의 명쾌한 강의였습니다.

이번 강의는 투자자로 마인드 세팅부터

왜 앞마당을 늘려야하는지까지

목적의식까지 다시 한번 알게되니

내가 하는 임장에 확신을 가질 수 있게된 강의 였습니다.

첫 실준 수강과는 다른 점은

첫 수강 당시의 임장에 대한 저항감, 불편함 보다

임장에 대한 즐거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대망의 실전 준비반 1강 후기를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선호도]

첫 실준반 때는 임장보고서에 장표를 다 채우기 위해서

모든 동네의 모든아파트를 가보는데 급급해서

어떤 동네가 ㅅㅎ가 있었는지 제대로 파악이 안됐었습니다.

그러다 보디 나중에는 1등 뽑기가 어려웠습니다.

왜 그랬을까 생각해보면

사람들이 이 동네를 왜 선호하는지

왜 이단지를 좋아하는지에 대한 생각을하지 않고

체크리스트를 채우기 급급했었는데요.

그 전 임장시에는 비선호요소를 체크하는데 집중했다면

이번 임장부터는

나만의 원픽을 뽑는 것처럼

A단지는 사람들이 교통때문에 좋아하겠네.

B단지는 주변이 평지라 좋아하겠다.

C단지는 사람들이 학군이 좋아서 좋아하겠네라는

ㅅㅎㅇㅅ를 빨리 캐치하는 게임이라 생각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임장해야겠습니다.

BM)체크리스트에 급급하기 보다 단지의 선호요소(상품성)을 확인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