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소비 생활이라는 책은 읽을때부터 그냥 편안함이 책을 감싸고 있는 느낌이었어요.
어제 돈독모 중에 한 분이 일본감성이라 우리 정서랑은 좀 안 맞는 부분이 있다는것도 극공했습니다.
저 역시 저소비 생활이란 책 자체는 나라는 사람에 집중을 해서 나를 잘 알면 스스로 원하지 않는 부분의 소비를 자연스레 하지 않을 수 있고, 원하는 걸 알고 그걸 채우면 행복도 올라간다.란 나에 대해서 집중하는 부분이 너무 좋았어요. 나를 인정하고 이해하는 부분이요. 하지만 너무 안으로만 파고 들어가서 오히려 너무 작게작게작게만 보는 일본 특유의 감성은 안 맞았던거 같아요.
어제 같이 이야기 나눠주신 분들도 나에 대해서 집중하다 보니 오히려 가족들 이야기를 많이 하게되러고요. 다들 다른 부분을 말씀해주셨지만 결과적으로는 나로 시작한게 주변 가족들이나 관계로 연결되는 이야기를 많이 해주셔서 깊이 공감했습니다~
감기몸살이 제대로 와서 컨디션이 어려웠지만 좋은 분들이랑 함께하는 시간은 언제나 좋네요~
귀한 금요일에 좋은 시간 만들어주신 성공님, 퓨스님, 서경님, 루리님 진짜 꼭 다시 만날꺼 같아서 기대하고 있어요 ㅎㅎ
6월에 귀한 이야기 많이 나눠주셨는데 다시 만날 수 있어서 너무나 기뻤던 수박조아튜터님~~곧 또 뵈요~~~~~


